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에 어긋나는거 알지만 여기가 제일 많은분들이 보신다고 하셔서 글을씁니다. 불다끄고 울다가 모바일로 쓰니 오타등은 이해 부탁드립니다. 오늘 참 화나고 속상한일이 있어서 글을 씁니다. 저는 M사에실비보험이 있습니다. 허리디스크 판정받고 너무아파서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니 외벌이에 아이들 키우면서 많이 금전적으로 힘듭니다. 그래서 보험료라도 줄여보고자 오늘오전 설계사에게 전화걸어 보험주기를 갱신형으로 바꾸고싶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설계사의말이... "안돼! 그럼 해약해. 그리고 다시들어. 근데 00(제이름)이는 갑상선도 있고 허리디스크도있어서 보험다시 못드는거알지? 그냥 갖고가" 이렇게 이야기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M사콜센터로 다시 문의했더니 콜센터직원분이 가능하다면서 해당부서 담당자가 연락줄거라고 기다리라더군요. 그리고 저는 아이를 데리고 병원에 가서 진료받고 호흡기 치료중 설계사랑 통화하게됩니다. "콜센터 전화했어? 그거 안된다니까... 잠깐 내가 해볼께.. 거봐 안되잖아" 주변에 다른설계사인지 지인인지 둘이서 되네 안되네 대화를 주고받는게 전화로 다 들리더군요. 제가 "콜센터 직원이 된다고해서 담당자 기다리는중인데...콜센터직원이 된다고했어요" 라고했는데... 설계사말이 "개소리하고있네. 무슨개소리야. 안돼! 그리고 그깟7만원이 없어? 돈없으면 일해. 일하면되잖아. 벌어서내" 라고 정확히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덧붙여서 설계사가 "몰라 난 안되. 난 못하니까 00이가 알아서해. 알아서 바꾸든지해. 난몰라. 끝" 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가슴에 비수를 꼽는데...우선 아이병원이라서 끊고 약국 약기다리면서 제가 전화하여 서운하다고 이야기하니 자기가 무슨말을 했냐고 되묻더라구요. "개소리부터 시작해서 그깟7만원이 없냐고 돈없으면 일하라고 그러지않으셨냐? 7만원이 크다면 고 작다면 작지만 나에겐 큰돈이다. 그런말 서운하다" 라고했더니 설계사말이 "그거 개소리 너한테 한말아이야. 나지금 고객만나는데 그고객한테 한말이야. 그리고 나 고객만나니까 끊어" 그리고 전화를 뚝 끊더라구요. 고객상대하는 설계사분이 고객얼굴마주보고 개소리라는 단어를 쓰겠습니까? 분명 나에게 쓴 말인데 말도안되는 변명하고 무성의하게 전화를 끊더라구요. 서러움과 속상함으로 멘붕상태인데 이번에는 M사 콜센터에서 전화가 오더라구요. "아까 상담했던 콜센터직원인데 제가 고객님말뜻을 잘못이해하고 안내했다. 자세한건 해당담당자와 이야기하라"는 이야기였습니다. 제가 보험변경이나 보험문의는 콜센터에서 해줄게 없냐니까 그냥 무조건 해당설계사랑만 이야기하라더라구요. 콜센터랑 전화끊고 1시간뒤쯤 설계사에게 전화가왔지만 아이들 챙기느냐고 받지못했고 문자한통이 와있더라구요. 내심 저는 그래도 사과의 말 한마디를 기대했는데.... "00(제이름) 본사에서 연락 받았지~" 이문자 달랑 하나왔습니다. 실비가입하고 실비청구도 제가 스캔떠서 직접청구하고 전화해도 바로 받지않고 한참후 연락오고 뭐라도 물어보려고하면 바쁘다면서 콜센터에 문의하라고하고..... 전혀 저는 설계사로부터 아무것도 도움도 조언도 받지 못한채 지냈습니다. 바쁘니까.... 이해했지만.... 제가 몸이아파서 회사를 어쩔수없이 그만둔걸 알면서 돈없으면 일해서 돈내라는말까지는 이해할수가 없네요. 화가나고 마음이 아프고 속상하고 자존심도 상하고 무시당했다는 생각에 잠도 안옵니다. 답답한마음에 긴글을 씁니다.31826
보험설계사의 막말. 가슴이 아픕니다
불다끄고 울다가 모바일로 쓰니 오타등은 이해 부탁드립니다.
오늘 참 화나고 속상한일이 있어서 글을 씁니다.
저는 M사에실비보험이 있습니다.
허리디스크 판정받고 너무아파서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니 외벌이에 아이들 키우면서 많이 금전적으로 힘듭니다.
그래서 보험료라도 줄여보고자 오늘오전 설계사에게 전화걸어 보험주기를 갱신형으로 바꾸고싶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설계사의말이...
"안돼! 그럼 해약해. 그리고 다시들어. 근데 00(제이름)이는 갑상선도 있고 허리디스크도있어서 보험다시 못드는거알지? 그냥 갖고가"
이렇게 이야기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M사콜센터로 다시 문의했더니 콜센터직원분이 가능하다면서 해당부서 담당자가 연락줄거라고 기다리라더군요.
그리고 저는 아이를 데리고 병원에 가서 진료받고 호흡기 치료중 설계사랑 통화하게됩니다.
"콜센터 전화했어? 그거 안된다니까... 잠깐 내가 해볼께.. 거봐 안되잖아"
주변에 다른설계사인지 지인인지 둘이서 되네 안되네 대화를 주고받는게 전화로 다 들리더군요.
제가
"콜센터 직원이 된다고해서 담당자 기다리는중인데...콜센터직원이 된다고했어요" 라고했는데...
설계사말이
"개소리하고있네. 무슨개소리야. 안돼! 그리고 그깟7만원이 없어? 돈없으면 일해. 일하면되잖아. 벌어서내" 라고 정확히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덧붙여서 설계사가
"몰라 난 안되. 난 못하니까 00이가 알아서해. 알아서 바꾸든지해. 난몰라. 끝" 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가슴에 비수를 꼽는데...우선 아이병원이라서 끊고 약국 약기다리면서 제가 전화하여 서운하다고 이야기하니 자기가 무슨말을 했냐고 되묻더라구요.
"개소리부터 시작해서 그깟7만원이 없냐고 돈없으면 일하라고 그러지않으셨냐? 7만원이 크다면 고 작다면 작지만 나에겐 큰돈이다. 그런말 서운하다" 라고했더니
설계사말이
"그거 개소리 너한테 한말아이야. 나지금 고객만나는데 그고객한테 한말이야. 그리고 나 고객만나니까 끊어"
그리고 전화를 뚝 끊더라구요.
고객상대하는 설계사분이 고객얼굴마주보고 개소리라는 단어를 쓰겠습니까? 분명 나에게 쓴 말인데 말도안되는 변명하고 무성의하게 전화를 끊더라구요.
서러움과 속상함으로 멘붕상태인데 이번에는 M사 콜센터에서 전화가 오더라구요.
"아까 상담했던 콜센터직원인데 제가 고객님말뜻을 잘못이해하고 안내했다. 자세한건 해당담당자와 이야기하라"는 이야기였습니다.
제가
보험변경이나 보험문의는 콜센터에서 해줄게 없냐니까 그냥 무조건 해당설계사랑만 이야기하라더라구요.
콜센터랑 전화끊고 1시간뒤쯤 설계사에게 전화가왔지만 아이들 챙기느냐고 받지못했고 문자한통이 와있더라구요.
내심 저는 그래도 사과의 말 한마디를 기대했는데....
"00(제이름) 본사에서 연락 받았지~"
이문자 달랑 하나왔습니다.
실비가입하고 실비청구도 제가 스캔떠서 직접청구하고 전화해도 바로 받지않고 한참후 연락오고 뭐라도 물어보려고하면 바쁘다면서 콜센터에 문의하라고하고..... 전혀 저는 설계사로부터 아무것도 도움도 조언도 받지 못한채 지냈습니다.
바쁘니까.... 이해했지만....
제가 몸이아파서 회사를 어쩔수없이 그만둔걸 알면서 돈없으면 일해서 돈내라는말까지는 이해할수가 없네요.
화가나고 마음이 아프고 속상하고 자존심도 상하고 무시당했다는 생각에 잠도 안옵니다.
답답한마음에 긴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