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감한 상황이 있어 조언부탁드립니다.
와이프와 제가 삼겹살집에 식사를하러 갔었습니다.
식당에 들어서면서 5~6살 되어보이는 애들 둘이
우당탕 뛰어다니는게 보이더라고요
저희는 그걸보고 좀 멀찌감치 자리에 앉고
식사를 하고있었습니다.
식사하는 내내 그 아이들은 정신 산만하게 이테이블
저 테이블 막 뛰어다니며 무슨 레슬링 같은것도 하면서
놀고 있었는데 아이들 엄마로 보이는 아주머니 두분은
가끔 그만놀고 고기좀 먹으라고 말만하고 둘이
수다 삼매경에 빠져있더라고요
저는 좀 신경 쓰였지만 그냥 식사를 계속했습니다.
문제는 저희가 다 먹고 일어서려던 찰나
좌식 테이블이라 제가 몸을 빼고 일어나려는데
먼가 다다다 하면서 다가오더니 제 뒤쪽몸에
부딪친겁니다. 먼가해서 놀라서 돌아봤더니
아이가 막 뛰다가 일어나려던 저의 등 부분과
부딪쳐서 순간 튕겨나 반대편 테이블 모서리쪽에
이마를 찧였는지 이마에 피가나면서
막 울고있는겁니다.
순간 당황해 아이 몸상태를 살피려고 보고있는데
아이 엄마가 막 뛰어오더니 저를 밀치더군요
그러고는 아이 상태를 보더니 얼굴이 붉어져서
막 삿대질을 하며 '아니 애를 어찌햇길래 이모양이
됐냐면서' 막 거품을 물고 머라하시는겁니다.
저는 당시 설명을하며 억울한 상황을 얘기했는데
아이가 있으면 조심해야되는거 아니냐며
어떡할거냐며 막 소리소리 지르는겁니다.
순간 와이프가 좀 열 받은거처럼 따지려는거
같더라고요 . 그래서 제가 말렸습니다.
어찌됐든 애가 다쳐서 미안한마음도 들고
그때 사과를 했는데, 경찰을 불러야된다며
난리치는 아주머니를 식당주인이 일단 애가 다쳤으니
병원부터 가라고 중재를 하시더군요
아주머니는 일단 연락처를 달라고하시고 병원으로 가시더라고요
집에와서 와이프는 왜 사과하며 굽신굽신하냐며 엄청
화내더라고요 ㅜㅜ
연락혹시 오면 정확히 얘기하라고...
어쨋든 다음날 연락이 왔는데
아이 이마를 5~6바늘 꼬맷는데 이거 흉질거같다고
막 머라하시면서 치료비를 50만원 달라고 하시는데
이거 어쩌죠? 다친아이한테는 미안하지만
솔직히 제가 등뒤에도 눈이 달린것도 아니고
상처 난데 약값 정도는 드릴려고 했는데
50만원이나 달라고 하니 너무 부담이 됩니다.
와이프한테 말하면 완전 난리날거같아서
말도 못하겠고 고민되어 글남깁니다.
이런경우 어찌 해야되는지 에휴
식당에서 뛰다 다친아이 치료비요구 어떡하나요
와이프와 제가 삼겹살집에 식사를하러 갔었습니다.
식당에 들어서면서 5~6살 되어보이는 애들 둘이
우당탕 뛰어다니는게 보이더라고요
저희는 그걸보고 좀 멀찌감치 자리에 앉고
식사를 하고있었습니다.
식사하는 내내 그 아이들은 정신 산만하게 이테이블
저 테이블 막 뛰어다니며 무슨 레슬링 같은것도 하면서
놀고 있었는데 아이들 엄마로 보이는 아주머니 두분은
가끔 그만놀고 고기좀 먹으라고 말만하고 둘이
수다 삼매경에 빠져있더라고요
저는 좀 신경 쓰였지만 그냥 식사를 계속했습니다.
문제는 저희가 다 먹고 일어서려던 찰나
좌식 테이블이라 제가 몸을 빼고 일어나려는데
먼가 다다다 하면서 다가오더니 제 뒤쪽몸에
부딪친겁니다. 먼가해서 놀라서 돌아봤더니
아이가 막 뛰다가 일어나려던 저의 등 부분과
부딪쳐서 순간 튕겨나 반대편 테이블 모서리쪽에
이마를 찧였는지 이마에 피가나면서
막 울고있는겁니다.
순간 당황해 아이 몸상태를 살피려고 보고있는데
아이 엄마가 막 뛰어오더니 저를 밀치더군요
그러고는 아이 상태를 보더니 얼굴이 붉어져서
막 삿대질을 하며 '아니 애를 어찌햇길래 이모양이
됐냐면서' 막 거품을 물고 머라하시는겁니다.
저는 당시 설명을하며 억울한 상황을 얘기했는데
아이가 있으면 조심해야되는거 아니냐며
어떡할거냐며 막 소리소리 지르는겁니다.
순간 와이프가 좀 열 받은거처럼 따지려는거
같더라고요 . 그래서 제가 말렸습니다.
어찌됐든 애가 다쳐서 미안한마음도 들고
그때 사과를 했는데, 경찰을 불러야된다며
난리치는 아주머니를 식당주인이 일단 애가 다쳤으니
병원부터 가라고 중재를 하시더군요
아주머니는 일단 연락처를 달라고하시고 병원으로 가시더라고요
집에와서 와이프는 왜 사과하며 굽신굽신하냐며 엄청
화내더라고요 ㅜㅜ
연락혹시 오면 정확히 얘기하라고...
어쨋든 다음날 연락이 왔는데
아이 이마를 5~6바늘 꼬맷는데 이거 흉질거같다고
막 머라하시면서 치료비를 50만원 달라고 하시는데
이거 어쩌죠? 다친아이한테는 미안하지만
솔직히 제가 등뒤에도 눈이 달린것도 아니고
상처 난데 약값 정도는 드릴려고 했는데
50만원이나 달라고 하니 너무 부담이 됩니다.
와이프한테 말하면 완전 난리날거같아서
말도 못하겠고 고민되어 글남깁니다.
이런경우 어찌 해야되는지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