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름돋는썰

헤헷201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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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 진짜 소름돋는썰 반모로쓸께
원래 님들 학교갈때나 뭐 어디갈때 항상 같은코스로가잖아 난 집이 엘리베이터 없는 5층 빌라라 5층에서걸어내려가는데 내려가면 집에 2동으로 나뉘어잇어서 쭉 내려가면 경비실잇고 지나면 우리집밑에 1동 있거든 그거지나면 바로밑에 좁은 횡단보도잇는데 학교갈려면 반대편우로건너가야해서 차가안오길래 타이밍맞춰서 달려갔는데 커브길애서 차가 완전세게 달려오는거임 그래가지고 개 깜놀해서 사람들 다 놀라고 난 놀랐지만 학교늦어서 버스타야되가지고 바로달려갓는데 진짜 그때가 하루의 시작이엇음 학교에 거의다와서 학교올라가는길에 오르막길을올라가는데 딱히 가파른건아니고 적당한정도? 그리고 한 10칸정도 계단이있는데 옆이 폐가?같은거란 말이야 근대 거기가 원래 아무도안살고 경찰이 뭐 특수로 감시하는 그런집이야 우리학교애들도 그 폐가 막 체험하러 가고 햇는데 구조가 좀 희한했음 "ㄷ" 자도아니고 "ㄱ"자도 아니고 "ㄴ" 자도아닌 "ㅂ"자인거임 그니까 방이 두개고 복도가 "ㄷ" 자 처럼 되있엇음 살짝 일본식? 안애는 쓰레기나 돗자리같은거밖에없고 화장실이 없길래 이집은 화장실어떻개가지? 했음 ㅋㅋㅋ 근대 별 생각없었는데 아침에 올라가면 사람이 별로 없단말이야 딱 4칸짼가 올라가는데 옆창문애서 "야" 막 이러는거임 문은 닫혀있고 실루엣 같은것도 없었는데 뭐지 이래가지고 걍올라가는데 갑자기 창문여는 소리가 들리더니 야 하고 바로 문을 닫는거임 되게크게 근데옆에 고딩 2명이지나가고있었는데 소리가 그정도면 돌아볼 법 한대 전혀 신경안쓰고 가는거임 난 놀래서 다시쳐다보고 학교 혼자들어가기무서워서 근처 편의점에서 친구들올때까지 기다렸음 근데 그게 5일째 더놀라운건 3일째되던날부터 소리가 반대편 폐가 집에서도 나기 시작했음 목소리도 남자 여자 다르게 여자는 한 좀 애기목소리였고 아마 7~8살? 정도 남자는 3~40대정도 넘나소름돋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