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유학도 해보고, 워홀도 해보고, 어학연수도 해보고, 여행도 해보고아무튼 한국 외국 자주 들락날락하는 사람임보면 꼭 이런 사람들이 있어서 신기한 마음에 글 써봄 공부하기 싫기도 하고ㅋㅋ 1. 여행다닐 때, 게하같은 곳에서 만나면 묻지도 않았는데 _스플레인ㅋㅋ20대 초에 꿈이 세계여행이었어서 돈 모아서 뭐, 세계여행이라고 할만한 거창한 건 아니지만그래도 20여개 국을 돌아다녔음 이젠 어느정도 노하우가 생겨서 해외 나가면한국인을 제일 먼저 피하고 그 중에서도 한국남자는 기피대상 1호지만초반에 뭣 모를 때엔 같은 나라 사람이고 그 쪽에서 먼저 말걸고 하니까 흔쾌히 받아줬음 근데 그렇게 대화한 사람 중에, 물론 절대 다 그렇다는 건 아니고, 10명이면 4,5명은 너무 같잖게 날 가르치려고 들음"여행 어디어디 가봤어요?"라고 물어보면서 내가 어디 가봤다 하면"아~ 많이 안다녀보셨구나ㅎ" 하면서 여긴 가봤냐, 저긴 가봤냐. 선생질 오짐내가 가려는 경로나 내 목표와는 완전 상관없는; 얘기를 길게도 해서 개지루 ㅠㅠ안가봤고, 이번엔 일정때문에 못갈거같다, 라고 하면 "거기선 이걸 해야하고, 여기선 저걸 해봐야 하는데, 뭘 모르네~"하면서 또 있는대로 허세를 부림 어깨에 어찌나 바람이 들어갔던지, 나는 무슨 세계를 몇 바퀴 도신 분인줄..근데 이렇게 나서서 가르치려드는 사람은 사실 알고보면 별 볼 일 없음 뭐 팁이라고 알려주는데 쓸모도 없고 너무 뻔한 것들이고..ㅎ 인터넷치면 다 나오는..ㅎㅎ 2. 클럽가면 꼭 동양인 여자한테만 추근덕 대는 한국남자이것도 다 그렇다는 거 아님ㅎㅎ 근데 꼭 클럽가면 이런 남자들 있었음 현지친구들이나 게하에서 만난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과 함께 다닐 땐 한번도 한국남자가 들이대는 꼴을 못봤음 특히 같이 간 무리에 외국인 남자사람친구가 껴있다, 그럼 한국남자 퇴치는 보장된거임ㅎㅎ 근데 꼭 아시아 국적의 여자친구들과 함께 클럽 가면 그 때부터 한번씩 들이대는 한국남자 꼭 있었음 무슨 법칙이라도 있는 건지ㅎㅎ몇 번 겪어보니 짜증나서 클럽에서 한국남자가 얼 유 코리안? 웨어 알 유 프롬, 하고 어줍짢은 영어로 물어보면 한국인 아닌척 함. 예전에 일본인이라고 했는데 더 들이대서 개짜증났던 기억이ㅎ 특히 한국에서만 놀다가 잠깐 나왔다거나 해외에서 살아본 경험 없는 한국남자들, 내 친구가 싫다는데도 손목 잡고 끌고가려고 하다가 걔 영국인 남친한테 어깨 밀쳐지고 맞을 뻔 함 영국애가 때릴려고 하니까 꽁지가 빠져라 도망가더라; 내가 웬만하면 한국남자 기피하는 이유 중 하나가 이거임 굉장히 무례한 질문도 아무 생각없이 막 던지고 그걸 재치있다고 생각함;; 상대가 싫다고, 생각없다고 하는데도 징그럽게 웃으면서 손목 끌고가려고 하고;; 3. 한국여자+외국남자 커플에 열폭하는 한국남자특히 유학생이던 시절에 종종 봤음그래도 1n년간 유학했고 살았던 경험으로 보자면 유학생들 중 한국남자들이 적응을 잘 못하는 거 같음 그래서 그런건지 뭔지, 이상하게 같은 유학생 신분에, 한국여자애가 학교 현지 남자애랑 사귀거나 썸타면 험담을 그렇게 함; 그게 그렇게 찌질하고 못나보일 수가 없었음아마 이 때 기억 때문에 내가 외국에서 되도록 한국남자는 피해가려고 하는 것일수도..그게 한명이 아니었는데내가 신문사에 유학프로그램으로 갔다고 했잖음? 한번에 5명~7명 정도, 많으면 10명 정도의 애들이 함께 그 나라로 가서 홈스테이 각자 배정받고 같은 학교에 다니기 때문에 몰려다니는 건 아니더라도 정기적으로 모이기는 했음 왜인진 모르겠는데 꼭 일주일에 두 번 정도는 같이 밥도 먹고 어울려야 할 것 같은 의무감이 들었음; 나랑 같이 온 애들 뿐만 아니라 내 뒤에 똑같이 신문사 통해 오는 애들이랑도 같이 어울렸는데 먼저 온 기수 애들이 일종의 멘토? 처럼 뒤에 온 애들 조언도 해주고 고민도 들어주고 뭐 그런.. 일종의 유학생들끼리의 커뮤니티같은게 만들어졌었음 중간에 한국 돌아간 애도 있었고 학교가 갈린애도 있었지만 어쨌든 이 유학프로그램을 통해서 온 애들은 따로 장소를 정해서 모였는데 거기에서 꼭 몇놈들이 00이가 학교 농구부 애랑 사귀는거 같더라, 어쨌더라 하면서 입을 털었음 보통 여자애들이 뒷말할거같지? 근데 아님 남자새끼들이 더 함 얌전한척 하더니 할 거 다한다면서 지들끼리 모여서 낄낄대고ㅎ 학교에서 현지 남자애들 사이에 끼질 못해서 항상 유학생 커뮤 아니면 갈 곳 없어서 징징거리고 외국인이랑 말을 안섞으니(못섞으니) 영어가 안늘어서 악순환을 겪던 애들이 여자애 하나 가십거리로 삼아서 신나게 까는 꼴을 자주 보았음물론 당사자들 앞에선 입도 뻥긋 못함ㅋㅋ 맨날 한국남자들끼리 뭉쳐서 다니고(아마 한국인하면 무리지어 다닌다는 편견은 남자들 때문에 생긴게 아닌가 싶음) 누가 말붙이면 제대로 입도 못 떼는게 현실ㅎㅎ 여행다닐때도 봄ㅋㅋ 당장 기억나는건 게하에서 만난 사람들이랑 같이 다니는데 거기에 한국여자도 있고 한국남자도 있었음 근데 여자분이 같은 방 쓰던 프랑스 남자랑 썸타는 거 같았음 둘이 뒤에서 꽁냥거리는데 한국남자가 나한테 오더니 "00씨 저 사람이랑 뭐 있는거 같지 않아요?" 하면서 쓸데없는 오지랖을 부림 아니 남이 사귀던 말던 썸을 타던말던 뭔 상관?근데 계속 힐끔거리고 같이 다니는 내내 신경쓰더라;; 꼭 이렇게 자국여자가 무슨 자기 소유물이라도 된다는 듯 누구랑 사귀는지, 어느나라 남자랑 있는지 신경쓰는 한국남자 꼭 있음 +추가4. 성매매하는 한국남자직접적으로 하는 경우를 봤다기 보단 (근데 뉴스에 보니까 한국남자 원정 성매매 문제가 그렇게 심각하다고 나오더라; 국가망신ㅠㅠ 내 필리핀 친구도 한국남자 역겹다고 함 다 알던데?) 생각없이 여자 불러서 놀자고 학교 남자애들한테 그랬다는 소문을 들었음ㅋㅋㅋㅋ나 있던 데에선, 그리고 내가 알기로 대부분의 선진국에선 성매매를 하는 남성은 굉장히 찌질하고 능력없는, 남성그룹 내에서의 먹이사슬 구도 최하위층으로 분류 됨ㅋㅋ 여자랑 사람다운 교류를 나누고 감정을 나눌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완전히 없다고 생각되기 때문에ㅋㅋ그래서 학교 남자애들이 그 한국남자애 엄청 놀려먹었음 킴이 여자 불러달라고 했다며 학교에 소문 다 내고, 한국남자들 성기가 그렇게 작다는데 사실이냐고 그래서 걔 몇 개월 더 버티다가 한국으로 돌아갔음ㅋㅋ 4번은 갑자기 생각나서 쓴 거고, 위에 세 경우는 내 두 눈으로 꽤 자주 봤던터라 한번 써 봄ㅎㅎ 아 시험기간인데 공부 진짜 하기 싫다...
해외에 나가면 있는 남자 유형
1. 여행다닐 때, 게하같은 곳에서 만나면 묻지도 않았는데 _스플레인ㅋㅋ20대 초에 꿈이 세계여행이었어서 돈 모아서 뭐, 세계여행이라고 할만한 거창한 건 아니지만그래도 20여개 국을 돌아다녔음 이젠 어느정도 노하우가 생겨서 해외 나가면한국인을 제일 먼저 피하고 그 중에서도 한국남자는 기피대상 1호지만초반에 뭣 모를 때엔 같은 나라 사람이고 그 쪽에서 먼저 말걸고 하니까 흔쾌히 받아줬음
근데 그렇게 대화한 사람 중에, 물론 절대 다 그렇다는 건 아니고, 10명이면 4,5명은 너무 같잖게 날 가르치려고 들음"여행 어디어디 가봤어요?"라고 물어보면서 내가 어디 가봤다 하면"아~ 많이 안다녀보셨구나ㅎ" 하면서 여긴 가봤냐, 저긴 가봤냐. 선생질 오짐내가 가려는 경로나 내 목표와는 완전 상관없는; 얘기를 길게도 해서 개지루 ㅠㅠ안가봤고, 이번엔 일정때문에 못갈거같다, 라고 하면 "거기선 이걸 해야하고, 여기선 저걸 해봐야 하는데, 뭘 모르네~"하면서 또 있는대로 허세를 부림
어깨에 어찌나 바람이 들어갔던지, 나는 무슨 세계를 몇 바퀴 도신 분인줄..근데 이렇게 나서서 가르치려드는 사람은 사실 알고보면 별 볼 일 없음 뭐 팁이라고 알려주는데 쓸모도 없고 너무 뻔한 것들이고..ㅎ 인터넷치면 다 나오는..ㅎㅎ
2. 클럽가면 꼭 동양인 여자한테만 추근덕 대는 한국남자이것도 다 그렇다는 거 아님ㅎㅎ 근데 꼭 클럽가면 이런 남자들 있었음 현지친구들이나 게하에서 만난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과 함께 다닐 땐 한번도 한국남자가 들이대는 꼴을 못봤음 특히 같이 간 무리에 외국인 남자사람친구가 껴있다, 그럼 한국남자 퇴치는 보장된거임ㅎㅎ
근데 꼭 아시아 국적의 여자친구들과 함께 클럽 가면 그 때부터 한번씩 들이대는 한국남자 꼭 있었음 무슨 법칙이라도 있는 건지ㅎㅎ몇 번 겪어보니 짜증나서 클럽에서 한국남자가 얼 유 코리안? 웨어 알 유 프롬, 하고 어줍짢은 영어로 물어보면 한국인 아닌척 함. 예전에 일본인이라고 했는데 더 들이대서 개짜증났던 기억이ㅎ
특히 한국에서만 놀다가 잠깐 나왔다거나 해외에서 살아본 경험 없는 한국남자들, 내 친구가 싫다는데도 손목 잡고 끌고가려고 하다가 걔 영국인 남친한테 어깨 밀쳐지고 맞을 뻔 함 영국애가 때릴려고 하니까 꽁지가 빠져라 도망가더라; 내가 웬만하면 한국남자 기피하는 이유 중 하나가 이거임 굉장히 무례한 질문도 아무 생각없이 막 던지고 그걸 재치있다고 생각함;; 상대가 싫다고, 생각없다고 하는데도 징그럽게 웃으면서 손목 끌고가려고 하고;;
3. 한국여자+외국남자 커플에 열폭하는 한국남자특히 유학생이던 시절에 종종 봤음그래도 1n년간 유학했고 살았던 경험으로 보자면 유학생들 중 한국남자들이 적응을 잘 못하는 거 같음 그래서 그런건지 뭔지, 이상하게 같은 유학생 신분에, 한국여자애가 학교 현지 남자애랑 사귀거나 썸타면 험담을 그렇게 함; 그게 그렇게 찌질하고 못나보일 수가 없었음아마 이 때 기억 때문에 내가 외국에서 되도록 한국남자는 피해가려고 하는 것일수도..그게 한명이 아니었는데내가 신문사에 유학프로그램으로 갔다고 했잖음? 한번에 5명~7명 정도, 많으면 10명 정도의 애들이 함께 그 나라로 가서 홈스테이 각자 배정받고 같은 학교에 다니기 때문에 몰려다니는 건 아니더라도 정기적으로 모이기는 했음 왜인진 모르겠는데 꼭 일주일에 두 번 정도는 같이 밥도 먹고 어울려야 할 것 같은 의무감이 들었음; 나랑 같이 온 애들 뿐만 아니라 내 뒤에 똑같이 신문사 통해 오는 애들이랑도 같이 어울렸는데 먼저 온 기수 애들이 일종의 멘토? 처럼 뒤에 온 애들 조언도 해주고 고민도 들어주고 뭐 그런.. 일종의 유학생들끼리의 커뮤니티같은게 만들어졌었음 중간에 한국 돌아간 애도 있었고 학교가 갈린애도 있었지만 어쨌든 이 유학프로그램을 통해서 온 애들은 따로 장소를 정해서 모였는데 거기에서 꼭 몇놈들이 00이가 학교 농구부 애랑 사귀는거 같더라, 어쨌더라 하면서 입을 털었음 보통 여자애들이 뒷말할거같지? 근데 아님 남자새끼들이 더 함 얌전한척 하더니 할 거 다한다면서 지들끼리 모여서 낄낄대고ㅎ 학교에서 현지 남자애들 사이에 끼질 못해서 항상 유학생 커뮤 아니면 갈 곳 없어서 징징거리고 외국인이랑 말을 안섞으니(못섞으니) 영어가 안늘어서 악순환을 겪던 애들이 여자애 하나 가십거리로 삼아서 신나게 까는 꼴을 자주 보았음물론 당사자들 앞에선 입도 뻥긋 못함ㅋㅋ 맨날 한국남자들끼리 뭉쳐서 다니고(아마 한국인하면 무리지어 다닌다는 편견은 남자들 때문에 생긴게 아닌가 싶음) 누가 말붙이면 제대로 입도 못 떼는게 현실ㅎㅎ
여행다닐때도 봄ㅋㅋ 당장 기억나는건 게하에서 만난 사람들이랑 같이 다니는데 거기에 한국여자도 있고 한국남자도 있었음 근데 여자분이 같은 방 쓰던 프랑스 남자랑 썸타는 거 같았음 둘이 뒤에서 꽁냥거리는데 한국남자가 나한테 오더니 "00씨 저 사람이랑 뭐 있는거 같지 않아요?" 하면서 쓸데없는 오지랖을 부림 아니 남이 사귀던 말던 썸을 타던말던 뭔 상관?근데 계속 힐끔거리고 같이 다니는 내내 신경쓰더라;;
꼭 이렇게 자국여자가 무슨 자기 소유물이라도 된다는 듯 누구랑 사귀는지, 어느나라 남자랑 있는지 신경쓰는 한국남자 꼭 있음
+추가4. 성매매하는 한국남자직접적으로 하는 경우를 봤다기 보단 (근데 뉴스에 보니까 한국남자 원정 성매매 문제가 그렇게 심각하다고 나오더라; 국가망신ㅠㅠ 내 필리핀 친구도 한국남자 역겹다고 함 다 알던데?) 생각없이 여자 불러서 놀자고 학교 남자애들한테 그랬다는 소문을 들었음ㅋㅋㅋㅋ나 있던 데에선, 그리고 내가 알기로 대부분의 선진국에선 성매매를 하는 남성은 굉장히 찌질하고 능력없는, 남성그룹 내에서의 먹이사슬 구도 최하위층으로 분류 됨ㅋㅋ 여자랑 사람다운 교류를 나누고 감정을 나눌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완전히 없다고 생각되기 때문에ㅋㅋ그래서 학교 남자애들이 그 한국남자애 엄청 놀려먹었음 킴이 여자 불러달라고 했다며 학교에 소문 다 내고, 한국남자들 성기가 그렇게 작다는데 사실이냐고 그래서 걔 몇 개월 더 버티다가 한국으로 돌아갔음ㅋㅋ
4번은 갑자기 생각나서 쓴 거고, 위에 세 경우는 내 두 눈으로 꽤 자주 봤던터라 한번 써 봄ㅎㅎ
아 시험기간인데 공부 진짜 하기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