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너무 갑작스레 찾아온 사람이라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했고,나도 다른 점을 느꼈기에 어느 부분들은 인정했다.차라리 잘 됐다고도 생각했다.비교는 정말 나쁜 거지만만날수록 그전 사람들이 더 생각나게 하는 사람이었으니그래서 크게 붙잡고 싶지도 않았다.내 애정도 관심도 딱 거기까지였나 보다.(사실은 비교하는 애정도가 나여서 그럴 수도 있다..)그래도 나는 진심을 다했다.짧은 연애라 표현할 수 있는 방법들은 적었지만,만나는 동안만큼은 나는 진심이었고 정말 좋아하기도 했다.그렇지만 그래도 이건 아니다..오래 만난 사람은 아니지만그렇다고 추억이 많은 사람도 아니지만너무 서운하고 섭섭하다.그 사람은이별에 대한 예의가 없는 사람이고사람 대 사람으로도 매너도 없는 사람이다.연애를 하다 보면 감정이야 떠날 수 있다.하지만 나는 처음과 끝맺음은 정확해야 된다고 생각한다.침묵도 대답이라 하지만이건 경우가 다르다.처음 겪어보는 잠수 이별이다..5살이나 많고, 같은 20대도 아닌 30대이다.서른 살이 저렇게 무책임할까자기표현도 제대로 하지 못할 만큼?이런 생각을 하며 차라리 잘 됐다고 생각을 하다가도또 내가 그만큼 밖에 안되는 사람인가 싶어나한테도 화가 난다.나는 그 사람을 참 괜찮게 봤다.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들이 멋져 보였고대화를 할수록 배울 점들이 많았다.그리고 나와 달리 섬세한 부분들도 정말 매력적으로 다가왔다.그렇지만 나는 눈치가 정말 없나 보다.그 사람이 나를 정리할 때 즈음 나는 그 사람이 더 좋아라 졌고내 옷을 사러 가서는 그 사람에게 어울릴 법한 니트와 맨투맨을 계속해서 뒤적거렸다.대만 여행에 가선 대만 구경보다는 대만에서 유명한 기념품들을 하나하나 모아 챙겼다.그래서 같이 여행을 갔던 친구에게아직까지도 잠수 이별이라고 전하지도 못 했다.오늘 친구들 중 한명이 생일이라 만나는데..나가기가 싫다.친한친구들한테도 말하기 부끄러운 이별이라 그런가보다.그래서인지 지금 내 꼴은 너무 우습고 하찮은거 같다.이번 일주일동안 제대로 잠을 잔적이 없다.계속해서 잠에서 깬다.3키로가 빠졌다.항상 다이어트! 다이어트! 했는데잘 된 거 같기도하다 하하하ㅏㅎ사람마다 표현법과 성격이 다른다한들아닌 건 아닌 거다.그 사람을 이해하려 하지 말자힘든 건 나다.누가 누굴 응원하는지..엊그제는 잠을 못자어제는 퇴근하자마자 집에 가서 잤다.그러다 11시쯤에 눈을 떴고인스타그램을 켰다.팔로우가 끊겨있었다.아~처음으로 그 사람이 액션으로 대답을 했구나 싶었다.이렇게 끝이 나는구나나의 장문에도 대답하나 없이끝이구나그러더니 몇 분 후에 인스타그램 아이디가 바뀐다.나 때문에 시작했던 인스타그램인데내가 안 들어왔으면 하나보다.인스타그램 초보라아이디를 바꾸면 내가 모르는 줄 아나보다그렇지만 잘 바꿔줬다.그걸 보자 만나왔던 정까지 떨어져 나갔다.분명히 잠수 이별이 아닐 때는그 사람을 충분히 이해를 했고나를 배려해준 거라 생각을 했다.다 착각이었다.그 사람은 나를 배려하지 않았다.처음부터 끝까지 추억이 없어 기억에 남지 않을 사람이라 생각됐는데오래도록 기억에 남게 될 거 같다.내가 만나왔던 사람들 중에 정말 못난 사람으로오랜만에 끄적거리는데기분이 참 좋다하소연할 수도 없는 내용이라혼자 마음만 아팠는데여기는 오로지 내 공간이고 생각 정리도 할 수있다.그리고 위로까지 받는 기분이다.이제 못난 사람 그만 생각하고 일에 올인 해야겠다.괜히 섣불리 만나 마음만 다쳤다.신중해지자그리고 일 하자! 19
잠수이별 잊자.필요없다!
처음에는 너무 갑작스레 찾아온 사람이라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했고,
나도 다른 점을 느꼈기에 어느 부분들은 인정했다.
차라리 잘 됐다고도 생각했다.
비교는 정말 나쁜 거지만
만날수록 그전 사람들이 더 생각나게 하는 사람이었으니
그래서 크게 붙잡고 싶지도 않았다.
내 애정도 관심도 딱 거기까지였나 보다.
(사실은 비교하는 애정도가 나여서 그럴 수도 있다..)
그래도 나는 진심을 다했다.
짧은 연애라 표현할 수 있는 방법들은 적었지만,
만나는 동안만큼은 나는 진심이었고 정말 좋아하기도 했다.
그렇지만 그래도 이건 아니다..
오래 만난 사람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추억이 많은 사람도 아니지만
너무 서운하고 섭섭하다.
그 사람은
이별에 대한 예의가 없는 사람이고
사람 대 사람으로도 매너도 없는 사람이다.
연애를 하다 보면 감정이야 떠날 수 있다.
하지만 나는 처음과 끝맺음은 정확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침묵도 대답이라 하지만
이건 경우가 다르다.
처음 겪어보는 잠수 이별이다..
5살이나 많고, 같은 20대도 아닌 30대이다.
서른 살이 저렇게 무책임할까
자기표현도 제대로 하지 못할 만큼?
이런 생각을 하며 차라리 잘 됐다고 생각을 하다가도
또 내가 그만큼 밖에 안되는 사람인가 싶어
나한테도 화가 난다.
나는 그 사람을 참 괜찮게 봤다.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들이 멋져 보였고
대화를 할수록 배울 점들이 많았다.
그리고 나와 달리 섬세한 부분들도 정말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그렇지만 나는 눈치가 정말 없나 보다.
그 사람이 나를 정리할 때 즈음 나는 그 사람이 더 좋아라 졌고
내 옷을 사러 가서는 그 사람에게 어울릴 법한
니트와 맨투맨을 계속해서 뒤적거렸다.
대만 여행에 가선 대만 구경보다는
대만에서 유명한 기념품들을 하나하나 모아 챙겼다.
그래서 같이 여행을 갔던 친구에게
아직까지도 잠수 이별이라고 전하지도 못 했다.
오늘 친구들 중 한명이 생일이라
만나는데..
나가기가 싫다.
친한친구들한테도 말하기 부끄러운 이별이라 그런가보다.
그래서인지 지금 내 꼴은 너무 우습고 하찮은거 같다.
이번 일주일동안 제대로 잠을 잔적이 없다.
계속해서 잠에서 깬다.
3키로가 빠졌다.
항상 다이어트! 다이어트! 했는데
잘 된 거 같기도하다 하하하ㅏㅎ
사람마다 표현법과 성격이 다른다한들
아닌 건 아닌 거다.
그 사람을 이해하려 하지 말자
힘든 건 나다.
누가 누굴 응원하는지..
엊그제는 잠을 못자
어제는 퇴근하자마자 집에 가서 잤다.
그러다 11시쯤에 눈을 떴고
인스타그램을 켰다.
팔로우가 끊겨있었다.
아~처음으로 그 사람이 액션으로 대답을 했구나 싶었다.
이렇게 끝이 나는구나
나의 장문에도 대답하나 없이
끝이구나
그러더니 몇 분 후에 인스타그램 아이디가 바뀐다.
나 때문에 시작했던 인스타그램인데
내가 안 들어왔으면 하나보다.
인스타그램 초보라
아이디를 바꾸면 내가 모르는 줄 아나보다
그렇지만 잘 바꿔줬다.
그걸 보자 만나왔던 정까지 떨어져 나갔다.
분명히 잠수 이별이 아닐 때는
그 사람을 충분히 이해를 했고
나를 배려해준 거라 생각을 했다.
다 착각이었다.
그 사람은 나를 배려하지 않았다.
처음부터 끝까지
추억이 없어 기억에 남지 않을 사람이라 생각됐는데
오래도록 기억에 남게 될 거 같다.
내가 만나왔던 사람들 중에 정말 못난 사람으로
오랜만에 끄적거리는데
기분이 참 좋다
하소연할 수도 없는 내용이라
혼자 마음만 아팠는데
여기는 오로지 내 공간이고 생각 정리도 할 수있다.
그리고 위로까지 받는 기분이다.
이제 못난 사람 그만 생각하고 일에 올인 해야겠다.
괜히 섣불리 만나 마음만 다쳤다.
신중해지자
그리고 일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