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막 6개월 넘은 20대 후반 여자사람입니다.
인터넷상에 글 웬만해선 잘안쓰는데 너무 답답해서
처음으로 글 남겨봅니다.
전 남자친구랑은 2년정도 만났어요. 만나는 동안 헤어지고 만나고를 반복했어요. 짧게는 며칠 길게는 4개월동안 헤어진적이있었고 지금 6개월이 흐르니 이제는 정말 헤어졌구나가 조금은 느껴지고 있었어요.
그런데도 사람이란게 그간 매번 전 남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하고 며칠 뒤에 혹은 몇달뒤에 다시 연락이 와서 그런지 이번에도 완전히 끝이 아니라는 생각을 버리지 못하면서 6개월을 지냈던것같아요.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바보같고 미련스럽게 느껴지네요.
지금 제 상황에 다시 만날수는 없지만 그래도 항상보고싶었고 그리워서 매번 인스타그램 들어가서 사진을 봐왔는데 어제 인스타그램 사진 댓글을 보다보니 여자가 생긴것 같았어요. 그 여자분 인스타그램 페이지에 들어가보니 역시 그런것같구요.
그래서 6개월이 지난 지금에서야 헤어짐이 실감이 나고 더이상 저 따위는 생각조차 하지않고 있다는게 느껴지니 오빠는 저에게 아무것도 잘못한게 없는데 저만 혼자 너무 비참하고 말로 표현할수 없이 절망적인 기분이에요.
이렇게 누군가를 깊게 좋아해본적이 처음인 연애라 미련을 버리는게 무척 어려운 것같아요.
근데 상대방은 항상 나와 같을 순 없다는게 연애고 사랑할때 감수해야할 것이라는걸 알게 되니 이제는 사랑이라는게 겁이나요.
같은 상황을 겪고 힘드셨던 분들 얘기 부탁드려요.
전 남자친구에게 여자가 생긴것같아요.
인터넷상에 글 웬만해선 잘안쓰는데 너무 답답해서
처음으로 글 남겨봅니다.
전 남자친구랑은 2년정도 만났어요. 만나는 동안 헤어지고 만나고를 반복했어요. 짧게는 며칠 길게는 4개월동안 헤어진적이있었고 지금 6개월이 흐르니 이제는 정말 헤어졌구나가 조금은 느껴지고 있었어요.
그런데도 사람이란게 그간 매번 전 남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하고 며칠 뒤에 혹은 몇달뒤에 다시 연락이 와서 그런지 이번에도 완전히 끝이 아니라는 생각을 버리지 못하면서 6개월을 지냈던것같아요.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바보같고 미련스럽게 느껴지네요.
지금 제 상황에 다시 만날수는 없지만 그래도 항상보고싶었고 그리워서 매번 인스타그램 들어가서 사진을 봐왔는데 어제 인스타그램 사진 댓글을 보다보니 여자가 생긴것 같았어요. 그 여자분 인스타그램 페이지에 들어가보니 역시 그런것같구요.
그래서 6개월이 지난 지금에서야 헤어짐이 실감이 나고 더이상 저 따위는 생각조차 하지않고 있다는게 느껴지니 오빠는 저에게 아무것도 잘못한게 없는데 저만 혼자 너무 비참하고 말로 표현할수 없이 절망적인 기분이에요.
이렇게 누군가를 깊게 좋아해본적이 처음인 연애라 미련을 버리는게 무척 어려운 것같아요.
근데 상대방은 항상 나와 같을 순 없다는게 연애고 사랑할때 감수해야할 것이라는걸 알게 되니 이제는 사랑이라는게 겁이나요.
같은 상황을 겪고 힘드셨던 분들 얘기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