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떠났다는 남자친구

ㅇㅇ2016.10.17
조회4,461

만난지는 2년 반 정도 되었구, 중간에 몇번 헤어진적은 있었지만

요근래에는 안싸우고 잘 지내왔었어요.

월요일이 제 생일이었고 보기로 했어요 근데 상황이 여의치 않아 제 선물은 없었어요

이건 이해를 했어요 근데 생일축하한다는 톡도 없고 아무말이 없더라구요...........

남자친구보다 직장동료, 친구들한테 축하한다는 말을 먼저 들으니 좀 서운하기도해서

축하한다는 말도 못해주냐,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편지라도 한통해주면 되지않냐 면서 눈물이나오더라구요.

근데 남자친구 아무말없이 달래주지도 않더라구요. 저도 그냥 화가나서 그냥 되돌아서먼저갔고

바로 절 카톡 차단을 하더라구요. 프사에 있던 제 사진과함께


그러고 3일 뒤 어제 갑자기 카카오스토리에 있던 제 사진마저 모조리 지우더라구요,,,,,

그런거 있잖아요, 갑자기 다 지우면 진짜 얘가 작정했나 싶어 더 애가 타고 더 연락하고싶어지는거요

저도 모르게 연락했어요, 남친 친구통해서 차단 풀고 연락했죠, 근데 저한테 마음이 없데요

근데 제가 어제 일이 바빠서 톡으로만 이야기하기엔 한계가있어 끝나자마자 집으로 찾아갔어요.

전 헤어지기 싫다고 했고 남친은 그냥 고개를 떨구고 있더라구요 그러더니 다시 만나도 너만 불행하다고

자긴 마음이 없다고 헤어저도 후회가 없다고 혼자 있고싶다 개인시간을 갖고싶다 하더라구요..........

솔직히 이 사람이 이런적 처음이고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거 같더라구요................


근데 저런말 하는 남자들 보통 환승이라고 하는데, 일단 제 남자친구는

안좋게말하면 노가다라는 곳에서 일을하고 여자 없는 아저씨들만 있는곳에서일하구...

항상 퇴근하면 전화, 영상통화하구 프사도 항상 제사진이고

타지에서 혼자와서 아는사람도 없구 주말에 토욜에 남친집에서 같이 지내다가 일욜까지

같이있어서........ 여자문제 절대 없었고 환승은아니라고생각하는데

 

환승일수도잇을까요? 제발 환승은아니었음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