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 옷 입는거에 궁금한게 있음

ㅇㅇ201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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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여자들이 외출할때 몸에 걸치는 것의 95% 정도의 제품을 판매하는 사람임명품을 입든 말든 그게 가품이든 아니든 난 이런 걸 신경 쓰는게 아니고.
궁금한 건 이거임.요새 20대 초반은 맨투맨에 청바지 같은거 입고 다니지?20대 중반은 조금은 짧은 치마에 버버리 디자인의 트렌치 코트 입고 다니는 여자.하루에 수만개의 여성 의류를 보면서 난 무슨 생각이 드냐면남자로 태어난게 후회 될 정도로 이렇게 예쁜 옷들이 많은데왜 여자들은 이런 예쁜 옷은 안입고.항상 유행하는 것. 내 옆사람과 내 옷이 똑같은 것. 남이 쓰는 브랜드 백, 남이 입는 코트.왜 이런 것만 찾고 이런 것만 입을까?

1. 그 옷은 나와 어울리지 않아라며 입지 않는 것인지?
2. 내가 남들과 다른 옷을 입으면 주변에서 이상하게 본다고 생각 하는 것인지?
3. 아니면 예쁜 옷은 비싸서 구매하기 껄끄러워서 구매를 안하는건지?

그리고 이번에 느낀건데 루이비통 백은 할머니들 장보러 갈때 쓰는 백 같아..미니 숄더백 이런 건 잘 안메고 다니더라?짧은 치마에 평범한 블레이저에 컨버스 신고 이런 거 메도 예쁜데.왜 나이 들어 보이게 엄마 가방 들고나온 것 같은 그런 백들만 들고 다닐까.둘러보면 이 백 들고 있는 여자가 제일 많아. 가품인거 바느질만 봐도 아는데..그냥 수납 공간이 크니까 무난하게 이거 들고 다니는거라고 이해하면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