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밥상 & 술상 퍼레이드

노웽2016.10.19
조회60,432

자취하는 남정네예요

여자친구와 여건상 집밖에서 데이트 할수 있는 시간이 한정되어있어서

집에서 여러가지를 많이 해먹곤 해요

 

집밥 & 술상 사진 한번 올려볼께요

 

 

 

 

 

간만에 칼질 하던 날,

최현석 쉐프가 여러 방송에서 언급했던 포도소스를 이용한 스테이크와 크림소스 스테이크.

 

포도소스는 포도주스를 끓여서 졸이면 되는 굉장히 쉬운 소스인데

이게 참 간단하면서도 맛나요

 

 

 

 

쉑쉑버거를 가보고 싶지만 둘다 시간이 되질 않아서

집에서 만들어 본 치즈버거예요

 

맥주가 끝없이 들어갔어요

 

 

 

 

와인 한잔 마시자고 만든 문어를 추가한 감바스 알 아히요,

그리고 견과류와 꿀을 듬뿍 뿌린 브리치즈 구이

 

브리치즈구이를 할때는 꼭 포크로 치즈에 구멍을 많이 뿌린 후 꿀을 뿌려서 구우세요

그래야 꿀이 치즈 전체에 스며들어서 맛나요

 

 

 

 

마트에서 기네스가 세일이길래 엄청 집어 온 날,

"흑맥주엔 역시 타코지!" 라는 뜬금없는 코드가 둘이 맞아서 만든 타코

 

잘 어울리긴 합니다

 

 

 

 

비오던 날,

밤에 간단히 와인 한잔 할까? 하면서 치즈 썰다보니...

 

 

 

 

돈까스인척 하는 치킨까스와 망고샐러드, 김치찌개.

닭다리정육 (닭다리 살만 있는) 사다가 냉동실에 쟁여두면

까스, 찜닭, 닭도리탕, 꼬치 등 엄청 유용해요!

 

 

 

 

떡 구워서 가볍게 맥주 한잔,

꿀보다 쯔유에 찍어먹으니 더 꿀맛이예요

 

 

 

 

직접 만든 돈까스와 배추된장국으로 한끼 뚝딱,

돈까스 위에는 양파 볶다가 간장, 미림, 설탕, 굴소스로 만든 볶음을 얹어서 소스로 했어요

 

 

 

 

전자렌지로 고추기름 뽑아서 매콤하게 끓은 순두부찌개,

콜라의 힘을 빌린 후 페페론치노를 듬뿍 넣어서 매콤하게 만든 찜닭.

 

 

 

 

이거는 혼밥이네요

돼지 등심구이와 고추장찌개로 한끼 뚝딱

 

 

 

 

이거는 여자친구 말고 친구놈 놀러왔을때 밤새 달리자며 차린 술상 겸 밥상이예요

닭다리정육으로 만든 국물닭볶음탕에 스테이크

 

이 날 필름이 끊길 정도로 마셔댔죠

 

 

 

 

돼지 등심구이와 구운 파인애플, 매콤하게 끓인 된장찌개,

두부구이와 기타 밑반찬들로 한끼 해결

 

 

 

 

혼자 한잔 하고 싶었던 날,

냉장고에 있는 야채들, 냉동실에 있던 해산물들 싹 꺼내서 만들어봤던 전가복,

그리고 공부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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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는 언제나 즐거워요!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