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채팅해서 만난 이성..........첫만남에 반해봤나요??

채팅남2008.10.21
조회947

솔직히 촌놈이고~~~ 배운거 짧아가 글을 재밌게 쓰고 그러지는

 

못하는 데요.....함 읽어주고... 비슷한경험있음  조언이나 해줄말 좀 적어주세요

 

간만에 세X클럽이란 사이트에 들어갔다가 있었던 일을 글쩍 해볼께에.

 

세X클럽이란 자세히 언제 만들어진지는 모르지만 한참 고등학교때 만남의 중간 견인차

 

역활을 톡톡히 했던 사이트 였던거 알지에?

 

그때 .....펜판친구도 만들고 연락도 하며 지내고..했던 어렴풋 기억이...나데여

 

요즘엔 들어가보니 참 가관이드만요...

 

입에 담지도 못할 방제들 .... 만남을 위한 방제들......흐음...

 

그때 잠이 오지 않는터라 이리 저리 드갈방을 찾다찾다 하나 찾았는기..

 

제가 이번에 만나게 된 아가씨~~가 있던방이지요

 

머~~ 10년이 지나도...방에 들어가서 첫마디는 똑같데요...

 

하이 //안녕하세요/// gkdl//로 시작해가.....쥐뿔 잘난거 업느 자기소개하고

 

방 주제에 맞게 시불렁 시불렁 하는데.... 예전 기억이 새록새록 나더라구요..

 

그중.... 마음 맞는 아가씨가 있었는데....이래저래 이야기를 주고받다가...

 

연락처 까지 주고 받았어요.....

 

뭐 지두 애인이 없던 터구...... 가끔 문자친구라지낼까  생각하고....연락을 하던게

 

그렇차나요.... 아무 모르는 상대와 연락하게되믄 생긴것도 궁금하기도하고 만나고 싶은거

 

그래서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으로 만났구요

 

그 만남이 절 이렇게 고민하게 만들게 만들었네여

 

싸나이 답게 먼저 약속장소에 도착해가 기달리는데!!생판모르는 상대방을 무작정 기달리기엔...

 

왠지..설례기도 하고 머~~~ 떨리기도 하데요.

 

옷차림은 머예요??  머리는 스타일은요?? 이 두가지만 안상태에서

 

일단은 무작정 기달리는 사이 택시에서 내린 어느 이쁜여성분......

 

막 빛이 나더라구요.....키도 크고 몸매두 쥐기고......

 

헉...설마 설마.....  전화 해보니 만나기로한 아가씨는 오고있는중이고.....

 

그 몸매 쪄는 아가씨는 쌩~~~~하며 지나가데여.

 

역시 저런아가씨가 세X클럽에서 채팅일 있겠나...혼자 괜히 아쉬워하며..

 

생각하는 사이 또 멈춰있는 택시에서 한명의 여자가 내리던데....

 

전화상으로 들었던 모습이 비슷하데요

 

그때 모습은 아~~야구나 했는데.....이게 왠걸.......가까이 다가가서 보니....

 

아까 키크고 몸매 쥐기던 그여자보다 한 100배는 더 빛나는 빛이 느껴지더라구요

 

막 가슴이 콩닥하는거 같기도 하고 멍해지고~~ 이순간 머라고 해야할지도 모르겠구..

(솔직히 아~~ 땡잡아다 외쳤죠)

 

어색한 만남을 뒤로 한뒤 소주 한잔 두잔 들어가뿌이.... 알딸따리 해지는게

 

말도 줄줄 나오고 ~~ 오붓하이 시간을 보내고 계산을 하고 나오는데

 

담엔 자기가 사준다카데요... 진짜가? 캄서 이런여자 보기 드문데  빗말이라도

 

기분이 좋았드래요....

 

그후 몇일 후에 놀다가 노래방을 가게 됐는데 진짜 지가 내데요 노래방비를

 

야가 이래 접근해가 삐겨물라 카나 싶기도 했는데 이야기 나누고 겪을수록

 

정말  그런 애가 아니란게 느껴지데요...

 

솔직히 친구소개로 만난것두 아니고~~~ 일하며 만난것두 아이고....

 

채팅해가 만났다 카믄 다른사람들 시선도 안좋을꺼 알지만......

 

지는 이것두 인연이라 생각하거든여 ... 이 만남 소중히 여기고 싶은데..

 

채팅으로 사겨보셨다거나 ....채팅으로 결혼하신분들.....제보를 받습니다...

 

무한대의  리플로 이번에 경상도 싸나이 결혼 함 하게 해주소......

 

요즘 가뭄때메 농사도 안되가 배트남아가씨 찾을라 카이 돈도 없고 죽겠심더...

 

촌놈 하나 살린다 생각하고 ~~~~ 글이 다소 살덩어린 없고 뼈다귀만 있는

 

엉성한 글이지만서리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