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내가 잘못한거야?

LIDRON201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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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두는 각설하고. . .

오늘 있었던일에 시비를 가리고자 이렇게

글올립니다.

현재 본인은 고등학교 내 매점 사장님인

아는형 알바를 도와드리구 있습니다.


때는 점심을 먹으러 가던 중 나이 40대초반의

여 선생님이 오셔서.

저보고

"여기 아무나 못들어와요"라고

말씀하시더군요.

그래서 본인 신분인 교내 매점직원이라고

밝혔습니다만

선생님께서 하신다는 말씀이

"성범죄자일지도 모르고 전과가 있을 수도 있으니

조회해야한다"라고 말씀 하시더군요

물론 학교라는 특수한 집단내에서 보호받아야 하는

청소년을 위한 검증절차가 있음에 동의하는바입니다만

듣는사람의 감정조차 고려하지 않고

(뭐제기분 생각해달라고 땡깡부리는건 아닙니다만)

참 무례하게 들리더라구요

저도 순간 기분이 나빠

'그럼 조회하세요'라고 말씀 드렸습니다만

저보고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된다고

질타를 하시더군요.

괜히 아는형 곤란해질까봐 그이후론

꾹참고 있었습니다만

그후에 한다는 말이

계속해서 무시하는듯한 태도를 취하시며

저희 학교가 인!문!계 고등학교 이며

여학생들도 많아서

아무사람이나 들이기 그렇다고

아니그럼 전문 고등학교 청소년들은 보호받을 권리도 없으며,

더나아가 인문계라는 부분을 강조하며 필자본인을 무시하는 듯한 태도로 말씀하시네요.


제가 그럼 조회하세요 라고 한부분이 그렇게 질타를 들을만큼 잘못된 태도인가요. 먼저 성범죄자와 못배운사람 이라는 전제를 깔고 무려하게 행동한 여선생님의 잘못인가요. . .

매점일 기쁜마음으로 도와드리고있는데 참으로 속상하네요

마지막으로 여선생님께 한말씀 드리자면

선생님 제가 큰부분을 바라는게 아닙니다.

검증절차가 필요하단 부분을 조금 더 조리있게

말씀해주시고 최소한의 예의라도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그누가 초면에 전과기록 운운하면서 범죄자 취급하는데

듣고 기분좋을사람이 어딨을까요.?

매점직원이라고 무시하는태도로 보면

더나아가

학생의 목소리도 듣지않는ㅈ선생님이 아니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