어린시절 나무로 총을 만들고 팽이를 만들거나 썰매를 만든적이 있었습니다.특히, 양초와 폭음탄의 화약을 넣고총을 만들어 과녘을 맞추던 추억이있었습니다..심심풀이로 나무로 간단한 가구를 만들거나 나무를 이용해 다양한 공예품을 만드는 풍경은 늘 호기심을 불러 일으킵니다..누구나 다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의외로상당한 노력과 기술이 필요하다는걸느끼게 되지요..오늘은 알래스카에서 나는 나무들을 이용해 다양한 목공예품을 만드는 작업장을 찾았습니다..알래스카의 목공예품들을 둘러 보도록 하겠습니다..알래스카를 대표하는 해양동물들을 대상으로 한 목공예품들..역시,알래스카를 상징 하는 곰 그리고, 자작나무 풍경상당히 품위기 있어 보입니다.풍경소리도 아주 그윽합니다..문어 목공예품인데 정말 완벽한 하나의 작품입니다.금방이라도 살아 움직일 것 같은 생동감이 돋보입니다..나무의 형태와 곡선을 그대로 살려 만든 침대가 일품입니다.그런데, 침대 같은경우 아무래도 오래 사용하다보면 삐그덕 거리는 소리가 가장 신경이 쓰이지요..온 동네방네 다 소문 날 것 같은 나무침대의 삐그덕 거리는 소리는 정말 최악입니다..우람한 통나무를 그대로 사용해 만든, 통나무집의 은은한 나무향과색상이 품위가 있어 보입니다..저는 나무로 간단한 가구나 공예품을 만들면 늘 나중에규격이 맞지 않더군요.늘 그래서 두세번 잔손이 많이 갑니다..나무의 옹이를 그대로 살려서 만든 공예품인데 너무 품위가 있어 무언가를 담기에는 상당히 부담스럽네요..무늬가 이런 나무들은 상당한 가격이더군요.도마로 사용하기에는 너무 비싼 나무지만, 벽면 액자대신 사용하기에는 적당할 것 같습니다...알래스카 연어를 모델로 한 풍경.역시 품위가 있어 보입니다.절대 깨질까봐 야외에 매달 수 없다는게 함정..자작나무와 연어 유리 풍경인데, 실외에는 어울리지 않습니다.실내 장식품으로 사용하기에 적당한데 그 이유는바람이 심하게 불면 모두 부딪쳐서 깨져버린답니다..저도 보기 좋아 샀다가 그런일을 겪은적이 있엇습니다.얼마나 아깝던지요..내년에는 저도 이걸 한번 만들어 보고 싶더군요.원형 그대로 말리는게 키 포인트 같습니다.그리고, 말려도 색상이 원형 그대로 살아 있어야 하니보기에는 간단해 보여도 작품으로 등극해도 손색이 없습니다..공예품 전시회가 있어 가 보았더니 이렇게 거하게한상 차려 있더군요..저는 케익 한조각과 커피한잔을 선택 했습니다..모두 개인이 만든 공예품들인데 여성용품들이 참 많았습니다.스커프를 비롯해 다양한 장신구가 주를 이루었습니다.남자라고는 달랑 저 혼자 ㅜ.ㅜ.높은 산 정상에 올라 아래를 내려다보면 마음이 뻥하고 뚫리는 상쾌함이 잠들어 있는 세포를 불러 일으킵니다..그저 바라만 보는 것 만으로도 힐링이 되어버리는 알래스카의 산야는 사람에게 겸손함을 알려줍니다..앞 차 번호판을 보니 엄청 요란하게 장식을 했더군요.저것도 공예의 일종일까요?..ㅎㅎ .카우보이로 유명한 아리조나에서 온 차량이 눈에 띄네요.저는 아리조나 하면 생각나는게 거칠은 황야와 먼지 가득 날리는 평원그리고, 마트에서 파는 Tea 가 연상이 됩니다..알래스카에는 다양한주에서 온 차량들이 늘 넘칩니다.지금 뉴저지에서 오시는 부부도 지금쯤은 캐나다를 횡단하고 계실 것 같습니다..저는 목공예에 소질이 없어 나무 가지치기를 했습니다.저거 하는데도 장난이 아니더군요.사다리가 나무 사다리입니다.혼자서 낑낑대며 이리저리 옮겨야 했습니다.무겁기는 왜그리 무겁던지..말끔하게 가지치기를 했더니 보기가 좋네요.아주 날씬해졌는데요..다이어트한 나무 같지 않나요?이 나무는 Cotton Tree 라는 나무인데 이 나무로연어 훈제를 하면, 벌레가 생기지 않고 오랫동안 저키 제품을 보관 할 수 있어 이곳 원주민들이 꼭 사용하는 나무입니다..표주박다음주 21일경 폭설이 내릴거라는 예보가있습니다.그래서, 부랴부랴 야외 집 벽에 있는 수도꼭지를 잠그고스티로폼으로 되어있는 커버를 사서 덮어 씌운다음호스들은 돌돌말아 창고에 보관을 했습니다..마지막으로 차량 세차도 하고 아주 분주하기만 한하루가 아니었나 싶습니다..겨울을 맞이하는 겨울채비는 얼추 대강 끝난 것 같은데 제일 중요한게 빠졌네요.바로 " 여우 목도리"입니다. ㅎㅎㅎ.여러분들도 여우목도리나 늑대 목도리 필요하신가요?
알래스카 " 나무와 목공예"
어린시절 나무로 총을 만들고 팽이를
만들거나 썰매를 만든적이 있었습니다.
특히, 양초와 폭음탄의 화약을 넣고
총을 만들어 과녘을 맞추던 추억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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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풀이로 나무로 간단한 가구를 만들거나
나무를 이용해 다양한 공예품을 만드는
풍경은 늘 호기심을 불러 일으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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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다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의외로
상당한 노력과 기술이 필요하다는걸
느끼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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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알래스카에서 나는 나무들을 이용해
다양한 목공예품을 만드는 작업장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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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목공예품들을 둘러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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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를 대표하는 해양동물들을 대상으로 한 목공예품들.
.
역시,알래스카를 상징 하는 곰 그리고, 자작나무 풍경
상당히 품위기 있어 보입니다.
풍경소리도 아주 그윽합니다.
.
문어 목공예품인데 정말 완벽한 하나의 작품입니다.
금방이라도 살아 움직일 것 같은 생동감이 돋보입니다.
.
나무의 형태와 곡선을 그대로 살려 만든 침대가 일품입니다.
그런데, 침대 같은경우 아무래도 오래 사용하다보면
삐그덕 거리는 소리가 가장 신경이 쓰이지요.
.
온 동네방네 다 소문 날 것 같은 나무침대의 삐그덕 거리는
소리는 정말 최악입니다.
.
우람한 통나무를 그대로 사용해 만든, 통나무집의 은은한 나무향과
색상이 품위가 있어 보입니다.
.
저는 나무로 간단한 가구나 공예품을 만들면 늘 나중에
규격이 맞지 않더군요.
늘 그래서 두세번 잔손이 많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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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옹이를 그대로 살려서 만든 공예품인데
너무 품위가 있어 무언가를 담기에는 상당히 부담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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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가 이런 나무들은 상당한 가격이더군요.
도마로 사용하기에는 너무 비싼 나무지만, 벽면 액자대신
사용하기에는 적당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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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연어를 모델로 한 풍경.
역시 품위가 있어 보입니다.
절대 깨질까봐 야외에 매달 수 없다는게 함정.
.
자작나무와 연어 유리 풍경인데, 실외에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실내 장식품으로 사용하기에 적당한데 그 이유는
바람이 심하게 불면 모두 부딪쳐서 깨져버린답니다.
.
저도 보기 좋아 샀다가 그런일을 겪은적이 있엇습니다.
얼마나 아깝던지요.
.
내년에는 저도 이걸 한번 만들어 보고 싶더군요.
원형 그대로 말리는게 키 포인트 같습니다.
그리고, 말려도 색상이 원형 그대로 살아 있어야 하니
보기에는 간단해 보여도 작품으로 등극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
공예품 전시회가 있어 가 보았더니 이렇게 거하게
한상 차려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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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케익 한조각과 커피한잔을 선택 했습니다.
.
모두 개인이 만든 공예품들인데 여성용품들이 참 많았습니다.
스커프를 비롯해 다양한 장신구가 주를 이루었습니다.
남자라고는 달랑 저 혼자 ㅜ.ㅜ
.
높은 산 정상에 올라 아래를 내려다보면
마음이 뻥하고 뚫리는 상쾌함이 잠들어 있는 세포를
불러 일으킵니다.
.
그저 바라만 보는 것 만으로도 힐링이 되어버리는 알래스카의 산야는
사람에게 겸손함을 알려줍니다.
.
앞 차 번호판을 보니 엄청 요란하게 장식을 했더군요.
저것도 공예의 일종일까요?..ㅎㅎ
.
카우보이로 유명한 아리조나에서 온 차량이 눈에 띄네요.
저는 아리조나 하면 생각나는게 거칠은 황야와 먼지 가득 날리는 평원
그리고, 마트에서 파는 Tea 가 연상이 됩니다.
.
알래스카에는 다양한주에서 온 차량들이 늘 넘칩니다.
지금 뉴저지에서 오시는 부부도 지금쯤은 캐나다를
횡단하고 계실 것 같습니다.
.
저는 목공예에 소질이 없어 나무 가지치기를 했습니다.
저거 하는데도 장난이 아니더군요.
사다리가 나무 사다리입니다.
혼자서 낑낑대며 이리저리 옮겨야 했습니다.
무겁기는 왜그리 무겁던지.
.
말끔하게 가지치기를 했더니 보기가 좋네요.
아주 날씬해졌는데요.
.
다이어트한 나무 같지 않나요?
이 나무는 Cotton Tree 라는 나무인데 이 나무로
연어 훈제를 하면, 벌레가 생기지 않고 오랫동안 저키 제품을
보관 할 수 있어 이곳 원주민들이 꼭 사용하는 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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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다음주 21일경 폭설이 내릴거라는 예보가
있습니다.
그래서, 부랴부랴 야외 집 벽에 있는 수도꼭지를 잠그고
스티로폼으로 되어있는 커버를 사서 덮어 씌운다음
호스들은 돌돌말아 창고에 보관을 했습니다.
.
마지막으로 차량 세차도 하고 아주 분주하기만 한
하루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
겨울을 맞이하는 겨울채비는 얼추 대강 끝난 것 같은데
제일 중요한게 빠졌네요.
바로 " 여우 목도리"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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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도 여우목도리나 늑대 목도리 필요하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