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암녀?설리녀? 넌 도대체 누구냐

닉네임그딴거없음201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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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슴체로 가겠음
우리 반에 발암녀?설리녀?(난 이것들밖에 모른다는건 안비밀☆) 어쨋든 이런 생물체가 있음. 이것은 수정이라고 하겠음 수정이를 알게될때 이 때 난 우리반 대표 찐☆따 였음. 뭐 그정돈 아니지만 특정하게 같이 다니는 애는 없었음. 어느날 수정이가 나한테 까톡으로 너 나랑 00이랑 이렇게 같이 다닐래? 이렇게 보낸거임. 그래서 나는 두루두루 같이 다니고 싶다고 그럼. 무슨 두루미도 아니고 증말,, 7월달이 될무렵 나는 아직도 두루미처럼 두루두루 다녔음. 내가 수정이랑 같이 다니고 싶어져서 걔랑 다니고 있었음. 근데 알고보니 고년이 어떤애랑 다니고 있었던거임! 근데 걔는 다른반애랑 친해서 걔네랑만 놀아서 난 수정이랑 다니는 줄 몰랐음. 근데 어느날 (태연이라고 하겟음 소원들 미안해무ㅜㅜ) 태연이가 나한테 오더니 너 수정이랑 붙어다니지마 이러는거임 솔직히 내쪽에선 황당했음 갑자기 어느순간 서부의 영화 한장면같이 분위기가 싸해졌음 물론 애들 다 듣는데서 그런건 아니지만, 수정이도 당황했다봄 근데 나는 그냥 무시해버리고 수정이랑 다녔음 어느날 보건시간에 태연이가 수정일 데리고 나가더니 의기양양해져서 다시 돌아옴 나는 저 ㅁㅊㄴ이 드디어 돌았구나 라고 생각했음 그 뒤로 내가 계속 수정이랑 붙어다녔음 근데 밤에 태연이가 나한테 페메를 함(얘는 쫌 스마트함) 페메로 나한테 너는 마음에 악을 품고 있는거 같아서 같이 다니기 싫어 이러는 거임? 갈수록 암이 생겼음 무슨 초딩도 아니고 꼭 책상에다 선 귿고 넘어오지마!랑 똑같았음. 하지만 난 그때 좀 심각했기 때문에 맘고생을 좀 했음. 근데 어느 날이였음. 내가 가족들이랑 괌을 갔다오는 일이 있어서 반 선물을 사서 한국으로 왔는데 그때 반친구들도 다 나눠주고 물론 수정이 태연이도 나눠줬음 태연이는 겁나 표정에 오아시스를 본듯 와 맛있다 이러면서 먹고 수정이도 엄청 맛있게 먹었음
그리고 그 다음날, 나한테 한통에 쪽지가 왔음(쓸데없이 비장) 그건 바로 태연이 였음
+학원 갔다 와야되서 학원갔다 오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