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이글을 볼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13살짜리 초등학생입니다. 아이디는 아빠꺼 빌려서 하구있고요. 저에게 좀 오래된 친구가 한명 있습니다. 2학년때 전학와서 친구없던 제게 다가와준 친구고요. 2~3학년때는 아무것도 모르니까 그냥 서로 친하게 지냈어요. 4학년때 다른반이 되면서 일이시작됐습니다. 제가 이기적인지 모르겠지만 1학기때는 쉬는시간마다 부르지 않아도 잘 찾아오던 친구가 1학기 후반에 가니까 아예 무시하고, 찾아와주지도 않았어요. 그냥 그러려니 했습니다. 사실 뭐 신경도 안썼다는게 맞는것같아요. 여기까진 뭐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2학기에 친구가 한명 전학왔어요. 이쁘고 괜찮은 아이였는데 ( 편의상 ##이라 하겠습니다. 친구는 @@이고요. ) @@이가 언제부터인지 ##이랑 다니더라구요. 그래서 저희 셋이서 다녔습니다. 저랑, @@이. 그리고 ##이. 처음에는 셋이서 막 얘기하고 절친절친 거리면서 그랬는데. 셋이다보니 짝이 안맞아서 저는 천천히 그 둘에게서 소외되었습니다. 셋이서 놀때 둘이서만 저를 빼고 놀고. 술래는 맨날 저만시키고. 만약 둘중에 한명이 무엇을 하고있을때는 흔히말하는 '늦술' . 늦게오면 술래라는것을 하지않는데 일부러 제가 잘 뛰지도 못하고 겁이많아서 잘 못하는걸 이용해서 제가 뭘 하고있을때만 늦술을하고요. 놀때는 당연하단듯이 돈을 안가져와서 저에게 뭘 사달라하고. 제가 좀 통통하다기 보단 뚱뚱해요. 그래서 아이들과 잘 못 어울리는데 그걸 이용해서 저를 까고. 제가 학교에서 집이 좀 가까우니까 맨날 마치고 제 집에가려고하고요. 저희엄마께서도 처음엔 전학오고 친구사겼다하니 데리고오라고 하시는데 이제는 좀, 눈치를 주십니다. 그러던 어느날 결국 재가 터졌습니다. 카톡으로 따졌어요. 왜 나만 가지고 그러냐고. 왜 맨날 나빼고 그러냐고. 그럴거면 아예놀지말라고. 그러더니 @@이도 어이없다는듯이 저에게 따지더군요? 내가 언제 니뺘고 놀았냐. 나는 나름대로 관심줬는데 왜 나한테만 그러냐. 이러고 싸우다가 결국 다시 화해했습니다. 저는 그 친구 집가서 몇번자고 그랬으니까요. 그리고 5학년중반쯤에 친구가 한명 더 생겼습니다. ( 그 아이는 **이로 할게요. ) 그래서 이제 네명이서 다니면 되갰다 했습니다. @@이랑,##랑,**이랑 저랑. 근데. 이젠 셋이서 절 소외시키더군요 ? ㅋㅋ 넷이서 만나면 셋이서 놀고. 셋이서 일부러 제 앞에서 귓속말하고. 심지어 @@이는 제가 그러는걸 싫어하는걸 이미 압니다. 그러면서 더 하고요. 그리고 5학년 끝날때쯤 ##이가 전학을갔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제 @@이랑 다시 친해지겠다 생각했고요. 그런데 @@이는 이제 **이랑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별 상관안썼어요. 저도 새 친구가 생겼거든요. 이제는 걔네랑 안어울리려고 일부러 친구랑 다녔습니다. 그런데 @@이랑 **이가 더 치덕대요. 안하던 짓까지 다하고. 그러다 학교에서 춤 대회를 한답니다. 근데 @@이가 **이랑 제가 좋아하는 그룹의 춤을춘대서 같이추자했는데 알았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아무 말이없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물어봤더니 그냥 다른거 춘다고 했대요. 그래서 이번에 혹시라도 나를 넣을수있으면 넣어달라. 그래도 아무말 없길래 그냥 새 친구랑 애들 모아서췄어요. 그런데 서로 춤 연습하다보니 서로에게 쏟을 시간이없더라고요. 쉬는시간마다 연습하니까. 그러다가 그 친구에게 톡이왔더라구요. ' 너 왜 나 무시하냐. 내가 우습냐, 너 나 따라하는것 밖에 안되면서 왜 날 무시하냐. 솔직히 따지면 너가 지금 좋아하는 세**이랑, 엑*랑, BJ인 도*랑 악*도 내가 먼저 좋아하는데 왜 다른애들한테 말하고 입덕시키냐. 왜 나 따라좋아하냐고. ' 대충 저런 내용이었습니다. 솔직히 따지자면 옆에서 자꾸 노는데 갑자기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들 얘기 맨날하고 그러는데 누가 입덕 안하겠냐고요. 그리고 저는 팬들이 우리학교에 더 많아졌음 좋겠단 이유에서 다른애들한테 소개시키고 다녔고요. 이게 잘못된겁니까? 까놓고 말하면. 친할때는 '같이' 좋아하는거고, 싸우니까 '따라' 좋아하는거냐고요. 친구가 먼저 연 끊자고 하기에 그냥 알았다허고 톡방 나왔습니다. 나중에 되니까 걔랑 친하던 남자애가 그러는데 @@이가 처음부터 저를 싫어했대요. 그리고 계속해서 저를 뒷담깠대요. 뚱뚱하다고, 잘난척한다고. 그래서 당장 @@이한테 가서 따졌습니다. 남자애가 그러는데 나 뒷담깠다고 했는데 그것도 맞냐고. 2학년때부터 날 싫어했냐고. 돌아오는 대답은 싫어한건 그때만 그랬고 깐것도 딱 한번밖에 안깠답니다. 제가 들은바로는 수십번이넘는데요. 결국 다시 화해했습니다. 사과를 안받아주자니까 또 마음이약해져서. 대신 화해하고 그냥. 그냥 친구사이로 지내자고 마음먹고 쌩까려고 하는데 그 친구가 먼저 다가오더라구요. 같은 동아리에서 쌩까던게. 그래서 그냥 다시 친하게지내는데, 친하게 지내야하나요? 제 입장에서는 친구가 잘못된것 같기도 한데 의견 듣고싶습니다. 제가 예민하고 이기적인가요, 아님 친구가 잘못된건가요? 다시 친하게 지내야하나요? 현재 부모님께서 @@이랑 다니는걸 진짜 싫어하십니다.
제가 이기적인건가요?
저에게 좀 오래된 친구가 한명 있습니다. 2학년때 전학와서 친구없던 제게 다가와준 친구고요. 2~3학년때는 아무것도 모르니까 그냥 서로 친하게 지냈어요.
4학년때 다른반이 되면서 일이시작됐습니다. 제가 이기적인지 모르겠지만 1학기때는 쉬는시간마다 부르지 않아도 잘 찾아오던 친구가 1학기 후반에 가니까 아예 무시하고, 찾아와주지도 않았어요. 그냥 그러려니 했습니다.
사실 뭐 신경도 안썼다는게 맞는것같아요. 여기까진 뭐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2학기에 친구가 한명 전학왔어요. 이쁘고 괜찮은 아이였는데 ( 편의상 ##이라 하겠습니다. 친구는 @@이고요. ) @@이가 언제부터인지 ##이랑 다니더라구요.
그래서 저희 셋이서 다녔습니다. 저랑, @@이. 그리고 ##이. 처음에는 셋이서 막 얘기하고 절친절친 거리면서 그랬는데. 셋이다보니 짝이 안맞아서 저는 천천히 그 둘에게서 소외되었습니다.
셋이서 놀때 둘이서만 저를 빼고 놀고. 술래는 맨날 저만시키고. 만약 둘중에 한명이 무엇을 하고있을때는 흔히말하는 '늦술' . 늦게오면 술래라는것을 하지않는데 일부러 제가 잘 뛰지도 못하고 겁이많아서 잘 못하는걸 이용해서
제가 뭘 하고있을때만 늦술을하고요. 놀때는 당연하단듯이 돈을 안가져와서 저에게 뭘 사달라하고. 제가 좀 통통하다기 보단 뚱뚱해요. 그래서 아이들과 잘 못 어울리는데 그걸 이용해서 저를 까고.
제가 학교에서 집이 좀 가까우니까 맨날 마치고 제 집에가려고하고요. 저희엄마께서도 처음엔 전학오고 친구사겼다하니 데리고오라고 하시는데 이제는 좀, 눈치를 주십니다.
그러던 어느날 결국 재가 터졌습니다. 카톡으로 따졌어요. 왜 나만 가지고 그러냐고. 왜 맨날 나빼고 그러냐고. 그럴거면 아예놀지말라고. 그러더니 @@이도 어이없다는듯이 저에게 따지더군요?
내가 언제 니뺘고 놀았냐. 나는 나름대로 관심줬는데 왜 나한테만 그러냐. 이러고 싸우다가 결국 다시 화해했습니다. 저는 그 친구 집가서 몇번자고 그랬으니까요. 그리고 5학년중반쯤에 친구가 한명 더 생겼습니다. ( 그 아이는 **이로 할게요. )
그래서 이제 네명이서 다니면 되갰다 했습니다. @@이랑,##랑,**이랑 저랑. 근데. 이젠 셋이서 절 소외시키더군요 ? ㅋㅋ 넷이서 만나면 셋이서 놀고. 셋이서 일부러 제 앞에서 귓속말하고. 심지어 @@이는 제가 그러는걸 싫어하는걸 이미 압니다. 그러면서 더 하고요.
그리고 5학년 끝날때쯤 ##이가 전학을갔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제 @@이랑 다시 친해지겠다 생각했고요. 그런데 @@이는 이제 **이랑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별 상관안썼어요. 저도 새 친구가 생겼거든요.
이제는 걔네랑 안어울리려고 일부러 친구랑 다녔습니다. 그런데 @@이랑 **이가 더 치덕대요. 안하던 짓까지 다하고. 그러다 학교에서 춤 대회를 한답니다. 근데 @@이가 **이랑 제가 좋아하는 그룹의 춤을춘대서 같이추자했는데 알았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아무 말이없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물어봤더니 그냥 다른거 춘다고 했대요. 그래서 이번에 혹시라도 나를 넣을수있으면 넣어달라. 그래도 아무말 없길래 그냥 새 친구랑 애들 모아서췄어요.
그런데 서로 춤 연습하다보니 서로에게 쏟을 시간이없더라고요. 쉬는시간마다 연습하니까. 그러다가 그 친구에게 톡이왔더라구요.
' 너 왜 나 무시하냐. 내가 우습냐, 너 나 따라하는것 밖에 안되면서 왜 날 무시하냐. 솔직히 따지면 너가 지금 좋아하는 세**이랑, 엑*랑, BJ인 도*랑 악*도 내가 먼저 좋아하는데 왜 다른애들한테 말하고 입덕시키냐. 왜 나 따라좋아하냐고. '
대충 저런 내용이었습니다. 솔직히 따지자면 옆에서 자꾸 노는데 갑자기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들 얘기 맨날하고 그러는데 누가 입덕 안하겠냐고요. 그리고 저는 팬들이 우리학교에 더 많아졌음 좋겠단 이유에서 다른애들한테 소개시키고 다녔고요.
이게 잘못된겁니까? 까놓고 말하면. 친할때는 '같이' 좋아하는거고, 싸우니까 '따라' 좋아하는거냐고요. 친구가 먼저 연 끊자고 하기에 그냥 알았다허고 톡방 나왔습니다.
나중에 되니까 걔랑 친하던 남자애가 그러는데 @@이가 처음부터 저를 싫어했대요. 그리고 계속해서 저를 뒷담깠대요. 뚱뚱하다고, 잘난척한다고. 그래서 당장 @@이한테 가서 따졌습니다.
남자애가 그러는데 나 뒷담깠다고 했는데 그것도 맞냐고. 2학년때부터 날 싫어했냐고. 돌아오는 대답은 싫어한건 그때만 그랬고 깐것도 딱 한번밖에 안깠답니다. 제가 들은바로는 수십번이넘는데요.
결국 다시 화해했습니다. 사과를 안받아주자니까 또 마음이약해져서. 대신 화해하고 그냥. 그냥 친구사이로 지내자고 마음먹고 쌩까려고 하는데 그 친구가 먼저 다가오더라구요. 같은 동아리에서 쌩까던게. 그래서 그냥 다시 친하게지내는데,
친하게 지내야하나요? 제 입장에서는 친구가 잘못된것 같기도 한데 의견 듣고싶습니다. 제가 예민하고 이기적인가요, 아님 친구가 잘못된건가요? 다시 친하게 지내야하나요?
현재 부모님께서 @@이랑 다니는걸 진짜 싫어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