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댓글 잘 읽었습니다. 공감해주시고 조언해주셔서 위로가 됩니다.^^ 저도 우리 세식구 같이 외식할땐 저먼저 먹습니다. 그리고 나서 애기먹여도 먹이구요. 근데 시부모님과 같이 식사하면 애먼저 먹이라고 눈치를 주시네요. 거기다대고 저먼저 먹을게요란 말을 할수가.. 지새끼보다 지입이 우선인 애미라고 하실것 같아서.. 애가 안먹으려하고 그럼 저먼저 먹을텐데 애가 먹으려하면 먹여야죠. 근데 남편이 먹이면 되는데 꼭 엄마 차지가 되네요.. 시댁에서 밥먹을때도 식구들 다 밥 퍼줘도 제밥은 안주세요. 그게 싫어서 시댁에서 밥먹기 싫다고 남편한테 한소리 했더니 남편이 시어머니한테 ㅇㅇ 밥도 퍼주라했는데 어머님왈" 애기먼저 먹여야지. 퍼놓음 식자나." 참. 뭐라할수 없는 분위기로.. 얼마전 시아버님 생신때도 만두전골 먹었는데 뜨거우니 제가 식혀서 먹이느라 전 먹지도 못했는데 금새 다먹어가드라구요. 제거 도련님이 퍼놓았는데 식어버리구.. 어머님은 아들하고 아버님 앉은상에 먹을만큼 먹었는데 같이 앉은상 만두 더 퍼다 먹으라고 하구 ㅋㅋ 아버님이 저 못먹었다 하니 여기 많다고 ㅡㅡㅋ 고저 3개남기구.... 먹는거에 서러움 느낀게 애낳고 난뒤 심해진것 같네요. 철판 깔더라도 제 밥그릇 챙겨 먹을게요. 조언 감사합니다.^^ .......................................................................................................... 어제 시부모님과 저녁을 먹었어요, 갈비찜. 평상시도 자주 같이 먹어요 가까이 살다보니. 애기는 세살인데 놀이방도 있고 바로 옆테이블에 앉았어요. 애는 밥은 뒷전이고 놀기 바빴죠. 항상 외식을 하거나 시댁에서 먹을 때 제가 애기 밥먹이느라 전 뒤늦게 먹는데 그게 그렇게 싫더라구요. 다들 먹고남은 찌끄러기 먹는것 같고 다먹고 저 먹는데 앉아서 기다리는것도 싫고. 그래서 시댁식구들하고 밥먹는게 싫은데 외식 가기전 남편한테 자기가 보라고 난 밥도 못먹는다고 했드니 자기가 놀이방기서 보드라구요. 뭐 교대로 보고 남편도 많이 먹었는데 시어머니는 그 꼴이 보기 싫은지 남편더러 더먹으라며 놀이방가느라 먹지도 못하지 않았냐며 계속 챙기는거에요. 남편은 많이 먹었다고 질리도록 먹었다고 하는데요 ㅋ 제가 제접시에있는 고기를 일부러 남편접시에 옮겨담았죠. 됐다며 거절하는 남편. 왜자꾸 주냐고 하길래 못먹었다며? 이랬더니 누가? 그래서 어머님이! 그랬죠. 들으란듯이... 그리고 밥을시키는데 성인넷에 애기한명인데 다들 배부르다고 밥세공기 시키는거에요. 한공기는 시부모님이 나눠드시고 한공기는 애기밥조금덜구 남편이 먹고 저는 애기 밥을 먹였는데 남편이 밥한공기를 밖으로 쓰윽 미는거에요. 필요없으니 반납?한다고ㅡㅡ 그래서 제가 나안먹었다고 어이없네 그랬죠.. 시어머니도 민망한지 지입만생각한다 하셨는데 진짜 서러워서 ㅡㅡ마누라는 먹지도말란건지 집에 오면서 한마디했는데 자긴 그런의도가 아니였다며.. 며칠전에도 먹는걸로 지가 맨날 다먹어놓고 내껀 남겨놓지도 않아서 대판 싸웠는데 이건 천성인가봐요ㅡㅡ 암튼 시댁식구들하고 밥먹음 애먼저 먹이고 먹으라는태도들이 젤 짜증나네요 다들 그러고 사시니요ㅠ2448
자기아들만 챙기는 시부모. 지입만 아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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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잘 읽었습니다.
공감해주시고 조언해주셔서 위로가 됩니다.^^
저도 우리 세식구 같이 외식할땐 저먼저 먹습니다.
그리고 나서 애기먹여도 먹이구요.
근데 시부모님과 같이 식사하면 애먼저 먹이라고 눈치를 주시네요.
거기다대고 저먼저 먹을게요란 말을 할수가..
지새끼보다 지입이 우선인 애미라고 하실것 같아서..
애가 안먹으려하고 그럼 저먼저 먹을텐데 애가 먹으려하면 먹여야죠.
근데 남편이 먹이면 되는데 꼭 엄마 차지가 되네요..
시댁에서 밥먹을때도 식구들 다 밥 퍼줘도 제밥은 안주세요.
그게 싫어서 시댁에서 밥먹기 싫다고 남편한테 한소리 했더니 남편이 시어머니한테 ㅇㅇ 밥도 퍼주라했는데
어머님왈" 애기먼저 먹여야지. 퍼놓음 식자나."
참. 뭐라할수 없는 분위기로..
얼마전 시아버님 생신때도 만두전골 먹었는데 뜨거우니 제가 식혀서 먹이느라 전 먹지도 못했는데 금새 다먹어가드라구요.
제거 도련님이 퍼놓았는데 식어버리구..
어머님은 아들하고 아버님 앉은상에 먹을만큼 먹었는데 같이 앉은상 만두 더 퍼다 먹으라고 하구 ㅋㅋ
아버님이 저 못먹었다 하니 여기 많다고 ㅡㅡㅋ
고저 3개남기구....
먹는거에 서러움 느낀게 애낳고 난뒤 심해진것 같네요.
철판 깔더라도 제 밥그릇 챙겨 먹을게요.
조언 감사합니다.^^
..........................................................................................................
어제 시부모님과 저녁을 먹었어요, 갈비찜.
평상시도 자주 같이 먹어요 가까이 살다보니.
애기는 세살인데 놀이방도 있고 바로 옆테이블에 앉았어요.
애는 밥은 뒷전이고 놀기 바빴죠.
항상 외식을 하거나 시댁에서 먹을 때 제가 애기 밥먹이느라 전 뒤늦게 먹는데 그게 그렇게 싫더라구요. 다들 먹고남은 찌끄러기 먹는것 같고 다먹고 저 먹는데 앉아서 기다리는것도 싫고.
그래서 시댁식구들하고 밥먹는게 싫은데 외식 가기전 남편한테 자기가 보라고 난 밥도 못먹는다고 했드니 자기가 놀이방기서 보드라구요.
뭐 교대로 보고 남편도 많이 먹었는데 시어머니는 그 꼴이 보기 싫은지 남편더러 더먹으라며 놀이방가느라 먹지도 못하지 않았냐며 계속 챙기는거에요.
남편은 많이 먹었다고 질리도록 먹었다고 하는데요 ㅋ
제가 제접시에있는 고기를 일부러 남편접시에 옮겨담았죠.
됐다며 거절하는 남편. 왜자꾸 주냐고 하길래 못먹었다며? 이랬더니 누가? 그래서 어머님이!
그랬죠. 들으란듯이...
그리고 밥을시키는데 성인넷에 애기한명인데 다들 배부르다고 밥세공기 시키는거에요.
한공기는 시부모님이 나눠드시고 한공기는 애기밥조금덜구 남편이 먹고 저는 애기 밥을 먹였는데 남편이 밥한공기를 밖으로 쓰윽 미는거에요. 필요없으니 반납?한다고ㅡㅡ
그래서 제가 나안먹었다고 어이없네 그랬죠..
시어머니도 민망한지 지입만생각한다 하셨는데
진짜 서러워서 ㅡㅡ마누라는 먹지도말란건지
집에 오면서 한마디했는데 자긴 그런의도가 아니였다며..
며칠전에도 먹는걸로 지가 맨날 다먹어놓고 내껀 남겨놓지도 않아서 대판 싸웠는데 이건 천성인가봐요ㅡㅡ
암튼 시댁식구들하고 밥먹음 애먼저 먹이고 먹으라는태도들이 젤 짜증나네요
다들 그러고 사시니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