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국장의 고객 협박 횡포 갑질 고발

오빠생각2016.10.21
조회251

안녕하세요 제가 좀 황당한 일을 겪어서 글을 써봅니다.

 

6시전에 제가 우편물 하나를 붙이려고 우체국에 방문했습니다.

 

그 우체국이 히루 이틀도 아니고 무려 10년이나 다닌 동네 외진 우체국이고

 

6시까지 접수 안해준적이 한번도 없었던 곳 입니다.

 

제가 10월 21일 금요일 정확히 5시 59분에 도착했더니

 

직원들이 퇴근 준비를 하고 옷을 다 입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우편물 접수하러 왔습니다 하니까

 

여직원이 전산 마감되었으니 담에 오라는겁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시계를 보니 5시 59분에서 6시가 딱 넘어가더군요

 

그래서 5시 59분에 왔고 말하다보니 6시가 넘었으니 접수를 해달라고하니

 

전산을 닫았다면서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접수 해달라고 했는데 계속 안해주니까

 

집에 갈까 말까 고민하고 있는데 갑자기 어떤 남자가 튀어나오어니

 

내가 여기 국장인데 끝났으면 끝난줄 아는거지 왜 그러느냐 는 식으로

 

반말을 하면서 소리지르는겁니다

 

갑작스런 고함소리와 협박 비슷한 어투에 

 

제가 접수 59분에 와서 6시에 평소에 했는데 안되서 그렇다고하니까

 

절대 안된다 니 잘못이다라면서 빨리 꺼지라면서 반말하면서 소리 윽박을 지릅니다.

 

제가 왜 반말하시고 고객한테 협박하듯이 말하시냐고 하니까

 

내가 여기 국장인데 니가 뭐 어쩔꺼냐면서 자기 명함을 건네주더니

 

꼬우면 신고하쇼 이럽니다

 

옆에 여직원 두명은 큭큭거리면서 지켜보고 있고

 

황당하고 진짜 얼굴이 화끈거려서 제가 민원 넣겠다고 하고 나왔는데

 

제가 사는데가 서울시 구로구 오류동 입니다.

 

제가 이 우체국 관련해서 홈페이지에 민원도 넣고 국민신문고에 넣었습니다.

 

이런 갑질하는 애들이 공무원이라니 진짜 도저히 참을수가 없네요

 

일단 6시 전에 여직원들이 옷입고 금요일이라고 전산닫고 칼퇴근하려고 한 사실

 

국장이라는 사람이 고객한테 협박하면서 소리지르고 자기 명함 줄테니 신고해라

 

조롱하면서 비꼰 사실 두개만 비추어봐도 저 우체국은 어느정도 인사 이동과

 

관리 개편이 필요해보입니다. 

 

우체국 직원들 고생하시는것 알고 있는데 소수의 저런 인성 덜된 인간으로

 

인해서 전체가 다 욕먹는 일이 없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