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살빠엔 죽는게나을지도 모르겠다

불행201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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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2살....너무 힘들고 괴로워서 하소연좀 할게요..
아무도 나 믿어주는 사람없고 가족조차
의심하기바쁘고 대학도 안가
스트레스쩌는 회사생활하고
쥐꼬리만한 고졸월급 받고
집은 흙수저에 엄마도 없고
우리 가정먹여살리던 할아버지도 암으로 돌아가시고
아빠는 노후준비도 안되고 지금 먹고살기바쁘고
오빠는 지방대 4년이지만 등록금마련할 돈도 겨우 모으고 할머니가 살림하시고 내취미따윈없고 가족여행가본적도없고 내방조차없다 학원은 가본적도없고 다른친구들하고 비교되는 내삶에 희망을 잃고 그나마 내나이에 이정도 돈모아놓은거 대단한거다 생각했지만 그돈도 나에게 쓰지못하고 날아갔다
정말 금수저 부럽다 호화스러운 생활하고 갖고싶은거 다갖고 하고싶은거 다하고 부모가 꿈도 지원해주고 유학도보내주고 가족끼리 해외여행은 기본 사진보면 너무 행복해보인다 이렇게 비교하다보면 끝도없다 하지만 이런 내삶이 너무 싫다 그냥 엄마랑 할아버지한테 가고싶다 죽을때까지 이렇게살기싫다 그냥 죽으면 맘이 편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