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잘 성장하다가 2012년을 기점으로, 점점 적자로 전환중, 끝내 작년에 다른회사로 인수되었습니다.
인수합병되면서, 기존 임원진과, 정들었던 일부 동료들과, 이별 하게 되었고, 저는 그나마 아직 운좋게 지금까지 직장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새로운 경영진과 함께, 미래가 있을것으로 기대했고, 보다 젊어진 경영진들로 인해서, 회사가 건강해지고, 시대와 변화에 맡게 성장할것으로 기대를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1년하고도 6개월정도가 지난 시점인데, 변화 하기에는 아직 짧은 시간이지만, 제가
기대했던, 상상했던 모습하고는 전혀 맞지가 않는거 같습니다.
회사합병 후에도, 2번의 인원정리와 더불어, 이상태에서는 또 인원정리,구조조정이 들어갈수밖에 없다는 소문도, 틈틈이 들리고, 경영진은 새로운 시도및 변화 없이, 이전보다 더 보수적이고, 관료적인 행태 뿐입니다.
어느덧 나이는 40대에 접어들었으나, 쉽게 퇴사를 선택하기도 쉽지는 않지만, 지금이 어찌보면
제 개인적으로 인생에 있어서, 한번은 변화를 줘야할 시기인건 맞는거 같은데, 그게 생각처럼
행동으로 나서지는 못하고 끙끙 앓고만 있습니다.
현재 회사가, 아직은 수익을 많이 내지는 못하지만, 그렇다고 쉽게 망하거나, 부도가 일어 나지는않을거 같습니다.
다만, 중간급 직원들의 경우, 진급에 대한 불안한 기대와, 미래에 대한 비젼이 없기에 상당히 답답한 마음을 가지고 있고, 나이는 한살씩 먹는데, 얘들은 점점 자라는데, 어떻게 결정을 내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와이프랑은, 얘들교육에 있어서도, 영어에 대한 필요성이 있고, 저역시 영업사원으로 10년넘는 경력이지만, 외국어를 못해, 국내에 한정되어 있는 부분 탈피를 위해서라도, 해외로 단기간 어학연수 를 가자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비용은, 퇴직금으로 3개월정도 생각 하고 있으며, 잘은 못하지만, 다시 국내 복귀후에도 지속적으로 공부하며, 영어 레벨을 향상시켜서, 다른곳에 재취업을 할까 고민중입니다.
물론, 집 대출과, 다른비용도 만만치 않지만, 지금이 아니면, 이젠 두번다시, 이런 저를위한 업그레이드나, 다른 이직을 생각할수 없을거같고, 꾹 참고, 현재 회사에 계속 몸을 담그자니, 불투명한 미래에 나중에 나이먹고, 뒤통수 맞을거 같기도 하고, 그래서 이렇게 저처럼 비슷한 고민을 가졌던 분들께, 경험담이나,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100% 정확한 정답은 없겠지만, 현재 기준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여러님들게, 문의 드립니다.
40대 퇴사후 어학연수 그리고, 다시 취업
안녕하세요.
저는 나이 40에 두딸 (9세/7세)을 키우는 평범한 집 가장입니다.
현재 전자 부품(IT)에 12년 넘게 몸담고 있고, 과장 직급으로 직장생활중에 있습니다.
회사는 잘 성장하다가 2012년을 기점으로, 점점 적자로 전환중, 끝내 작년에 다른회사로 인수되었습니다.
인수합병되면서, 기존 임원진과, 정들었던 일부 동료들과, 이별 하게 되었고, 저는 그나마 아직 운좋게 지금까지 직장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새로운 경영진과 함께, 미래가 있을것으로 기대했고, 보다 젊어진 경영진들로 인해서, 회사가 건강해지고, 시대와 변화에 맡게 성장할것으로 기대를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1년하고도 6개월정도가 지난 시점인데, 변화 하기에는 아직 짧은 시간이지만, 제가
기대했던, 상상했던 모습하고는 전혀 맞지가 않는거 같습니다.
회사합병 후에도, 2번의 인원정리와 더불어, 이상태에서는 또 인원정리,구조조정이 들어갈수밖에 없다는 소문도, 틈틈이 들리고, 경영진은 새로운 시도및 변화 없이, 이전보다 더 보수적이고, 관료적인 행태 뿐입니다.
어느덧 나이는 40대에 접어들었으나, 쉽게 퇴사를 선택하기도 쉽지는 않지만, 지금이 어찌보면
제 개인적으로 인생에 있어서, 한번은 변화를 줘야할 시기인건 맞는거 같은데, 그게 생각처럼
행동으로 나서지는 못하고 끙끙 앓고만 있습니다.
현재 회사가, 아직은 수익을 많이 내지는 못하지만, 그렇다고 쉽게 망하거나, 부도가 일어 나지는않을거 같습니다.
다만, 중간급 직원들의 경우, 진급에 대한 불안한 기대와, 미래에 대한 비젼이 없기에 상당히 답답한 마음을 가지고 있고, 나이는 한살씩 먹는데, 얘들은 점점 자라는데, 어떻게 결정을 내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와이프랑은, 얘들교육에 있어서도, 영어에 대한 필요성이 있고, 저역시 영업사원으로 10년넘는 경력이지만, 외국어를 못해, 국내에 한정되어 있는 부분 탈피를 위해서라도, 해외로 단기간 어학연수 를 가자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비용은, 퇴직금으로 3개월정도 생각 하고 있으며, 잘은 못하지만, 다시 국내 복귀후에도 지속적으로 공부하며, 영어 레벨을 향상시켜서, 다른곳에 재취업을 할까 고민중입니다.
물론, 집 대출과, 다른비용도 만만치 않지만, 지금이 아니면, 이젠 두번다시, 이런 저를위한 업그레이드나, 다른 이직을 생각할수 없을거같고, 꾹 참고, 현재 회사에 계속 몸을 담그자니, 불투명한 미래에 나중에 나이먹고, 뒤통수 맞을거 같기도 하고, 그래서 이렇게 저처럼 비슷한 고민을 가졌던 분들께, 경험담이나,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100% 정확한 정답은 없겠지만, 현재 기준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여러님들게, 문의 드립니다.
두서없는 내용에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