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안녕하세요 어쩌다보니까 또 이렇게 글을 올리게되었네요...우선 저는 전글에 댓글들을 보고 굉장한 충격에 빠졌습니다 제가 설마 그 망나니같은 애를 좋아하나 싶어서요..세상에 어떡하죠 물론 댓글중 하나처럼 청소년기의 혼란일수도있고 차라리 그러면 좋겠는데....뭐랄까 부정할수록 더 비참해져요
사실 처음에 그 변태의 이미지는 저한텐 별로였어요 맨날 과한 화장에 염색하면 안되는데 염색도 어두운 노랑?으로하고 교복도 줄이고...숙제도 하나도 안해오고 수업시간엔 엎드려있고 말도 험하고 자기랑 친한얘들끼리 야한얘기나 시시콜콜 주고받는 좀 신기하고 이상한애였죠...
근데이게 무슨 일이죠...진짜제가 미쳐버린게 틀림없어요 진짜 이건 제가 미치고서야 불가능한일이죠 미쳤나봐ㅠㅠㅠ어떡해..걔가 너무 예뻐보여요 원래도 그러긴했는데 키도 크고 여성스럽게예뻐서 비율도 좋고 가끔 학교 지각할땐 쌩얼로 오는데 그것도 예쁘더라구요...괜히 다른애한테 말걸면질투나고 이게뭔일이에요 한번도 이런적없는데...
진짜 이상한건....방금 12시가 조금 넘어서 걔가 갑자기 전화로 야 집앞이니까 빨리 나와 추워서 냉동되기 직전이야 딱 이렇게만말하고 뚝 또 자기마음대로 그말만 하고 끊어버렸어욬ㅋㅋㅋㅋ보통 황당해야되는거 아닙니까??저는 왜 갑자기 일어나서 예쁜옷 고르고 핸드폰도 까먹고 핫팩만 달랑 챙겨서 무슨 개처럼 뛰어나간걸까요...저 이렇게 복종적인 여자아닌데요 아진짜....10분도 안되서 나갔습니닼ㅋㅋㅋㅋㅋㅋ
학교 밖에서 단둘이 만나는건 처음이에요 어색할줄 알았는데 걔가 너무 능청스럽게 친하게 굴어서 편했어요 변태는 아마 제가 자기를 싫어하는줄알거에요 제가 당황하면 야 손떼라 아니뭐하는데 저리가 이러거든요...근데 딱 나가자마자
오~~쎈뚜쟁이 우리 쓰니 귀여워귀여워 이러면서 갑자기 또 볼을 만지길래 저 사실 좋았는데 아 나대지말라고...그랬는데 갑자기 진짜 확 안는거에요..문제는 제가 키가 심각할정도로 작아요 153인데 딱 안으니까 걔가 165좀 넘으니까 민망한부위에 제 얼굴이 닿는거에요...저는 불편해서 막 눈치보는데 걔는 속도 참 좋지 또 해맑게 자기멋대로 절 휘둘러요..
좋아해야될지 말아야될지 모르겠는데..또 갑자기 오구 귀여워죽겠엉 이러면서 제 허리를 만지면서 오~~~몸매 좋은데 이러면서 쓰담쓰담하는데 제가 간지럼이 많아요...근데 진짜 일부로 한게 아니라 좀 이상한 소리가 저절로 나더라고요...한숨처럼ㅋㅋㅋ........순간 정적이흐르고...걔도 당황하고 저도 당황하고ㅠㅠ근데 그것도 잠시 걔가 헐 느끼냐 왜케 예민해 이러면서 껴안은채로 제 목을 막 만짐...허리랑 제가 예민한줄몰랐음 진짜 자기마음대로야...
근데 저는 또 말이 막나옴 아이런친년아뭐하냐 손때 진짜 미쳤나봐 또라이진짜 돌았냐...이러면서 당황해서 엄청 횡설수설하고 얼굴이 대따 뜨거웠음ㅋㅋㅋ.....아니 왜불렀는데 이랬는데 제가 이프로를 좋아해서 학교에 자주 가지고가는데 (음료수에요!)갑자기 이프로 주더니 언니 운동하다가 목말라서 샀다가 우리 기욤둥이 생각나서 ㅎㅎ 아무렇지도 않게 그러는데 진짜 너무 예뻐보이는거에요...근데 오늘도 화장함..진짜 지나가는사람이 보면 진짜 언닌줄알아요 너무 성숙함ㅋㅋㅋ
그렇게 변태는 저에게 이프로와 만짐을 주고??떠났습니다 근데 저 왜이러는걸까요 막 싫어서 욕해야될거아니에요 맘대로 만지는데 그리고 새벽에 전화해서 불러내는데 왜 바로 나가고 느끼고 설레고 그래요....아진짜 미쳤나봐 미친미틴미친........그리고 좀 걱정되는게 걔는 저한테 왜이러는걸까요 저한테만 그럼...절 너무 쉽게 보는걸까요??진짜 좋아하거나 그러면 이케 못할거아니에요 자기마음대로..ㅠㅠㅠ나름대로 마음표현인지 제가 놀려먹기 재밌는건지 제마음다알아채고 가지고 노는건지...모르겠어요 어떡해유ㅠㅠㅠㅠ
그리고 만지는건 어떡하죠??점점 스킨쉽이 늘고있어요ㅠㅠㅠ거부도못하겠고...참 바보같은데 이상하게 걔 말투는 안그런데 뭔가 강압적이에요 막 따르게 되고....에휴 그냥 제가 놀리기 재밌는거겠죠?만만하고 쉽고ㅠㅠㅠㅠㅠㅠㅠ하 잠이 안와요
걔보다 내가 더 이상함...
네 안녕하세요 어쩌다보니까 또 이렇게 글을 올리게되었네요...우선 저는 전글에 댓글들을 보고 굉장한 충격에 빠졌습니다 제가 설마 그 망나니같은 애를 좋아하나 싶어서요..세상에 어떡하죠 물론 댓글중 하나처럼 청소년기의 혼란일수도있고 차라리 그러면 좋겠는데....뭐랄까 부정할수록 더 비참해져요
사실 처음에 그 변태의 이미지는 저한텐 별로였어요 맨날 과한 화장에 염색하면 안되는데 염색도 어두운 노랑?으로하고 교복도 줄이고...숙제도 하나도 안해오고 수업시간엔 엎드려있고 말도 험하고 자기랑 친한얘들끼리 야한얘기나 시시콜콜 주고받는 좀 신기하고 이상한애였죠...
근데이게 무슨 일이죠...진짜제가 미쳐버린게 틀림없어요 진짜 이건 제가 미치고서야 불가능한일이죠 미쳤나봐ㅠㅠㅠ어떡해..걔가 너무 예뻐보여요 원래도 그러긴했는데 키도 크고 여성스럽게예뻐서 비율도 좋고 가끔 학교 지각할땐 쌩얼로 오는데 그것도 예쁘더라구요...괜히 다른애한테 말걸면질투나고 이게뭔일이에요 한번도 이런적없는데...
진짜 이상한건....방금 12시가 조금 넘어서 걔가 갑자기 전화로 야 집앞이니까 빨리 나와 추워서 냉동되기 직전이야 딱 이렇게만말하고 뚝 또 자기마음대로 그말만 하고 끊어버렸어욬ㅋㅋㅋㅋ보통 황당해야되는거 아닙니까??저는 왜 갑자기 일어나서 예쁜옷 고르고 핸드폰도 까먹고 핫팩만 달랑 챙겨서 무슨 개처럼 뛰어나간걸까요...저 이렇게 복종적인 여자아닌데요 아진짜....10분도 안되서 나갔습니닼ㅋㅋㅋㅋㅋㅋ
학교 밖에서 단둘이 만나는건 처음이에요 어색할줄 알았는데 걔가 너무 능청스럽게 친하게 굴어서 편했어요 변태는 아마 제가 자기를 싫어하는줄알거에요 제가 당황하면 야 손떼라 아니뭐하는데 저리가 이러거든요...근데 딱 나가자마자
오~~쎈뚜쟁이 우리 쓰니 귀여워귀여워 이러면서 갑자기 또 볼을 만지길래 저 사실 좋았는데 아 나대지말라고...그랬는데 갑자기 진짜 확 안는거에요..문제는 제가 키가 심각할정도로 작아요 153인데 딱 안으니까 걔가 165좀 넘으니까 민망한부위에 제 얼굴이 닿는거에요...저는 불편해서 막 눈치보는데 걔는 속도 참 좋지 또 해맑게 자기멋대로 절 휘둘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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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는 또 말이 막나옴 아이런친년아뭐하냐 손때 진짜 미쳤나봐 또라이진짜 돌았냐...이러면서 당황해서 엄청 횡설수설하고 얼굴이 대따 뜨거웠음ㅋㅋㅋ.....아니 왜불렀는데 이랬는데 제가 이프로를 좋아해서 학교에 자주 가지고가는데 (음료수에요!)갑자기 이프로 주더니 언니 운동하다가 목말라서 샀다가 우리 기욤둥이 생각나서 ㅎㅎ 아무렇지도 않게 그러는데 진짜 너무 예뻐보이는거에요...근데 오늘도 화장함..진짜 지나가는사람이 보면 진짜 언닌줄알아요 너무 성숙함ㅋㅋㅋ
그렇게 변태는 저에게 이프로와 만짐을 주고??떠났습니다 근데 저 왜이러는걸까요 막 싫어서 욕해야될거아니에요 맘대로 만지는데 그리고 새벽에 전화해서 불러내는데 왜 바로 나가고 느끼고 설레고 그래요....아진짜 미쳤나봐 미친미틴미친........그리고 좀 걱정되는게 걔는 저한테 왜이러는걸까요 저한테만 그럼...절 너무 쉽게 보는걸까요??진짜 좋아하거나 그러면 이케 못할거아니에요 자기마음대로..ㅠㅠㅠ나름대로 마음표현인지 제가 놀려먹기 재밌는건지 제마음다알아채고 가지고 노는건지...모르겠어요 어떡해유ㅠㅠㅠㅠ
그리고 만지는건 어떡하죠??점점 스킨쉽이 늘고있어요ㅠㅠㅠ거부도못하겠고...참 바보같은데 이상하게 걔 말투는 안그런데 뭔가 강압적이에요 막 따르게 되고....에휴 그냥 제가 놀리기 재밌는거겠죠?만만하고 쉽고ㅠㅠㅠㅠㅠㅠㅠ하 잠이 안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