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었던 사람에게 뒷통수 맞으면...정말 속상합니다.

슬프다201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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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말 믿고 인성최고라고 생각한 사람에게 뒷통수 맞았네요. 몇년동안 알고 지냈는데 알고보니 저를 안지 거의 처음부터 저를 욕하고 다녔고 저는 그걸 전해들을 상황이 거의 없어서 모르고있었습니다. 어느순간부터 오해가 있긴있구나 하고 느끼고는 있었는데 그냥 지냈습니다. 입이 무거운 사람인줄 알고있어서 누구에게 내욕할줄은 몰랐거든요. 참 충격이 너무 큽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속상합니다. 제가 정말정말 믿었고 입이 무겁고 바른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줄 알았는데 그런사람이 아니였네요. 전 지금까지 다 이해하려고 좋게좋게 생각하고 살았는데 사실을 알게돼서 슬픕니다. 그사람 성격을 생각하면 그사람이 불쌍하기까지 할 정도예요. 지금 생각해보면 지금까지 이상하게 느껴졌던 부분이 다 이해가 가더라구요. 참... 다른사람들의 그 눈빛, 그사람의 눈빛이 왜 그렇게 차가웠는지 지금은 알겠습니다. 참 저만 바보같이 몰랐네요. 제가 정말 마음을 많이 준사람들이 저를 뒤에서 욕하고 저를 보면서는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한 지난날들이 너무 저를 슬프게 합니다. 더 이상 옛날같은 마음을 줄 수가 없네요. 왜 사람들이 모이면 이렇게 갈등이 생기는지.... 마냥 행복했던 지난날들이 그립고 더이상 그럴수없다는게 너무나 속상하고 그분이 야속합니다.

의식의 흐름대로 써서 글이 정말 이상하네요. 사회를 점점 알아가고 있는 느낌이네요. 앞으로는 이보다 더한 일들이 있을거라 생각하니 세상살기가 만만치않네요. 부모님께서 이런 험한 세상에서 저를 지금까지 보호해주셨다는 사실이 정말 감사한마음이 드네요. 전에는 왜 그렇게 남에게 차갑게 대하는지 이해할수가 없었거든요.

이 글을 쓰면서도 너무 눈물이 나요. 이 상황이 넘 슬프고 과거의 그 날들의 그 마음을 다시 느낄수없다는게 너무 가슴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