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중반 친구가 다 잃고 아무것도 없어요...

2016.10.21
조회347
저는 20대 중반 입니다.저는 중독자 입니다...도박 중독자구요....무슨말을 어떻게 쓰는지 잘 모르겠지만 읽어주시고 그냥 생각하시는거 댓글 써주세요...
저는 도박을하고있습니다. 사다리라든지 로하이 이런거요...처음에는 용돈 조금만 따면서 저금하면서 해야지 이렇게 시작했다가 지금은 감당 할수없을 정도로 커졌구요....집에서는 당연히 알고있고 처음에는 부모님이 다용서 해주시고 돈도 다 처리 해주셨구요...3개월 지나고나서 또 손을 대기 시작했습니다...물론 또 걸려서 집에선 배신감 가지고 그래도 미운자식도 자식이라고 혼내시면서 해결 해주셨습니다. 직장다니는거 계속 다니게 해주는데 제 자유는 없고 출퇴근만하고 다른건 아무것도 못하게 감시 했습니다. 또.....도박을 손대고....부모님은 도저히 감당 안되셨는지...친척들까지 절 감시 하게 했습니다...또 도박을 하고...결국엔 외지에 공장에서 1:1마크 된 상태로 일하면서 지내고있는데 또...손을 대서 지금 이지경까지 왔어요... 지금도 부모님이 모르는 빛을 갚을려고 도박을 계속 하고있구요.....정말 도박하기 싫고 평범하게 살고싶어요.....하.....진짜 살기도 싫고 제 인생도 끝난거 같구요...
진짜 맥락이 하나도 안맞지만 읽으셨으면 댓글 하나하나 부탁드려요.........휴.....쓰면서 뭐가 몬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