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석달만에 연락오고 확인사살..

ㅇㅇ2016.10.18
조회5,727
글쓰고 난후에 더 대화한것 추가해요.

혼자 일방적으로 늘 끊어내지 말고 궁금한것들 대답좀 해달라고 하고 더 얘기했어요.
너무 이해가 안가는게, 세달동안 페북카톡 다 차단해두고 문자도 당연히 했을줄 알고 보낸거에요.
사귀는사람 있는데 연락 그만하라고 연락한것도 아닌거같은게 그러면 카톡처럼 차단을 하지,
왜 다 보고있었으면서 아닌척 했는지...

저를 많이 사랑하지 않았대요. 자기가최선을 다했단건 저를 더 좋아해보려고 노력했는데 안되더래요. 시간이 지나면 노력하면 바뀌겠지 했는데
아니었고 저와의 미래가 안그려졌다네요.
니가 어떤걸 했던, 저는 좋은사람이었고
진심으로 고마웠대요.

지금의 오빠가 이해가지않을만큼 내가 그리워지는때가 오면 어쩔거냐, 했더니
그럴일 없게 잊고 살거고, 난 너에게 어떤 감정도 남아있지 않다. 나는 그게 정답이었다고 생각하기때문에 후회하지 않는대요.

그럼 새로만나는 사람은 헤어지기 전부터아는 사이였냐, 했더니 오래전부터알던 사이고 만난진 얼마 안됐다, 하지만 그사람이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았어도 너랑 헤어졌을거야. 래요

이제는 수신거부까지 전부 다 당했어요.
하하.. 이런 모진말을 듣고도 슬프고 그리운 저는 그냥.... 어떤 욕으로도 표현되지 않는 한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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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세달하고 삼일 됐네요 헤어진지.헤어지고 2주정도 몇번 매달리다가.. 두달째때까지 연락 안했어요. 그리고 두달 조금 지나고 나서부터 그사람이 제 페이스북을 차단했다 풀었다 하길래 그냥 차단했으려니.. 하고 하고싶은말 며칠에 한번씩 문자로 보내곤 했어요. 카톡 페북 다 차단이고요.지금까지 연락 한번도 안왔는데 오늘 어디서 문자가 오길래 별생각없이 봤더니 장문의 카톡이 와있더라고요.내용이.. 자기때문에 힘든 상황이었을텐데 진행하던일들 잘되간다고 들으니 다행이다자기랑 헤어지고 아직도 힘들어하는것같은데 뜸들이고 늦은 답장 미안하다, 나는 너와의 이별이 정답이라고 생각하며 살아가는중이다.. 좋은사람 만나서 잘돼가고있고 부디 너도 나보다 좋은사람 만나라.. 너는 좋은사람이었다 행복해라.. 몇마디 나눴는데.. 자기는 최선을 다했고 미련도 후회도 없대요. 마음이 바뀌지도 않을거래요.우리가 싸우던 이유의 원인은 나를 서운하게 하던거였는데... 자기는 최선을 다했대요..빨리 잊고 좋은사람 만나라네요..하하 마음이 아파요 그렇게 기다리고기다리던 연락이 왔는데너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