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반에 또라이년 있음; 심각함

ㅇㅇ2016.10.20
조회365

ㅅㅂㅋㅋㅋㅋ 설리녀 태연녀 그런것만보다가 살다살다 나한테도 이런년이 나타날 줄 몰랐다

사건 생각나는 대로 써볼게

 

1. 얘는 애가 키가좀 작고 말랐음. 그래서그런지

내가 그닥 큰 체형이 아닌데도 얘가 옆에 있으면 커보임;

그런데 굳이 남자애들 앞에서서 "  00이(내이름) 너무 듬직행ㅠㅅㅠ "

이러면서 나는 조카 덩치 산만한 산머슴을 만들고

자기는 무슨 나무가 울창한 숲속의 한마리 작고 귀여운 다람쥐같다는 여리여리함을 어필함 ㅅㅂ

 

2. 애가 키가 좀 작고 말랐는데 ㄱㅅ이 없음... 내가 큰 건 아닌데...

무튼 남자애들이랑 얘길 하다가 나를 갑자기 데리고가더니 남자애들한테

 

" 얘들아 00이 가슴도 크고 골반두 이쁘지 않아~~? " 이럼 ㅅㅂㅅㅂ

그래서 내가 성희롱같ㅈ잖아 솔직히... 그래서 기분나쁜티 엄청내면서 하지말라고 하니까

"아왜~ 이쁜데!!! 좋겠다ㅠ " 계속 이럼...

결국 안쓰럽게 날 바라보던 내 친구가 날 데려가서 상황종료됨..

 

3. 그리고 좀 된 얘기지만 얘는 본성 자체가 이상한 것 같음

작년에도 이런 비슷한 일 있어서 여자애들이 다 멀리하니까

아예 남자애들한테 붙어서 섹드립을 치는데 그 수준이 장난이 아님

 

막 ㅂㅈ구멍에 개미 들어간다하고... 믿어짐? 나 이얘기 그때 같은반이었던 친구한테 들은건데 듣고 안믿어짐; 진짜 너무 더럽고

 

사회시간에 지형같은거 배울때 뭔 절벽 나오면 남자애들이 000 (걔) 가슴이다! 이러고

걔는 또 좋다고 실실 쪼개면서 아아니야아아앙~~~ 이러고 있ㄷ었음

 

심지어 걔는 그때 남친도 있었다구...^^...

 

뭐어떻게 끝내야할까

그냥 이런 미친년도 있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