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한 230정도 만났고만나면서 진짜로 감정적으로 싸운 적 한번도 없었고여자친구가 맨날 애정표현해주고 사랑한다 해주고 정말 서로 알콩달콩 잘 지냈고남들도 정말 이쁘다고 해줬거든같이 알바하다가 만나가지고 200일 정도를 거의 일주일에 맨날 보면서 데이트는 맨날 못해도맨날 같이 지내다가여자친구가 이사 때문에 서울로 갔거든그렇게 한 3주 정도를 장거리 연애했는데어차피 나도 직장취업을 해가지고 경기도로 올라와야하는 상황이라 별 신경안썼음그러다가 9월 21일날 처음으로 감정적으로 싸운거임 서로 보고 싶어서 힘든데 못 본다는 이유부터시작해서 여러가지 섭섭한게 나오기 시작한거임여자친구가 화나서 연락 다 차단하고 그러다가 23일날 전화와서 헤어지자고 하더라너무 당황스러워서 주말에 만나서 얘기하자 하고주말에 가서 만났는데 몇번 붙잡았지만 결국 안되더라마음이 식었다고 지금 오빠를 만나봤자 내가 마음이 식었는데 그럼 오빠한테 너무 미안해서안되겠다고그리고 대구내려가는 버스 기다리는데 여자친구가 같이 기다려줬거든근데 진짜 헤어진거 같지도 않고 우리 서로 얘기 계속 하면서 웃고 장난치고 했는데여자친구도 이렇게 말햇음; 우리 헤어진거 맞냐고난 더 붙잡으면 진짜 아예 못볼거 같아서 계속 웃으면서 얘기하다가 결국 버스타고 내려옴..내려오는 도중에도 자기 머리잘랐다고 셀카 찍어서 나한테 보내줬슴..사실 지금 조카 후회됨 그냥 한주 정도만 기다리다가 있다가 한 번 더 붙잡을껄.. 한달 뒤에 경기도 올라가니깐 그 떄 한번 보자 했는데 그거 또한 웃으면서 긍정적으로 받아줌그리고 한달이 지났슴 중간 중간에 연락은 조금씩 하긴 했는데..이번주 22일 토요일에 여자친구를 다시 만나기로 했는데헤어질 때 헤어진거 맞냐고 말하면서 편하게 대해주던 여자친구가나 경기도 올라간다고 언제 볼 수 있겠냐는 카톡에 대답은 꼬박꼬박 다 해주는데너무 싸늘하고 사무적인 말투라 괴리감 느껴짐..22일에 만나는데 어떡해야 할 지 모르겠음.. 붙잡을 생각은 없긴한데그냥 내가 잘 못 한거 말하고 미안하다고 말하고 담주에 영화나 볼까 하려고 하는데걍 후회없이 한번 더 붙잡아보고 치워야할까 1
어떡해야할까
여자친구랑 한 230정도 만났고
만나면서 진짜로 감정적으로 싸운 적 한번도 없었고
여자친구가 맨날 애정표현해주고 사랑한다 해주고 정말 서로 알콩달콩 잘 지냈고
남들도 정말 이쁘다고 해줬거든
같이 알바하다가 만나가지고 200일 정도를 거의 일주일에 맨날 보면서 데이트는 맨날 못해도
맨날 같이 지내다가
여자친구가 이사 때문에 서울로 갔거든
그렇게 한 3주 정도를 장거리 연애했는데
어차피 나도 직장취업을 해가지고 경기도로 올라와야하는 상황이라 별 신경안썼음
그러다가 9월 21일날 처음으로 감정적으로 싸운거임 서로 보고 싶어서 힘든데 못 본다는 이유부터
시작해서 여러가지 섭섭한게 나오기 시작한거임
여자친구가 화나서 연락 다 차단하고 그러다가 23일날 전화와서 헤어지자고 하더라
너무 당황스러워서 주말에 만나서 얘기하자 하고
주말에 가서 만났는데 몇번 붙잡았지만 결국 안되더라
마음이 식었다고 지금 오빠를 만나봤자 내가 마음이 식었는데 그럼 오빠한테 너무 미안해서
안되겠다고
그리고 대구내려가는 버스 기다리는데 여자친구가 같이 기다려줬거든
근데 진짜 헤어진거 같지도 않고 우리 서로 얘기 계속 하면서 웃고 장난치고 했는데
여자친구도 이렇게 말햇음; 우리 헤어진거 맞냐고
난 더 붙잡으면 진짜 아예 못볼거 같아서 계속 웃으면서 얘기하다가 결국 버스타고 내려옴..
내려오는 도중에도 자기 머리잘랐다고 셀카 찍어서 나한테 보내줬슴..
사실 지금 조카 후회됨 그냥 한주 정도만 기다리다가 있다가 한 번 더 붙잡을껄..
한달 뒤에 경기도 올라가니깐 그 떄 한번 보자 했는데 그거 또한 웃으면서 긍정적으로 받아줌
그리고 한달이 지났슴 중간 중간에 연락은 조금씩 하긴 했는데..
이번주 22일 토요일에 여자친구를 다시 만나기로 했는데
헤어질 때 헤어진거 맞냐고 말하면서 편하게 대해주던 여자친구가
나 경기도 올라간다고 언제 볼 수 있겠냐는 카톡에 대답은 꼬박꼬박 다 해주는데
너무 싸늘하고 사무적인 말투라 괴리감 느껴짐..
22일에 만나는데 어떡해야 할 지 모르겠음.. 붙잡을 생각은 없긴한데
그냥 내가 잘 못 한거 말하고 미안하다고 말하고 담주에 영화나 볼까 하려고 하는데
걍 후회없이 한번 더 붙잡아보고 치워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