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가난한건지좀 봐줘ㅜ

201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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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주부. 아빠는 그냥 공기업 다니셔서 정확히는 아니지만 월급 사백 조금넘나? 그정도고. 언닌 대학생.등록금 다 내주심. 집에 빚 없고 아빠 명의로 된 차 한대랑 아빠명의 서울 강북 50평짜리아파트에서 살고있어. 난 근데 풍족하고 여유롭고 그런편도 아니고 부잣집도 아니라 엄마한테 우리집은 진짜 왜이렇게 가난하냐고 맨날 그러는데 엄마가 진짜 어이없어함서 화내심..이정도 가난한편아니야? 진짜 진심이야 ㅠ ㅠ...글고 진짜 부잣집인 애들 너무 부럽고 그냥 건물상가 함나도없는 엄마아빠가 무능력하고 원망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