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겠어요 엄마땜에..

명랑 ㅠㅠ2004.01.18
조회186

저 방금 집나왔음당미치겠어요 엄마땜에..

울엄마왈 올해는 선봐서 내년에 시집가라!

정말 장난아님다

요새 집에서 밥도 안먹고있어요(모친께 반항중)

정말 배고파요!미치겠어요 엄마땜에..미치겠어요 엄마땜에..미치겠어요 엄마땜에..미치겠어요 엄마땜에..미치겠어요 엄마땜에..미치겠어요 엄마땜에..미치겠어요 엄마땜에..

동네서 오뎅2개랑 튀김2개먹고 지금pc방서 시간떼우다가 집에 갈생각임다

울엄마한테 이야기좀해줘요

나 시집갈생각없다꼬...미치겠어요

나랑 동기친구들 엄마는 안그런거 같은데 울엄마 유독 심해요

말도 얼마나 못됬게 하는데요..정말 울엄마 맞나싶어요

매일매일 12시넘어서 들어가는것도 (엄마 피할려구) 이젠 정말 힘들거덩요미치겠어요 엄마땜에..

오늘같은 일요일 하루종일 방에틀어박혀서 있는것도 무쟈게 힘들어요(화장실 한번갔다왔네)

하루종일 이불속에서 과자1봉지먹고 개기다가 방금 나왔다니깐요..정말 불쌍하지 않아요미치겠어요 엄마땜에..

정말 밥먹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