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생활비250줍니다(모든 아파트관리비,아기용품,식비포함) 100 못해도80은 저금중이구요 가족 행사가많아서 용돈드리거나 명절, 어버이날...이리저리 좀 나갈때는100저금못해요ㅠ 정말 헛튼데 돈안쓰는데 저희신랑기억에남는 말이 저보고 결혼하고 때밀이한테 때미는게 사치래요
임신전 목욕탕 1주일에한번갓구요 임신후 목욕탕2~3달에 한번갔습니다 그것도 지금은 배나와서못가구요 자기는 스벅커피 하루에한잔이상마시며 친구들이랑 잦은술자리에 술값계산 결혼전에도 그래왔었고 자기는 돈벌기때문에 상관없답니다.
또평소10시넘어서 출근하다가 물건들어오는날은 8시에나갑니다 한달에 한두번정돈데 그게 오늘이였습니다.
전날 친구들이랑 술거하게마시고 새벽2시에들어왓네요
신랑 술만먹으면 코 엄청골아댑니다.
깨워도안되고 거실바닥에서 혼자5시까지자다가 도저히 허리가아파 신랑 발로차서깨웠는데 아침에 그걸로또ㅈㄹ....
저는 덕분에2시간잤고요 자기 일찍출근하는거 모르냐고 왜차냐고...그럼 왜 저는 배려안하주나요....
집은 정말 안치우고요 저희14개월아들뺨치게 빨래통옆에있어도ㅠ옷 그냥 허물벗기,쓴물건은 쓴그자리에 덕분에 아기가 아빠쓴 면봉으로 귀쑤시다가 찔렷고요ㅡㅡ 약먹고 쓰레기제자리에...많습니다 아기가 담배곽 가지고 다닙니다ㅡㅡ 일하고있는신랑한테 말하면 안되는거알지만 하다하다 폭발해서 카톡으로 뭐라햇거든요...제발좀치워라고
그랬더니 그럼 자기빨래는 자기가하고 밥도하디말고 생활비도안준다고..맨날싸우면 생활비 들먹이고요
저도 일안하고싶은거아니에요 그럼 애보라고 똑같이생활비250줄테니까 100저금하면서 애키우라니 저보고 개념없답니다 일주일에 화,수,토 족구가구요 아닌날은 친구랑 술먹고 새벽에 오는날많습니다. 배나와서 아기데리고밖에나가기사실 좀버거워요 혼자걷는데 자꾸안아달라해서..일찍퇴근하는날 아기좀 봐달라하면 드럽게안봐줍니다.
집에와서 하는거 저녁차리고 지는 야구보고 친구만나러 다시나감 어쩌다 청소한번하면서 나보고 머라합니다 음쓰버려주기로해놓고ㅠ버려달라카면 표정 구리고 제가 10이면7버리고 신랑3해주고요 다른남편도이래요?진짜 집에서 애보는거 제가 집에서논다생각하는거같아요 한번씩 시댁이옆이라 일주일에한번 오후8시넘어서 아기데리고가서 아침10시에 데리러가는것도 사실 저녁에 재가 나갈수가없어 그시간에 청소하고나 신랑꼬셔서 영화한편보는게답니다.저는 포기하고사는게많은데신랑은 왜 총각때랑 똑같을까요..이럴꺼면 애안낳을껄그랬나싶다가도 아기보면 너무이쁜데 힘들어요...첫째때 애낳고 조리원2주 산후도우미쓰려다가ㅜ어머님이봐주신다는거 신랑한테 첨약속대로 도우미쓰잿다가 자기엄마그럼 집에오는거불편하다고 못쓴것도 기억남네요 어머님도 병원에서 저보고 집에 남이오면 자기아들불편하다고 자기가해준다고...ㅋㅋㅋ그뒤는 생략하겠습니다 이번에는 도우미쓸거거든요 신랑한테도미리말해놧고...
다이렇게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