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판을 보기만 하다가 쓰는건 처음인데 전 올해 23살 대학 졸업 했습니다
제목처럼 엄마 때문에 죽고 싶은 사람이기도 합니다.. 편의상 반말로 해도 되죠..?
처음 쓰는 글인데 폰으로 써서 글의 길이감(?)에 대한 감각이 무감각해.. 만약 스크롤이 길다면 미리 긴글 읽어줘서 고맙고 너무 길어서 미안하다고 사과할게....
난 올해 23살 평범한 여자사람이야. 대학은 졸업 했지만 전공 말고 다른 쪽을 더 원해서 지금은 그쪽을 공부하고있어. 알바 하면서..! 원래는 졸업하고 잠깐 2-3달 알바하고 공부만 하고 있었는데 이번 추석즈음 부터 다시 알바를 시작했어..! 동생은 여동생이랑 남동생이 있고 둘다 고등학생이야
본격적으로 본론으로 들어가면 난 제목 그대로 엄마 때문에 죽고싶어
어릴 때부터, 내 기억으로는 초등학생때 부터 난 엄마한테 다른 또래들에 비해서 많이 맞고 자랐어(지극히 내 주변, 나를 기준으로 내 생각이야) 작년인가 제작년 까지도 맞았었어, 맞는다는게 그냥 단순하게 맞는게 아니라 머리채 잡히고 싸대기 맞고 발로 까이는 것은 기본 언어폭력까지 내가 상처가 될 만한 모든 것들을 받았다고 생각해 난..
근데 중요한건 동생이랑 싸울 때도 그랬다는거야. 모두들 동생이랑 싸웠을 때 언니인 내가, 오빠인 내가 더 혼난다 하잖아. 물론 우리집도 그랬어 언니인, 누나인 내가 더 혼났어. 근데 그게 그냥 "너는 언니(누나)가되서 왜 동생이랑 싸우니?" 이 수준이 아니라 동생들 앞에서도 머리채 잡히고 발로 차이며 싸대기 맞아가며 욕설 들어가며 혼났었어. 동생들이 보는 앞에서..동생이랑 매번 싸울 때 마다 그랬어.
다같이 백화점을 나갔을 때 남동생이 빨리 집에 가고싶었나봐. 그래서 내가 조금만 참고 기다리거나 아니면 정 못참으면 집 가까우니까 먼저 들어가있으라했어 근데 계속 꿍시렁 대길래 결국은 남동생이랑 트러블이 생겼지. 사람 많은데서 나보고 "장ㅇ인ㄴ아"이러드라 근데도 엄마는 되려 날 혼냈어 왜 밖에서 동생이랑 싸우냐고 누나가 되서 그거 하나 못 참고 넘어가냐고. 누가 잘못했던 간에 동생이랑 싸우면 무조건 혼나는건 기본이고 그 중 10번 중 7-8번 정도는 머리채 잡히고 발로 차이고 욕듣고 싸대기 맞고 매맞고 그랬어. 그랬더니 동생들이 이제는 아예 나를 언니, 누나 취급을 안해주더라. 동생들한테 옷좀 예쁘게 걸어놓고 머리 말리고 빗고 머릿카락 떨어진거는 그자리에서 바로바로 치우고 다니자고해도 하나도 안들어. 엄마가 맨날 머리카락이랑 옷대충 벗어 던져놓는 것때문에 나한테 뭐라하고 욕하거든.. 동생들은 어짜피 자기들은 안혼나니까라는 생각으로 내말을 무시하고 다니는건진 몰라도 동생들이 날 언니,누나 취급 안하는데에는 엄마가 두몫이상 한것은 확실하다 생각해. 오히려 나보고 ㅆx년이, ㄱㅅ끼야 등 심한 욕들을 서슴없이 한다.. 이제는 동생들도 무서워..
그리고 엄마랑 아빠가 엄청 자주 싸우는데 그럴때마다 엄마가 욕을 많이 심하게
해 동생들이 그걸 보고 자라서 더 그러는 것 같기도해..
남동생이 반찬투정이랑 편식이 진짜 엄청 많이 심한데 엄마가 다 받아주다가 결국은 이번 추석에 뚜껑이 열려서 지금까지 엄마는 나를 포함한 동생들이랑은 아무 말도 안하고 있어.
근데 자꾸 시ㅍ는 기본 어떻게 나같은애가 태어났냐, 실패작이다 이러면서 막말을 서슴없이 퍼부어. 난 이번 추석에 진짜 조용히 그래도 나름 도울거 다 도우고 잘 지냈는데 남동생의 반찬 투정 한번으로 난 내가 안들어도 되는 욕을 동생들 몫까지 다 듣고있어. 동생들한텐 욕을 안하드라 근데 나만 있다하면 욕을 그렇게 퍼붓는거야. 엄마가 나에게 폭력 쓰고 욕하고 그런건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나 어릴 때부터 그랬어.
이정도는 별거 아니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나보다 더 심한 가정을 안겪어본 나한테는 죽고싶을 정도로 집안 환경이나 분위기가 날 옥죄어와. 진짜 너무 죽고싶어.
엄마란 사람은 자식들이 올바른 길로 가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하는 것 아니야? 이런말 하긴 그렇지만 그래도 성인이니까.. ㄷㅂ도 집에서의 내 위치나 상황, 엄마 때문에 시작했어.. 끊고 싶어도 툭하면 나한테 와서, 나 들으란 듯이 욕하는 엄마 때문에 다시 손이 가고 그러드라, 변명일지 몰라도 나한테는 진짜 이유야.
엄마가 짜증나고 스트레스 받고 화나고 우울한 감정, 기분을 나한테 그런식으로 푸는 건지는 모르겠는데 이미 어릴때부터 그런식의 매타작과 손찌검, 욕설에 난 이미 지친지 오래고 마음은 상처입는걸로 모잘라 너덜너덜 갈갈이 찢겨져 나갔어. 죽고 싶다는 생각은 이번에 처음 든 것이 아니야. 중3때 자살시도를 했지만 실패했어. 끈이 끊어져버렸거든.. 고2때는 손목을 그었어 근데 그마저도 실패했어.
너무너무 죽고싶어. 엄마가 날 자꾸 죽일라고 그러는 것 같아서 엄마가 내가 죽길 바라는 것 같애서 걍 죽어버리고싶어. 동생들이라도 덜 그러면 동생이랑 서로 의지하면서 버티기라도 할텐데 그렇지도 않아. 동생이랑 싸울때 애들이 진심으로 하는 소리인지 그냥 확김에 하는 소리인지는 모르겠는데 내가 없었으면 좋겠다고, 없어져버렸으면 좋겠다고도 해. 진짜 23살이나 되서 아직도 엄마한테 욕설 듣는 내가 너무 불쌍하고 그냥 끊임없이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뿐이야. 길가다가 쌩쌩 달리는 차나 오토바이를 보면 저기로 뛰어들면 사지불구가 아닌 아예 목숨을 끊을 수 있을까 생각도 들어. 그치만 뛰어들 생각하면 하고 싶은 것도 아직 너무 많고 이대로 죽기엔 너무 억울하다 생각하며 정신을 차리곤해. 그치만 집에와서 엄마가 욕설을 퍼부으며 나를 옥죄어 올땐 하고싶은건 다음생에 하고 억울해도 내가 죽음으로써 내 억울함이 풀린다면 차라리 죽는게 낫지 않을까라며 내 방에서 뛰어내려 죽을까 생각해.
나 진짜 너무 힘들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그냥 마냥 죽고싶어. 나 이대로 살아도 되는걸까? 진짜 도저히 어떻게 해야할지 감도 안오고 마냥 힘들기만하고 무기력해지고 슬프고 우울하고 죽고싶기만해.. 하루에 100번도 더 넘게 죽고싶다 속으로 되뇌이는거 같아.. 남들은 회사에서 퇴근을 빨리 했으면 좋겠는데 난 회사에서 퇴근하는 것이 싫어 돈 더 안줘도 되니까 일을 더 시켜줬으면 좋겟어. 근데 회사에선 내가 정직원이 아니라 알바라서 퇴근 시간 되면 칼같이 가라고 친히 짐까지 싸준다.. 그래서 맨날 밖에 좀 있다가 엄마 잘 시간에 들어가곤 햇는데 요즘은 또 너무 추워서 밖에 있지도 못하겠어...나 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나좀 도와줘...
엄마 때문에 죽고싶어
맨날 판을 보기만 하다가 쓰는건 처음인데 전 올해 23살 대학 졸업 했습니다
제목처럼 엄마 때문에 죽고 싶은 사람이기도 합니다.. 편의상 반말로 해도 되죠..?
처음 쓰는 글인데 폰으로 써서 글의 길이감(?)에 대한 감각이 무감각해.. 만약 스크롤이 길다면 미리 긴글 읽어줘서 고맙고 너무 길어서 미안하다고 사과할게....
난 올해 23살 평범한 여자사람이야. 대학은 졸업 했지만 전공 말고 다른 쪽을 더 원해서 지금은 그쪽을 공부하고있어. 알바 하면서..! 원래는 졸업하고 잠깐 2-3달 알바하고 공부만 하고 있었는데 이번 추석즈음 부터 다시 알바를 시작했어..! 동생은 여동생이랑 남동생이 있고 둘다 고등학생이야
본격적으로 본론으로 들어가면 난 제목 그대로 엄마 때문에 죽고싶어
어릴 때부터, 내 기억으로는 초등학생때 부터 난 엄마한테 다른 또래들에 비해서 많이 맞고 자랐어(지극히 내 주변, 나를 기준으로 내 생각이야) 작년인가 제작년 까지도 맞았었어, 맞는다는게 그냥 단순하게 맞는게 아니라 머리채 잡히고 싸대기 맞고 발로 까이는 것은 기본 언어폭력까지 내가 상처가 될 만한 모든 것들을 받았다고 생각해 난..
근데 중요한건 동생이랑 싸울 때도 그랬다는거야. 모두들 동생이랑 싸웠을 때 언니인 내가, 오빠인 내가 더 혼난다 하잖아. 물론 우리집도 그랬어 언니인, 누나인 내가 더 혼났어. 근데 그게 그냥 "너는 언니(누나)가되서 왜 동생이랑 싸우니?" 이 수준이 아니라 동생들 앞에서도 머리채 잡히고 발로 차이며 싸대기 맞아가며 욕설 들어가며 혼났었어. 동생들이 보는 앞에서..동생이랑 매번 싸울 때 마다 그랬어.
다같이 백화점을 나갔을 때 남동생이 빨리 집에 가고싶었나봐. 그래서 내가 조금만 참고 기다리거나 아니면 정 못참으면 집 가까우니까 먼저 들어가있으라했어 근데 계속 꿍시렁 대길래 결국은 남동생이랑 트러블이 생겼지. 사람 많은데서 나보고 "장ㅇ인ㄴ아"이러드라 근데도 엄마는 되려 날 혼냈어 왜 밖에서 동생이랑 싸우냐고 누나가 되서 그거 하나 못 참고 넘어가냐고. 누가 잘못했던 간에 동생이랑 싸우면 무조건 혼나는건 기본이고 그 중 10번 중 7-8번 정도는 머리채 잡히고 발로 차이고 욕듣고 싸대기 맞고 매맞고 그랬어. 그랬더니 동생들이 이제는 아예 나를 언니, 누나 취급을 안해주더라. 동생들한테 옷좀 예쁘게 걸어놓고 머리 말리고 빗고 머릿카락 떨어진거는 그자리에서 바로바로 치우고 다니자고해도 하나도 안들어. 엄마가 맨날 머리카락이랑 옷대충 벗어 던져놓는 것때문에 나한테 뭐라하고 욕하거든.. 동생들은 어짜피 자기들은 안혼나니까라는 생각으로 내말을 무시하고 다니는건진 몰라도 동생들이 날 언니,누나 취급 안하는데에는 엄마가 두몫이상 한것은 확실하다 생각해. 오히려 나보고 ㅆx년이, ㄱㅅ끼야 등 심한 욕들을 서슴없이 한다.. 이제는 동생들도 무서워..
그리고 엄마랑 아빠가 엄청 자주 싸우는데 그럴때마다 엄마가 욕을 많이 심하게
해 동생들이 그걸 보고 자라서 더 그러는 것 같기도해..
남동생이 반찬투정이랑 편식이 진짜 엄청 많이 심한데 엄마가 다 받아주다가 결국은 이번 추석에 뚜껑이 열려서 지금까지 엄마는 나를 포함한 동생들이랑은 아무 말도 안하고 있어.
근데 자꾸 시ㅍ는 기본 어떻게 나같은애가 태어났냐, 실패작이다 이러면서 막말을 서슴없이 퍼부어. 난 이번 추석에 진짜 조용히 그래도 나름 도울거 다 도우고 잘 지냈는데 남동생의 반찬 투정 한번으로 난 내가 안들어도 되는 욕을 동생들 몫까지 다 듣고있어. 동생들한텐 욕을 안하드라 근데 나만 있다하면 욕을 그렇게 퍼붓는거야. 엄마가 나에게 폭력 쓰고 욕하고 그런건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나 어릴 때부터 그랬어.
이정도는 별거 아니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나보다 더 심한 가정을 안겪어본 나한테는 죽고싶을 정도로 집안 환경이나 분위기가 날 옥죄어와. 진짜 너무 죽고싶어.
엄마란 사람은 자식들이 올바른 길로 가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하는 것 아니야? 이런말 하긴 그렇지만 그래도 성인이니까.. ㄷㅂ도 집에서의 내 위치나 상황, 엄마 때문에 시작했어.. 끊고 싶어도 툭하면 나한테 와서, 나 들으란 듯이 욕하는 엄마 때문에 다시 손이 가고 그러드라, 변명일지 몰라도 나한테는 진짜 이유야.
엄마가 짜증나고 스트레스 받고 화나고 우울한 감정, 기분을 나한테 그런식으로 푸는 건지는 모르겠는데 이미 어릴때부터 그런식의 매타작과 손찌검, 욕설에 난 이미 지친지 오래고 마음은 상처입는걸로 모잘라 너덜너덜 갈갈이 찢겨져 나갔어. 죽고 싶다는 생각은 이번에 처음 든 것이 아니야. 중3때 자살시도를 했지만 실패했어. 끈이 끊어져버렸거든.. 고2때는 손목을 그었어 근데 그마저도 실패했어.
너무너무 죽고싶어. 엄마가 날 자꾸 죽일라고 그러는 것 같아서 엄마가 내가 죽길 바라는 것 같애서 걍 죽어버리고싶어. 동생들이라도 덜 그러면 동생이랑 서로 의지하면서 버티기라도 할텐데 그렇지도 않아. 동생이랑 싸울때 애들이 진심으로 하는 소리인지 그냥 확김에 하는 소리인지는 모르겠는데 내가 없었으면 좋겠다고, 없어져버렸으면 좋겠다고도 해. 진짜 23살이나 되서 아직도 엄마한테 욕설 듣는 내가 너무 불쌍하고 그냥 끊임없이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뿐이야. 길가다가 쌩쌩 달리는 차나 오토바이를 보면 저기로 뛰어들면 사지불구가 아닌 아예 목숨을 끊을 수 있을까 생각도 들어. 그치만 뛰어들 생각하면 하고 싶은 것도 아직 너무 많고 이대로 죽기엔 너무 억울하다 생각하며 정신을 차리곤해. 그치만 집에와서 엄마가 욕설을 퍼부으며 나를 옥죄어 올땐 하고싶은건 다음생에 하고 억울해도 내가 죽음으로써 내 억울함이 풀린다면 차라리 죽는게 낫지 않을까라며 내 방에서 뛰어내려 죽을까 생각해.
나 진짜 너무 힘들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그냥 마냥 죽고싶어. 나 이대로 살아도 되는걸까? 진짜 도저히 어떻게 해야할지 감도 안오고 마냥 힘들기만하고 무기력해지고 슬프고 우울하고 죽고싶기만해.. 하루에 100번도 더 넘게 죽고싶다 속으로 되뇌이는거 같아.. 남들은 회사에서 퇴근을 빨리 했으면 좋겠는데 난 회사에서 퇴근하는 것이 싫어 돈 더 안줘도 되니까 일을 더 시켜줬으면 좋겟어. 근데 회사에선 내가 정직원이 아니라 알바라서 퇴근 시간 되면 칼같이 가라고 친히 짐까지 싸준다.. 그래서 맨날 밖에 좀 있다가 엄마 잘 시간에 들어가곤 햇는데 요즘은 또 너무 추워서 밖에 있지도 못하겠어...나 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나좀 도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