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고 그런사이(첫만남)

19금야설201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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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나에게 눈웃음을 쳤다

 

생글생글 웃는 것이 참 맘에 들었다.

 

난 첫남자와 헤어진지 얼마되지 않아 그를 전적으로 받아들일 맘의 준비가 되지 않았다.

 

툭!툭!툭

 

그의 집 현관을 노크했다.

 

밤에 그때 내가 무슨 생각으로 거길 갔는지 정말

 

그 땐 첫사랑과 헤어지고 허한 마음에

 

다정하게 대해주는 그에게 내 마음을 기대고 싶었나 보다

 

그의 냉장고를 보았다

마트에서 사온 인스턴트 식품들이 쫘악~~

혼자 사는 남자 냄새가 물건들에서는 나지만

깔끔한 그는 정말 깨끗하게 집을 가꾸어 놓았다

 

어머님이 치워 주시나??

 

그와 같은 침대에 누웠다.

그는 어찌하다

나에게 들어와 금방 멈춰 버렸다

왜 그랬을 까??

왜??

 

조루인가??

 

난 첫사랑 을 잊지 못해 그를 받아들일려고 하지 않았는데

그걸 느꼈나??

 

여튼 그는 더이상 억지로 나를 범하지는 않았다

내가 별론가??

 

그리곤 자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