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밥차려주랬다고 남녀차별이냐는 글쓴 사람입니다.

병맛누나2016.10.16
조회66,168
수정글

댓글에 병맛누나로 댓글 달고있는분 계신데 제가 아닙니다.
일이 커져서 이전글이 너무 많이 퍼졌고 누나도 읽었습니다. (워마드 메갈 아니고 까폐인데 6:4 혹은 5:5로 차별은 맞다는 글이더라구요. 까페라 제가 가입이 안되어 여기쓰는거고 좀 퍼가달라고 쓰는겁니다..
전 댓글 단적 없으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본글

측정잘되서 마감된줄 알았던 건에 오류잡혀서 이유 찾느라 계속 새벽에 와서 몰랐는데 여러 사이트로 퍼져나가서 확대생산 되고 있기 때문에 귀찮은데 추가글 씁니다

차별 맞다고 저 욕하는곳에 뭐라 하는 곳에좀 써주시죠.

1. 누나 무시하는게 느껴진다. 왜 누나 욕먹이냐.

세상 사람들 한테 물어보라는데 연구실 /프로젝트 맡긴 회사만 왔다갔다 하는데 제가 어디에 묻습니까.?
저희 연구실 다 남자에요. 여자 없습니다. 세상사람에게 믈어보라고 자긴 말 조리 있게 못하겠다는데 물은거고요.

평소에 무시할 시간도 없어요. 무시했음 데릴러 갔겠습니까? 한심한것은 맞죠.

2. 넌 대학원 니돈 으로 다니냐?
차별맞다고 한것보다 이게 더 빡치네요.
주변에 공대 대학원 다니는 사람있음 물어보세요. 월급나옵니다. 월급으로 대학원 학비 댑니다.

3. 차별맞다. 니가 차려 먹어라.

제가 차려달라 했습니까.? 저희 어머니가 너 여자니까 밥차리라 했나요?? 너 밥 먹을때 챙겨주라고 한건데 거기서 어머니한테 남녀차별이라 해서 그래 오냐 그게 남녀차별이면 이건 뭐냐 한건데..그건 내가 누나라서 그렇다고 한 바람에 쏟아낸 말들 아닙니까?

어머니가 맡긴 일들이 성적구별이 있어서 이건 제가 이건 누나가 했다하더라도 솔직히 그게 업무분담에서 효율적인거 맞잖아요.

제가 누나 바래러 가는건
1. 부모님이 시켰으므로 자식된 도리로 그에 순응하기 위해
2. 백수에 밤늦게 술먹는거 한심해도 누나는 누나니까 술먹고 꽐라된거 누가 해코지 할까봐 걱정되어서 입니다.

자 누나는 차려주기 싫지만 부모님이 시켜서 순응하기 위해 알았다고 하면 안됩니까? 귀찮다고 안차려먹는거 얄밉지만 굶는게 걱정되어서 차려주면 안되나요?

네 안차려줘도 돼요. 김밥천국에서 김밥먹고 가도 됩니다. 근데 어머니 속상하시게 남녀차별한다고 지랄하면 안되죠. 금지옥엽 곱게 키워주셨고 일하는데 들어와서 노는 백수동생 밥차려라고 한게 아닌 이상 어머니가 나름 상황고려해서 시킨일들가지고 프레임 깨라는게 정녕 맞나요??

예를 들어 어디 여행간다 칩시다.

ㅇ 동생 건망증 심하니까 니가 돈관리해라는 성차별 입니까 ? 아니라고 하실거죠.?
거기에 건망증을 귀차니즘으로 돈관리는 밥챙겨줘라가 치환시키면

ㅇ 동생 귀찮다고 안챙겨먹으니 너먹을때 같이좀 챙겨줘라가 되는데 밥차림은 왜 성차별이 되는거냐고요..

근데 성차별이라 하니까 반대경우를 들어 어머니가 회내신거잖아요.


3. 동생은 안시키고 가끔씩 나보고만 차리라고한다.를보면 누나만 시킨게 맞고 빈도수가 높으므로 노동횟수에서 불합리하다.

저 집에서 저녁먹는날 1달에 1주일에도 못미칩니다.
학부생 과제제출이나 교수님 심부름 시험성적 관리만해도 저에게 저녁은 없어요. 저녁 먹으러 일찍 끝나면 어머니 식당에서 먹을때가 많구요. 어머니도 식당하셔서 집에서 밥먹는사람 누나밖에 없구요. 가끔씩 시킨건 주말에나 가능한거구요. 집에서 노는데 어머니 조수역할도 못하나요? 누나빼고 다 생산활동하니까 누나시킨건데 그게 못할짓이냐구요.

4. 대학원생맞냐 맞춤법 왜그러냐.

오타와 실제 맞춤법 몰라서 틀리는게 구분이 안되시나봅니다.
나가야 되는데 누나랑 뫼비우스의 말놀이 하고 앉았으니 몇개 쉬프트안눌리고 오타몇개 생긴걸로 공격 할말없네요.

5. 배려는 의무가 아니다. 니가 배려했다고 누나가 배려할필요없다

네 안차려줘도 돼요. 근데 제가 배려하는건 당연하다잖아요. 어머니한테 신경질을냈구요.저 배려 안바랍니다.
근데 그게 성차별은 아니지 않나요? 라고 물은거구요.

모바일이라 글쓰기 짜증나네요. 집에가서 다시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