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신랑은 별 문제가 없습니다 사람착하고 성실하고 무엇보다 나만 사랑해주니까 더이상 바랄게 없는데요... 언제나 그렇듯 문제는 얘기치 못한곳에서 터지지요... 저 비록 어리지만 (26살) 생활력 무지하게 강합니다 이날까지 메이커도 모르구요 미장원 가서 파마하는것두 아까워서 매번 약사다 집에서 합니다 그래서 남들보다 자리도 일찍 잡았지요 물론 저만 잘해서 그런건 아니지만 우리신랑두 저 못지 않게 잘합니다 울신랑 스물여섯부터 난 스물한살부터 장사 시작해서 지금까지 정말 열심히 살았습니다 처음 시작할때 빛내서 시작한거라 뭐 버는 족족이 대출금 갚느라 정신없었지만 그래두 그게다 돈버는거다 생각하며 참았지요 장사하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남들노는날이 더바쁜게 장사 아니겠에요... 신랑만나고 부터 생일이며 크리스마스 명절 이런거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러다 더크게 해보고 싶은 욕심에 운영하던 가게를 팔고 빛도 조금 더내고 해서 좋은 자리를 찾아다니던중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 큰매형이라는 사람이 보름만 쓰면 된다고 해서 나하고는 일언방구 상의도 없이 그돈을 몽땅 빌려 주었더군요 나중에 좋은 자리가 생겨서 계약금을 걸어놓을때만해도 아무말 않다가 잔금을 치러야 하는데 돈이 안나오니까 그때서야 말하더군요... 어쩌겠어요 ... 계약금 몽땅 날렸습니다 진자 빈털털이가 된거지요 큰매형이라는사람 연락도 않되구 그게 2년전 일입니다 큰매형 여직까지 연락 안됩니다 처자식 다버리고 도망간게지요... 그래도 아직은 젊으니까 그거하나로 버티면서 참았습니다 그후에 제이름으로 대출을 조금 받아서 진짜 조그마한 가게를 냈습니다 신랑은 작은매형과 함께 사업을 한다고 하길래 그런줄만 알고 저 혼자 하루에 12시간 이상씩 일하면서 버텨왔는데 어느날 부턴가 작은매형과 하는일에 필요하다며 조금씩 조금씩 손을 벌리더군요 그리 큰 금액은 아니였습니다 몇번은 잘 갑더니 금액도 조금씩 커지기 시작합니다 그러다 이제는 줄생각도 안합니다 제가 화가나는건 그까짓돈 큰매형이 해먹은 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치만 시댁식구들중 어느누구하나 미안하다는 말을 안하는 겁니다 시부모님들은 모르시구요 형이나 누나들은 알고 있으며서도 서로 모른척을 합니다 더 웃긴건 그렇게 조그만 돈도 없다고 빌려가는 작은매형네는 애완견 미용시키고 밥도 매일 사먹다 시피 합니다 제가 이런상황이라는거 저희 친정이나 친구들은 절대모릅니다 자존심도 상하구 또 알아봐야 도움될것두 없구해서... 저 진짜 열심히 살았거든요 근데 주변사람들이 너무도 안도와줍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할 따름입니다 요즘 너무 불경기라 장사도 안되고 시간이 나서 글 올려 봅니다 저같은 경험 있으신분 어떻게 해야할지 도움 말씀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새해 복 마니 받으시구요 올해는 진짜 사람사는것처럼 한번 살아보는게 제 올해 소망이예요
시댁식구들 때문에...
저랑 신랑은 별 문제가 없습니다 사람착하고 성실하고 무엇보다 나만 사랑해주니까
더이상 바랄게 없는데요...
언제나 그렇듯 문제는 얘기치 못한곳에서 터지지요...
저 비록 어리지만 (26살) 생활력 무지하게 강합니다 이날까지 메이커도 모르구요 미장원
가서 파마하는것두 아까워서 매번 약사다 집에서 합니다
그래서 남들보다 자리도 일찍 잡았지요
물론 저만 잘해서 그런건 아니지만 우리신랑두 저 못지 않게 잘합니다
울신랑 스물여섯부터 난 스물한살부터 장사 시작해서 지금까지 정말 열심히 살았습니다
처음 시작할때 빛내서 시작한거라 뭐 버는 족족이 대출금 갚느라 정신없었지만 그래두
그게다 돈버는거다 생각하며 참았지요 장사하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남들노는날이 더바쁜게
장사 아니겠에요... 신랑만나고 부터 생일이며 크리스마스 명절 이런거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러다 더크게 해보고 싶은 욕심에 운영하던 가게를 팔고 빛도 조금 더내고 해서 좋은 자리를
찾아다니던중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
큰매형이라는 사람이 보름만 쓰면 된다고 해서 나하고는 일언방구 상의도 없이 그돈을 몽땅
빌려 주었더군요 나중에 좋은 자리가 생겨서 계약금을 걸어놓을때만해도 아무말 않다가
잔금을 치러야 하는데 돈이 안나오니까 그때서야 말하더군요...
어쩌겠어요 ... 계약금 몽땅 날렸습니다
진자 빈털털이가 된거지요 큰매형이라는사람 연락도 않되구 그게 2년전 일입니다
큰매형 여직까지 연락 안됩니다 처자식 다버리고 도망간게지요...
그래도 아직은 젊으니까 그거하나로 버티면서 참았습니다
그후에 제이름으로 대출을 조금 받아서 진짜 조그마한 가게를 냈습니다
신랑은 작은매형과 함께 사업을 한다고 하길래 그런줄만 알고 저 혼자 하루에 12시간 이상씩
일하면서 버텨왔는데 어느날 부턴가 작은매형과 하는일에 필요하다며 조금씩 조금씩
손을 벌리더군요
그리 큰 금액은 아니였습니다 몇번은 잘 갑더니 금액도 조금씩 커지기 시작합니다
그러다 이제는 줄생각도 안합니다
제가 화가나는건 그까짓돈 큰매형이 해먹은 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치만 시댁식구들중 어느누구하나 미안하다는 말을 안하는 겁니다
시부모님들은 모르시구요 형이나 누나들은 알고 있으며서도 서로 모른척을 합니다
더 웃긴건 그렇게 조그만 돈도 없다고 빌려가는 작은매형네는 애완견 미용시키고
밥도 매일 사먹다 시피 합니다 제가 이런상황이라는거 저희 친정이나 친구들은 절대모릅니다
자존심도 상하구 또 알아봐야 도움될것두 없구해서...
저 진짜 열심히 살았거든요
근데 주변사람들이 너무도 안도와줍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할 따름입니다
요즘 너무 불경기라 장사도 안되고 시간이 나서 글 올려 봅니다
저같은 경험 있으신분 어떻게 해야할지 도움 말씀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새해 복 마니 받으시구요 올해는 진짜 사람사는것처럼 한번 살아보는게 제 올해 소망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