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 고양이 플루토에요

플루토맘2016.10.18
조회31,090
안녕하세요 다시한번 오랫만입니다 ㅎㅎ
긴말않고 사진 갑니다.

 하트 궁뎅이 플루토에요 빵빵하죠 ㅎㅎ



 아련아련 플루토 사실은 암생각없이 쳐다보는것일뿐



 여전한 박스성애묘 플루토에요. 아예 담요를 넣어줬더니 내집장만한듯이좋아하는군요. 얼마 안갔지만요.



 어머나 발바닥이 엄청 더럽네요. 젤리 색깔이 제각각이에요. 나이들면 다 까매지는줄 알았는데 그것도 냥이 나름인가봐요.



 사진이 넘 어둡게 나왔길래 밝게 조절했더니 또 너무 밝아요. 적정점을 찾기가 참 어려워요. 뭐든지간에.



 대자로 뻗어자는 플루토에요. 배에 있는 저 무늬가 독특해서 맘에 들어요.



 계단에 앉아 사색중인 플루토에요. 이제 눈오면 이짓도 못한다 이놈아 ㅎㅎㅎ



 박스에서 저 바구니로 갈아탔어요. 그래서 또 담요를 깔아줬죠. 그것도 얼마 안갔어요. 변덕쟁이 같으니.



 아 요아인 시어머니 집에있는 고양이에요. 마투라고 하죠. 쓰다듬었을때 느낌에 플루토랑 아주 많이 달라요.  목소리도 다르구요.



 넋놓고 꾹꾹이중이에요. 절대 자는중 아니랍니다. 



 마당에서 뒹굴뒹굴. 울집마당은 아니지만. 플루토는 전혀 신경안씀. ㅎㅎㅎ



 입술이 요염하게 나왔음요 



 앗 위에 올린 사진이랑 넘 비슷한가요 ㅎㅎㅎ 다 그렇죠 뭐 ㅎㅎ



 자꾸 신랑 무릎에 올라가는건 저 의자때문이라고 믿고있어요.



 여긴 츄르를 안팔아요.  온리 템테이션. 추석때 한국에 잠깐 갔다왔는데 그때 몇봉지 쟁겨왔어요. 까서 먹이는데 손가락에 구멍나는줄. 하악. 껌질을 다 뜯어먹을 기세였어요. 아마존에 파는지 함 봐야겠어요 ㅎㅎ



 저 목걸이를 잃어버렸어요...휴우....어디다 떨궜냐 이놈아



 올 요사진은 카리스마 쩔어요 ㅋㅋ



 사진찍는 손이 똥손이라 이모양이네요 죄송




 앞베란다에서 찍었어요 하나 얻어걸린 잘나온샷



 여기까지네요. 여기도 가을이 성큼 왔어요. 젤 좋아하는 시즌이에요.


요즘들어 자꾸...고양이 강아지들 안좋은 소식들을 뉴스에서 봐요...

참 마음이 안좋아요.

우리는 모모시 모모구 모모동에 살지만

더 크게보면 지구에서 더불어 사는 생명체인데요.

팍팍한 요즘이지만 한숨 들이쉬고 여유를 찾았으면 합니다.



그럼 다음에 또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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