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최근 남자친구랑 장기간 연애를 하다가 헤어졌습니다.그떄 너무 외로워서 한인회를 처음으로 가게 되었는데요 (쓰니20대 중반 유학생임)거기서 처음온 오빠가 정말 좋은 스펙 (세계명문대)을 갖고있어서 사실 혹했습니다. 근데 그떄 이후로 무슨 한인회 이벤트덕에 더 친하지게되면서 반말도 하는계기가 되었는데요따로 단둘이 밥먹자고 오빠가 선톡을 해주셔서 그떄 사실 부풀은 마음에 치마를 입고갔습니다.치마를 입고가니 오빠가 집에서 파스타해줄라고했는데 이쁘게하고나왔다며 아깝다고하면서 바깥에서 같이 밥을 먹었습니다. 근데 그떄까지 오빠랑 분위기도 좋고 이소리저소리 다하면서 오빠랑 즐겁게 지내다가오빠집근처에서 오빠가 자기집에서 술을 마시자고해서 저도 따라 나섰습니다.마시다가 나혼자 신나서 떠들고 그러다 오빠에게 야릇한감정을 느꼇습니다. 그래서 제가 먼저 손을 잡고 오빠 손 참 이쁘다라는둥 둘러대며 자연스럽게 스킨쉽을 유도했고 그리고난이후 기분이 너무 알딸딸해서 오빠가 늦엇지않냐고 물엇을떄 그냥 무시하고 더 마셨습니다. 한 11시정도 되니 오빠가 자고가라고하면서 자기 침대를 내주고 자기는 거실에서 잔다고하길래 너무 부담이 되어서 그냥 집으로 가겠다고 다음날 아침 수업있다곡 둘러대고 나왔습니다.이틀후 오빠가 파스타먹고싶으면 언제든 오라고해서 제가 지금가겠다고 적극적으로 오빠를 또 만나러 갔습니다. 그날 너무 외롭고 전남자친구도 생각나서 위로를 얻으러 갔지만 오빠는 태도가 좀 변해있더라고요. 말도 막하고 나한테 목걸이 왜하고다니냐 니가 그거하면 이뻐보일꺼라고 착각했냐 라는둥 저한테 시비를 걸더라고요. 근데 저는 제귀를 믿을수없을정도로 그 화려한 스펙뒤에 찌질한오빠의 행동이라든지 비꼬는 그 심리가 이해를 할수없을정도로 부정적인 사람이라는것을 느꼈습니다. 근데 전 그떄 제정신이아니라서 그런 사람 옆에서라도 내가 위로를 받고싶다고 느꼈습니다. 결국 우리는 더 시간을 보내게 되고 제가 힘들다면서 그 오빠앞에서 울었을떄 오빠가 우리 서로 위로해주는 사이가 되자며 갑자기 키스하고 침대로 데려갔습니다. 그떄 너무 놀래서 오빠한테 나는 준비가안됬다고 우리 천천히 하자고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오빠가 흥분이 많이 된 상태라는것을 알고있었습니다. 예를들어 "...갖고싶다... 너한테 내 흔적을 남기고싶어. 외로운사람들끼리 잘해보자. 나는 너한테 공을 얼마나 들였는데..." 등등 이상한 말을 많이하더라고요. 그날 오빠는 나에게 키스를 하더니 제가 그냥 집에 가고싶다고 해서 집에 갔습니다. 만난 두번다 데려다주는것없이 심지어 오빠방문앞에서 인사하고 저는 30분 걸어서 집에 알아서 갔습니다. 뭐 어쩃든 이정도 였고 그 이틀후 제가 적극적으로 영화를 보자고해서 오빠를 불렀습니다. 영화보고 밥먹고 커피도 마시는 그런 정상적인 데이트를 하는도중 제가 오빠한테 관심이있다고 하였고 오빠는 날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봤더니 저의 관심이 당황스럽기만하고 그냥 육체적으로는 끌린다고 하였습니다.... 아니 당황스럽다고하면서 키스는 지가 먼저 해놓곤 좀 어이없는 답변이였지요... 그렇게 둘이 집에 걸어가는데 저는 걸음이 조금 빨라 앞서 가면서 오빠가 뒤에있을꺼라고 생각했는데 어느순간 오빠가 안보이더라고요 뒤돌아보니, 어떤 한국 여자애랑 즐겁게 대화를 하고있었습니다. 대화를 하고 인사를 하고 다시 저쪽으로 걸어오더니 "너 ㅇㅇ 알아? 재 몰라? 나오늘 재랑 저녁같이먹어야겠다" 라고하더라고요. 정말 벙쪗습니다. 나랑 데이트도중 다른애랑 약속도 너무 쉽게하는 그런 사람이더라고요... 그날 오빠집 근처에서 서성이였습니다. 근데 오빠가 저를 집으로 데려가지는 않더라고요 (이건 제가 선을 확실히 그어서 오빠가 그럴 시도를 안했던거같습니다) 서성이다가 오빠집앞에서 그럼 담에보자 바이 이러는데 저는 또 두번 벙쩟습니다.... 그자리에서 저는 또 30분을 걸어서 갔습니다. 데려다주는건 없었구요... 근데 걸으면서 오늘 오빠가한말들을 생각해보니 저는 명백히 차였다는 감정이 들더라고요. 제가 적극적으로 팔짝끼고 스킨쉽을 하여도 오빠의 반응은 덤덤. 육체적으로 끌린다는 말에 저는 정말 상처도 받고... 그사람은 처음부터 나를 친구로 생각했는데 (여자로 생각을 아에안함) 근데 제가 혼자 설레발 치고 김칫국 항아리체로 들이켰다가 정말 상처받았습니다... 제가 최근에 살이찌게되면서 정말 말그대로 육덕지게 되었는데 인터넷에서 글을 보니 엉덩이 가슴 큰 여자들은 원나잇용이라고 하더라고요 ㅠㅠㅠㅠㅠㅠ 너무 자괴감들어서 차인이후부터 요즘은 식이요법 운동등 하면서 살을 독하게 뺴고있습니다. 아... 정말 고백을 쉽게하지말았어야하는데 제가 너무 외롭고 그리고 그사람이 마침 옆에있었고 저는 또 그오빠한테 정말 좋은 첫인상이있어서 그 화려한스펙들사이에서 오빠를 보았던거같습니다. 근데 현실은 오빠는 정말 그런사람이 아니였고 말이라든지 행동이 너무 찌질하고 뭐든지 제탓을 하더라고요 (길을 잃으면 내탓 등등) 근데 이미 저는 마음을 주어서 너무 힘들어요 그사람만 생각나고 그사람은 저랑 있어도 다른곳을 보는듯한 저의 대체품은 어디든 있다고 느낌이 들고 둘이있음 그냥 제 심리상태가 더 불안해져요. 그이후 일주일정도 지났을떄, 이분이 저한테 카톡으로 밥먹자고하더라고요 (11시쯤 약속을 잡음) 그래서 저도 오케이했습니다. 근데 아침에 자기집에서 들려서 12시에 꺠워달라고 같이 나가자고 하더라고요. 아니 제가 엄마도 아니고 이새끼 지금 나랑 장난하는것도아니고... 그래서 그냥 미안 나오늘 일있어서 다음에 먹자 ㅠㅠ 이러고 치웠습니다. 그런 약속을 잡았을떄 저는 예전엔 lte 급으로 답장을했는데 이번에는 3시간이후에 답장을 해보았습니다. 그러더니 이사람도 저에게 3시간이후에 답장을 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이 남자한테 한번더 카톡으로 술먹자는듯 비슷하게 말을 해보았는데 지금 카톡을 읽지도 않습니다. (그 1 이 안지워져요 ㅠ) 괜히 말걸어서 너무 힘드네요 솔직히 지금 학교 공부도 집중이안되고 제자신을 학대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힘들어요. 이런 남자한테 빠진 제 자신도 한심하지만 왜 그떄 그런 병신같은 말을 햇을떄 너무 방어없이 당한느낌이라 (제가 정말 자존감이 낮을떄 그말을 들어서,,,) 너무 분하기도하고 그냥 이 머리좋은사람한테 놀아났다는 느낌이네요. 하하하 정말 제가 공부만하는스타일이라서 사람도 별로 안만나봤는데 간만에 한국인만나보니 제대로 놀아났네요. 정말 이나이에 이런 수법에 당했다니 솔직히 창피합니다!!! 하하하하하핳하하하하하하하하하ㅏㅎ 저좀 위로해줘요.. ㅠㅠ
매정한 남자한테 저는 차였어요
뭐 어쩃든 이정도 였고 그 이틀후 제가 적극적으로 영화를 보자고해서 오빠를 불렀습니다. 영화보고 밥먹고 커피도 마시는 그런 정상적인 데이트를 하는도중 제가 오빠한테 관심이있다고 하였고 오빠는 날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봤더니 저의 관심이 당황스럽기만하고 그냥 육체적으로는 끌린다고 하였습니다.... 아니 당황스럽다고하면서 키스는 지가 먼저 해놓곤 좀 어이없는 답변이였지요... 그렇게 둘이 집에 걸어가는데 저는 걸음이 조금 빨라 앞서 가면서 오빠가 뒤에있을꺼라고 생각했는데 어느순간 오빠가 안보이더라고요 뒤돌아보니, 어떤 한국 여자애랑 즐겁게 대화를 하고있었습니다. 대화를 하고 인사를 하고 다시 저쪽으로 걸어오더니 "너 ㅇㅇ 알아? 재 몰라? 나오늘 재랑 저녁같이먹어야겠다" 라고하더라고요. 정말 벙쪗습니다. 나랑 데이트도중 다른애랑 약속도 너무 쉽게하는 그런 사람이더라고요... 그날 오빠집 근처에서 서성이였습니다. 근데 오빠가 저를 집으로 데려가지는 않더라고요 (이건 제가 선을 확실히 그어서 오빠가 그럴 시도를 안했던거같습니다) 서성이다가 오빠집앞에서 그럼 담에보자 바이 이러는데 저는 또 두번 벙쩟습니다.... 그자리에서 저는 또 30분을 걸어서 갔습니다. 데려다주는건 없었구요... 근데 걸으면서 오늘 오빠가한말들을 생각해보니 저는 명백히 차였다는 감정이 들더라고요. 제가 적극적으로 팔짝끼고 스킨쉽을 하여도 오빠의 반응은 덤덤. 육체적으로 끌린다는 말에 저는 정말 상처도 받고... 그사람은 처음부터 나를 친구로 생각했는데 (여자로 생각을 아에안함) 근데 제가 혼자 설레발 치고 김칫국 항아리체로 들이켰다가 정말 상처받았습니다... 제가 최근에 살이찌게되면서 정말 말그대로 육덕지게 되었는데 인터넷에서 글을 보니 엉덩이 가슴 큰 여자들은 원나잇용이라고 하더라고요 ㅠㅠㅠㅠㅠㅠ 너무 자괴감들어서 차인이후부터 요즘은 식이요법 운동등 하면서 살을 독하게 뺴고있습니다.
아... 정말 고백을 쉽게하지말았어야하는데 제가 너무 외롭고 그리고 그사람이 마침 옆에있었고 저는 또 그오빠한테 정말 좋은 첫인상이있어서 그 화려한스펙들사이에서 오빠를 보았던거같습니다. 근데 현실은 오빠는 정말 그런사람이 아니였고 말이라든지 행동이 너무 찌질하고 뭐든지 제탓을 하더라고요 (길을 잃으면 내탓 등등) 근데 이미 저는 마음을 주어서 너무 힘들어요 그사람만 생각나고 그사람은 저랑 있어도 다른곳을 보는듯한 저의 대체품은 어디든 있다고 느낌이 들고 둘이있음 그냥 제 심리상태가 더 불안해져요.
그이후 일주일정도 지났을떄, 이분이 저한테 카톡으로 밥먹자고하더라고요 (11시쯤 약속을 잡음) 그래서 저도 오케이했습니다. 근데 아침에 자기집에서 들려서 12시에 꺠워달라고 같이 나가자고 하더라고요. 아니 제가 엄마도 아니고 이새끼 지금 나랑 장난하는것도아니고... 그래서 그냥 미안 나오늘 일있어서 다음에 먹자 ㅠㅠ 이러고 치웠습니다. 그런 약속을 잡았을떄 저는 예전엔 lte 급으로 답장을했는데 이번에는 3시간이후에 답장을 해보았습니다. 그러더니 이사람도 저에게 3시간이후에 답장을 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이 남자한테 한번더 카톡으로 술먹자는듯 비슷하게 말을 해보았는데 지금 카톡을 읽지도 않습니다. (그 1 이 안지워져요 ㅠ) 괜히 말걸어서 너무 힘드네요 솔직히 지금 학교 공부도 집중이안되고 제자신을 학대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힘들어요. 이런 남자한테 빠진 제 자신도 한심하지만 왜 그떄 그런 병신같은 말을 햇을떄 너무 방어없이 당한느낌이라 (제가 정말 자존감이 낮을떄 그말을 들어서,,,) 너무 분하기도하고 그냥 이 머리좋은사람한테 놀아났다는 느낌이네요. 하하하 정말 제가 공부만하는스타일이라서 사람도 별로 안만나봤는데 간만에 한국인만나보니 제대로 놀아났네요. 정말 이나이에 이런 수법에 당했다니 솔직히 창피합니다!!! 하하하하하핳하하하하하하하하하ㅏㅎ
저좀 위로해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