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비 고1이구요 ㅜㅜㅜㅜ 중 1때부터 사귀던 남자친구가있었는데 요번 여름방학때 헤어졌어요 그쯤으로 부터 전엔 잦은 타툼이 많았지만 오래 사귀고 초등학생때부터 알던 친한사이라서 헤어지는건 생각도못했구요 항상 헤어지잔말 제가 한적 많은데 그때마다 잡아주는 남자친구가 정말 고마웠습니다 하지만 남자친구도 그게 지쳤는지 저와 이렇게 싸울때마다 지친다고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그땐 무슨 자존심인지 붙잡지도않고 단칼에 알겠다고 너알아서 살라고했어요 그리고 나서 진짜로 제정신으로 못살았어요 ㅜㅜㅠ 남자친구랑 같은학교가 아니라서 다행이지만 몇번마주쳐도 3년이란 시간이 무색할정도로 아는척도 안했구요 도저히 못잊겠어서 전화해서 많이 울어도봤습니다 저 정말 구차하죠 .. 그리고 그 전남자친구의 친구와 연락이 닿게됬는데 헤어지기전 부터 남자친구가 다른여자에게 마음을 두고있던거같더라고 하더군요 항상 한눈판적 없는 사람이였는데 내가 그정도로 힘들게했나 허탈함도 들면서 너무 화나서 또 싸웠고 그 뒤로 연락도 안하고 그냥 친구끼리 통해 듣고했습니다 얘기를 들어보니 그 여자아이와는 잘 되진 않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뒤로도 사실 전 잊지못했어요 차라리 전화한번와줬으면 정말 바보같지만 욕하고 욕해도 그만큼 안잊혀져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한 두달 정도 뒤에 전남친으로 부터 전화가 오는겁니다 솔직히 받기 두려웠지만 차라리 전화한통와주길 바랬으니 받았어요 받으니 보고싶다고 잘못했다고 미안하다고 다시는안그러겠다며 너같이 좋은여자 두고 내실수라며 헤어지잔말 먼저 하는 일 절대없도록하겠다며 계속 그러길래 울어버렸어요 왜이제와서 이러냐고 마음같아선 단칼에 뿌리치고싶었지만 그러질못하는 저도 바보같아서 정말 서럽게울었어요 그뒤로 다시 만나자는데 솔직히 만나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만나면 전 힘들지도않을거같지만 한번그런사람은또그런다잖아요 그럴까봐 솔직히두렵습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
전남친의 연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