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철 성추행범으로 몰릴뻔

소망2016.10.21
조회7,521

-후기-

 

판이라니 말도안대네 ㅋㅋ 댓글 역시 잼나는분들만네요 ㅋㅋ

 

반박같은 찌질한말은 안해요 ㅋㅋ

 

아라서들 생각하세용 ^^

 

저어디가서 못났다고 들어본적업는얼굴입니다 참고 ㅋㅋ

 

기분이 싱숭생숭 ㅋㅋ 판댄기분이 이런거네요 ㅋㅋ

 

비오는데 다들 우울해하지마시고 즐거운하루되세용

 

-본문-

 

 

 

 

매일 지옥철을 타고 출퇴근하는 청년입니다

 

7호선 광명사거리서부터 학동역까지 갑니다

 

광사역에서 일단 타려면 지옥이져..아시는분들은 아실테지만..

 

그래서 저는 처음 한대 보내고 두번째꺼 오는걸로 타고출근합니다

 

오늘아침도 어김업이 두번째꺼를 타려고 하는데..

 

엄청 사람이 많더군여.. 그래서 그냥 제일앞에있었고

 

그냥 가방백팩을매고 탔습니다

 

잘알죠 가방에 치이는거 아침에는 앞으로 가방을 맬수도업어요 ㅠㅠ

 

그래서 그냥 매고 탔는데 여자분들만 주위에있어서

 

이어폰들으면서 남자분들쪽으로 옮겨갔어요

 

성추행범으로 몰릴수도있고 지들이 이쁜줄아는애들이 많아서

 

여자들근처로는 잘안가요  근데오늘 가산디지털단지역에서

 

엄청내리고 다시타는데 여자가 흘끔쳐다보드라구요

 

저랑그여자는 가까운거리도아닌데

 

그래서 난왜처다보지 못생긴게ㅐ?

 

속으로 그러고 다시탔습니다 조금 널널해져서 봉잡고 그냥 게임하고있었습니다

 

근데 자꾸 힐끔처다보는거에요

 

얼굴에 머묻었나 싶어서 폰으로 거울을봤져

 

아무것도업더군요 그여자분이 내리면서 위아래로 쳐다보고 내리는겁니다

 

무슨 동물쳐다보듯이 ㅋㅋ

 

내려가서 머리끄댕이잡고 왜사람을 글케보냐고 묻고싶었지만 출근시간이고

 

때리는거보다는 맞는게 남는거라..

 

암튼 아침부터 기분드럽네요 누가만졌는지 아님 발이라도 밟힌건지 모르지만

 

이유는 어쨋든 사람을 그따구로 처다보믄 짜증나자나

 

오늘 아침에 청바지에 나이키 바람마기입은 여자분 그따구로 쳐다보지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