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순수했던 그때부터 6년을 넘게 만났어요
서로가 서로에게 처음이었고 정말 사랑했어요
대학4년 군대2년 전역하고 내년에 결혼하자고 했고
전역하고 여행다니고 정말 너무 행복했어요..
사귀는 동안에도 서로 한번도 한눈판적 없었고
흔한 권태기도 없이 서로만 바라보고 만나왔어요
내년에 결혼하는게 기정사실화되어있었고
남자친구는 저에게 웨딩박람회 다녀보자 반지맞추자 하며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는데 저만의 착각이었을까요
일주일전, 그냥 평소와 다름없는 말다툼일 뿐이었는데
난 너가 원하는 사람이 되어줄수 없을것같다며
미안하다며 헤어짐을 고했어요..
그날 싸운것도 저는, 난 너를 너무 사랑하고 그만큼 사랑받고싶다. 나한테 표현을 더 적극적으로 해줬으면 한다. 라며
내가 너무 사랑해서 그런다고 했었는데..
미안하다면서 서로 놔주자고 말하는게 믿기지가 않아서
처음엔 잡았어요 그래서 헤어지는거냐고 우리가 어떻게 헤어지냐고.. 그렇지만 결국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헤어졌어요
집에와서도 믿기지 않고 실감도 안났는데
집에 도착했다는 연락을 할 수 없음에 헤어짐이 실감나서
그날은 펑펑 울었어요 정말 청승맞게..
그 다음날 제 생각을 정리해서 장문의 문자를 보냈어요
우린 서로에게 지친거라고, 6년동안 우리 너무 사랑하지
않았냐고, 우리에겐 쉴틈이 필요한 것 뿐이라고
그랬더니 온 답장에는 좋은 사람 만나라는 미안하다는 말이 돌아왔어요..
그리고 2주가 다 되어갑니다.
솔직히 많이 슬프지는 않아요 제 할일 하면서 최대한 바쁘게 살아가고 있어요
그치만 하루에도 몇번씩 마음이 오락가락해요ㅠㅠ
왜 나를 떠낫냐고. 며칠전에도 사랑한다고 하던 그 모습이 눈에 선한데.. 전역 편지에 기다려줘서 고맙다고 평생 함께하자고 했으면서 왜 날 떠냣냐고
헤어지기 전에도 사랑한다고 하고 애정표현했던건 전부 거짓이었냐고 따지고싶어요
그런데 그게 무슨 소용일까요 이미 맘이 떠났는데..
이렇게 매몰차게 떠난 사람이 너무 미우면서도
나만한 여자 없다는 사실 뉘우치고 돌아와줬으면 하는 마음이에요
바보같죠 친구들은 다 그런놈 얼른 잊고 새사람 만나라는데ㅠㅠ
지금 이글 쓰는 순간에도 너무 보고싶어요ㅠㅠㅠ
마지막에.. 저에대한 애정이 전혀 없던, 좋은 사람 만나라던 마지막 문자에 마음이 아파오네요
그 사람 성격에 연락이 절대 오지 않을 것 같아 더 아파요
첫사랑과 6년연애 그리고 이별
서로가 서로에게 처음이었고 정말 사랑했어요
대학4년 군대2년 전역하고 내년에 결혼하자고 했고
전역하고 여행다니고 정말 너무 행복했어요..
사귀는 동안에도 서로 한번도 한눈판적 없었고
흔한 권태기도 없이 서로만 바라보고 만나왔어요
내년에 결혼하는게 기정사실화되어있었고
남자친구는 저에게 웨딩박람회 다녀보자 반지맞추자 하며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는데 저만의 착각이었을까요
일주일전, 그냥 평소와 다름없는 말다툼일 뿐이었는데
난 너가 원하는 사람이 되어줄수 없을것같다며
미안하다며 헤어짐을 고했어요..
그날 싸운것도 저는, 난 너를 너무 사랑하고 그만큼 사랑받고싶다. 나한테 표현을 더 적극적으로 해줬으면 한다. 라며
내가 너무 사랑해서 그런다고 했었는데..
미안하다면서 서로 놔주자고 말하는게 믿기지가 않아서
처음엔 잡았어요 그래서 헤어지는거냐고 우리가 어떻게 헤어지냐고.. 그렇지만 결국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헤어졌어요
집에와서도 믿기지 않고 실감도 안났는데
집에 도착했다는 연락을 할 수 없음에 헤어짐이 실감나서
그날은 펑펑 울었어요 정말 청승맞게..
그 다음날 제 생각을 정리해서 장문의 문자를 보냈어요
우린 서로에게 지친거라고, 6년동안 우리 너무 사랑하지
않았냐고, 우리에겐 쉴틈이 필요한 것 뿐이라고
그랬더니 온 답장에는 좋은 사람 만나라는 미안하다는 말이 돌아왔어요..
그리고 2주가 다 되어갑니다.
솔직히 많이 슬프지는 않아요 제 할일 하면서 최대한 바쁘게 살아가고 있어요
그치만 하루에도 몇번씩 마음이 오락가락해요ㅠㅠ
왜 나를 떠낫냐고. 며칠전에도 사랑한다고 하던 그 모습이 눈에 선한데.. 전역 편지에 기다려줘서 고맙다고 평생 함께하자고 했으면서 왜 날 떠냣냐고
헤어지기 전에도 사랑한다고 하고 애정표현했던건 전부 거짓이었냐고 따지고싶어요
그런데 그게 무슨 소용일까요 이미 맘이 떠났는데..
이렇게 매몰차게 떠난 사람이 너무 미우면서도
나만한 여자 없다는 사실 뉘우치고 돌아와줬으면 하는 마음이에요
바보같죠 친구들은 다 그런놈 얼른 잊고 새사람 만나라는데ㅠㅠ
지금 이글 쓰는 순간에도 너무 보고싶어요ㅠㅠㅠ
마지막에.. 저에대한 애정이 전혀 없던, 좋은 사람 만나라던 마지막 문자에 마음이 아파오네요
그 사람 성격에 연락이 절대 오지 않을 것 같아 더 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