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만남

핑크토끼2016.10.16
조회489

내가 군제대를 하고 너를 만났다
첫데이트 날 널보고 많이 설랫다 너를 좋아하게 됫다
하지만 나는 너를 믿지않았다
그래서 용기내어 고백을 하지 않았다
친구로 지내던 중 너는 내게 믿음을 줬다
널 믿고 너에게 좋아한다 고백을 했다
우린 연인으로 지냈다
차라리 그때 내게 믿음을 주지말고 내 고백을 받아주지 말지 그럼 그때거기서 끝났을텐데...
6개월정도 연애 후 우린 헤어졌다 난 널 붙잡았다
이미 식은 마음을 되돌리려 노력햇고 또 노력했다
포기할까 생각중에 널 다시 한번 잡았다 내가 내민 손을 너가 다시 잡아주었다 정말 행복했다
그것도 잠시 넌 또 나를 떠났다 나는 병신같게도
다시 올거라 믿고 계속 널 붙잡았다 매일 매일 기도하고 혼자 울었다 신께 빌었다 너가 다시 오게 해달라고...신은 없었다 내가 널 잡을수록 너는 날 더 피하게 되었다 널 너무 사랑했다 너가 다른사람을 만나도 내게 안 와도 니옆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바라만보고 싶었다 하지만 그것도 내게 허락되지 않았다 하루하루가 우울햇다 죽을거 같앗다 내게 상처를 주고 막말을 해도 난 너가 좋았다 그런데 오늘
너에게 너무 큰 상처를 받았다 지금까지 상처를 많이 받아 더이상 눈물 안 흘릴 줄 알았는데 또 눈물이 난다
괴롭다 내 맘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다 너가 날 너무 미워하니 내가 너무 힘들다 넌 끝까지 나한테 상처만 주는구나...갑자기 문득 너가 떠오르더라 이제 널 마지막으로 보고 내 맘 속에 묻어야겠다 앞으로 많이 힘들거다 그래도 널 찾지 않을게..혹시 5년 10년이 지나서 날 생각한다면 그걸로 됐다 너가 깨달았을땐 이미 늦었으니까 너가 상처주고 버리고 해도 끝까지 옆에서 병풍처럼 있겟다는 말 못지켜서 미안하다 나보다 더 너를 이해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라
아무리 힘들어도 니 옆을 지켜주는 그런 사람을 만나라 이제 제 풀에 지쳐 널 포기한다 이 글을 쓰면서도 너가 보고싶다 또 눈물이 난다 이제 정말 그만해야겠다 내 맘이 더 커지기전에...
많이 울었고 많이 상처받앗고 많이 사랑햇고 사랑햇다
내 첫사랑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