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개독을 만났음

사나2016.10.22
조회4,222



사건 경위: 버스에서 내리는데 뒤에서 아줌마 한분이랑 젊은 처자 한분이 따라 내림.그리고 아줌마 막 쫓아 오더니 앞길 막고 교회를 믿냐고 물어보길래... 무교라고 했음...(이때 믿는다고 했어야 했는데 너무 당황해서...ㅆㅂ ㅠㅠ)그러면서 아줌마랑 아가씨가 교회 안 믿으면 지옥에 떨어져 평생 고통받을거라고 함... 기분 더러워짐...그래서 아니 교회 안 믿는다고 지옥가는게 말이 되냐? 착하게 살면 천국가겠지요. 살아온 것에 따라 다르지 악담 퍼붓지 말라하고 가는데 계속 쫓아 오면서 신을 안믿는거보다 더 죄를 저지르는 것은 없다고 함. (기분 급더러워짐) (신호등 기다리면서... 앞에 남부경찰서임)그래서 그렇게 신 믿는 목사가 성폭행하냐? 그렇게 말하니까 그 목사는 교회를 진실되게 믿는 사람이 아니라고 함.또 성폭행범이 신을 믿으면 천국갈 수 있냐고 물으니 참회하면 천국갈 수 있다고 함.그러면 신을 안 믿고 선행을 하고 열심히 남 도우면서 사는 사람은 천국갈 수 없냐고 하니 못 간다고 함.다른 종교 믿는 사람은 그러면 전부 지옥가냐고 물으니 전부 지옥갈 거라고 하네요.아무리 큰 죄를 저질러도 하나님 믿고 참회하면 다 천국갈 수 있다고 함...그렇기 때문에 하느님이 위대한 거라고.. 어떻게 저렇게 세뇌가 될 수가 있지...지적 능력이 부족한건가?.... 완전 범죄자들 만드는 종교아님?(신호등 바뀌고 경찰서에 빨리 들어가서 저사람들이 저보고 지옥 갈거라고 했다고 저런 사람 안 잡아가냐고 말했음.) 그제야 도망가더군요... 거머리 같은 것들... 말이 안통함... 님들은 이런 것들 만날 때 어떻게 함?출처 : 꿀잼유머 - 오늘 개독을 만났음 - (http://bamnol.com/?mid=gag&d0cument_srl=579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