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들 보니 이해안된다 하시는분 있어서. 다시 수정합니다.물론 이학생도 13번 풀다가 답이 없어서 다른 문제부터 풀었습니다. 다른 문제 풀고 나니 시간이 20분 정도 남았었구요.그래서 13번 문제 고민에 고민하다가 약간의 노가다+암산으로 풀었습니다. 몇번을 풀어도 답은 67이 나왔구요.시간이 자꾸 흘러서 제일 가까운 답인 70을 마킹 하고 넘어갔습니다. 사실 여태 이랬던적이 없던 아이죠. 수학 시험 치면 항상 15분에서20분정도 남았으니까요. 시간이 촉박한 관계에서 omr 카드 작성하다 1번 교체 했습니다.(당황한듯) 이내 다시 적다가 이번엔 과목 코드 안적었구요. 과목 코드 적다 보니 omr카드는 걷어갔구, 결구 뒷문제 3문제 마킹 못했습니다. 그래서 100점 받아야 할 시험지를 4문항이나 틀리게 되었구 등급이 2등급 3등급으로 떨어졌습니다. 나름 꿈이 많던 녀석입니다. 물론 다른 녀석들도 다 67나왔습니다. 첫날 첫 시험인데 말이죠. 물론 omr카드 실수 겪어 보지 못했던 상황일겁니다. 하위권 애들보다 상위권애들 특히 대곡고의 특성을 아시는 분들 (사실 저희때는 내신 별로 신경도 안썼습니다. 수능으로 대부분 뽑던 시기니까요. 저도 그닥 열심히 하지 않았구요) 하지만 요즘 정시보다 더 뽑는게 수시입니다. 상위권 애들 경쟁 10점 20점으로 합격 불합격 갈리지 않습니다. 1점 아니 0.01점으로도 상위권 대학들합격 불합격이 갈립니다. 막상 그학생은 또 혼자 아파 할겁니다. 혹시 학교에 억울한거 요구 하면 학생부에서 불이익 돌아올까 염려 되어서. 적극적으로 요구 하지도 않고 , 울고만 있습니다. 13번 문제 이이제기 를 했더라면, omr카드 실수만 안했다면, 감독하시는 선생님이 5초만 기다려 줬더라면 그 학생에게 이런 재앙은 오지 않았겠지요. 제가 볼땐 그렇습니다. 이런 재앙때문에 기말고사에 100점을 받는다 한들 1등급을 받을 확률은 거의 희박하다고 생각됩니다. 어떤 학생들은 좋아라 하겠지요. (몰라서 찍었던 문제 삭제 되었으니....) <<<<<<<<<<<<<<<<<<<<<<<<<<<<<<<<<<<<<<<<<<<<<<<<<<<<<<<<<<>>>>>>>>>>>>>>>>>>>>>>>>>>>>>>>>>>>>>>>>>>>>>>>>> 대곡곡등학교 2학년 2학기 중간고사 인문계열 문제 13번 문항 답이 67입니다. 객관식 번호에 정답이 없었으며. 아는 학생은 67로 구하고 한참을 생각하다가 70을 체크 하였습니다. 하지만 13번 문항에서 시간을 허비한 학생들이 많다고 합니다. 학교측의 대응은 재시험이 아닌 문항 삭제로 결론 내고 성적처리 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대학입시에서 수학이 차지하는 비중을 생각하면 이해 할수 없습니다. 아는 학생은 모든 문제 풀고 가채점 성공 하였으나 시간이 촉박한 관계로 20점 하락. 내신 등급이 바뀌게 생겼으며 자신이 목표했던 대학에 못갈까바. 몇칠을 불면증에 시달림니다. 이 사실을 알고도 학교측에 직접 항의하면 학생 기록부에 불이익이 있을까 염려 하여 제가 나서게 되었습니다. 공론화 시키기에는 제 힘이 모자랍니다. 여러 학생들의 노력이 어른들의 실수로 인하여 상처 받지 않았으면 합니다. 재시험 칠수 있도록 여러분 도와 주세요..... 광주시 사례 신문 기사 http://www.kwangju.co.kr/read.php3?aid=1468767600582000006 참고로 문제가 1000~9999까지나 네자리 자연수 였다면 70이 정답입니다. 여기서 8001, 7101,7011 이거 제외해서 67입니다.(조건이 1001부터 7000까지이므로)유추하기로 선생님이 문제를 만들다가 오류 냈거나 문제집 참고하다가 숫자 바꾸면서 생긴 오류 라고 추측합니다. 1
선생님의 잘못이 학생들에게 전가되는 학교----대구 대곡고 수학 13번문항 오류-----
댓글들 보니 이해안된다 하시는분 있어서. 다시 수정합니다.
물론 이학생도 13번 풀다가 답이 없어서 다른 문제부터 풀었습니다. 다른 문제 풀고 나니 시간이 20분 정도 남았었구요.
그래서 13번 문제 고민에 고민하다가 약간의 노가다+암산으로 풀었습니다. 몇번을 풀어도 답은 67이 나왔구요.
시간이 자꾸 흘러서 제일 가까운 답인 70을 마킹 하고 넘어갔습니다. 사실 여태 이랬던적이 없던 아이죠. 수학 시험 치면 항상 15분에서
20분정도 남았으니까요. 시간이 촉박한 관계에서 omr 카드 작성하다 1번 교체 했습니다.(당황한듯) 이내 다시 적다가 이번엔 과목 코드
안적었구요. 과목 코드 적다 보니 omr카드는 걷어갔구, 결구 뒷문제 3문제 마킹 못했습니다. 그래서 100점 받아야 할 시험지를 4문항이
나 틀리게 되었구 등급이 2등급 3등급으로 떨어졌습니다. 나름 꿈이 많던 녀석입니다. 물론 다른 녀석들도 다 67나왔습니다.
첫날 첫 시험인데 말이죠. 물론 omr카드 실수 겪어 보지 못했던 상황일겁니다. 하위권 애들보다 상위권애들 특히 대곡고의 특성을 아시는
분들 (사실 저희때는 내신 별로 신경도 안썼습니다. 수능으로 대부분 뽑던 시기니까요. 저도 그닥 열심히 하지 않았구요) 하지만 요즘
정시보다 더 뽑는게 수시입니다. 상위권 애들 경쟁 10점 20점으로 합격 불합격 갈리지 않습니다. 1점 아니 0.01점으로도 상위권 대학들
합격 불합격이 갈립니다. 막상 그학생은 또 혼자 아파 할겁니다. 혹시 학교에 억울한거 요구 하면 학생부에서 불이익 돌아올까 염려 되어
서. 적극적으로 요구 하지도 않고 , 울고만 있습니다. 13번 문제 이이제기 를 했더라면, omr카드 실수만 안했다면, 감독하시는 선생님이 5
초만 기다려 줬더라면 그 학생에게 이런 재앙은 오지 않았겠지요. 제가 볼땐 그렇습니다. 이런 재앙때문에 기말고사에 100점을 받는다 한
들 1등급을 받을 확률은 거의 희박하다고 생각됩니다. 어떤 학생들은 좋아라 하겠지요. (몰라서 찍었던 문제 삭제 되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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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곡곡등학교 2학년 2학기 중간고사 인문계열 문제 13번 문항 답이 67입니다.
객관식 번호에 정답이 없었으며. 아는 학생은 67로 구하고 한참을 생각하다가 70을 체크
하였습니다. 하지만 13번 문항에서 시간을 허비한 학생들이 많다고 합니다.
학교측의 대응은 재시험이 아닌 문항 삭제로 결론 내고 성적처리 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대학입시에서 수학이 차지하는 비중을 생각하면 이해 할수 없습니다.
아는 학생은 모든 문제 풀고 가채점 성공 하였으나 시간이 촉박한 관계로 20점 하락.
내신 등급이 바뀌게 생겼으며 자신이 목표했던 대학에 못갈까바. 몇칠을 불면증에 시달림니다.
이 사실을 알고도 학교측에 직접 항의하면 학생 기록부에 불이익이 있을까 염려 하여 제가 나서게 되었습니다.
공론화 시키기에는 제 힘이 모자랍니다.
여러 학생들의 노력이 어른들의 실수로 인하여 상처 받지 않았으면 합니다.
재시험 칠수 있도록 여러분 도와 주세요.....
광주시 사례 신문 기사
http://www.kwangju.co.kr/read.php3?aid=1468767600582000006
참고로 문제가 1000~9999까지나 네자리 자연수 였다면 70이 정답입니다.
여기서 8001, 7101,7011 이거 제외해서 67입니다.(조건이 1001부터 7000까지이므로)
유추하기로 선생님이 문제를 만들다가 오류 냈거나 문제집 참고하다가 숫자 바꾸면서 생긴 오류 라고 추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