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외국생활후 한국살면서 제일 놀라는거

ㅇㅇㅇ2016.10.22
조회92,148
원글이 이 정도까지 추천 많이 받고 공감 얻을줄은 몰랐음ㅎㅎㅎ그만큼 나 이외에도 여기사는 한국여자들 생각에도 한국남자들이 못 생겼다는 거임. 뭐..그건 사실이니까ㅋ.예전에 유럽에 있을때 네이트에 전남친이었던 유럽남자와의 달달한 연애이야기 올려 놓으면 여자들은 반응 폭발이었고 남자들은 열폭질이었는데 그때랑 비슷한 느낌임ㅋㅋㅋ. 내가 한국 살면서 놀라는 게 몇개 더 있는데 오늘은 2탄임. 뭐냐하면....
한국남자들 음식을 너무 더럽고 추하게 먹음. 특히 무슨 국밥집인지 딱 두번 끌려 가봤는데 손님 중에 여자는 별로 없고 전부 남자들이었는데 뜨거운 국물에 뜨거운 밥을 통째로 말아선 헉헉대고 말까지 하면서 먹는데 밥풀 뛰기는건 기본. 어린 남자애들은 안 그런데 20대이상 남자들이 저러는거 보면 군대에서 밥들을 저렇게 먹던 버릇들이 생겼나 싶기도 함. 그리고 한국영화속 유명 먹방 장면들을 보면 남자들 나와서 천하고 더럽게 우적거리며 먹던데 그걸 보면서 맛있게 먹는다고 박수를 치는거 보면 진짜 남자들 수준이 너무 낮음. 한마디로 교양이 없음..한국여자들은 괜찮아 보임. 내가 본 여기 한국여자들은 더럽게 먹을수 밖에 없는 한국음식들보단 서양음식이나 일식을 훨씬 선호해서 더럽게 먹는 걸 본적이 없음. 진짜 한국남자들 교양과 수준을 높여야 함. 내 주위 한국여자들 거의 다 유럽남자 사귀는게 꿈이던데 그 마음속엔 한국남자들이 수준 낮다고 생각하는게 있음. 한국남자들 좀 변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