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저는 16살이에요 저희집은 오빠 셋 언니 하나있는데 오빠는 순서대로 ㄱㄴㄷ라고 해서 부를게요
ㄱ오빠랑은 15살차이
ㄴ은(오빠라고 부를 가치도 없어요)6살
ㄷ오빠는 4살차이에요
저는 게임을 굉장히 좋아해요 ㄷ오빠도 게임을 엄청 좋아하구요. 그러다가 ㄷ오빠친구 ㅈ오빠를 만나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그냥 게임만 하다가 ㅈ오빠가 강아지를 잠깐 맡게되었는데 그 잠깐동안 저보고 돌볼생각이 있냐는거에요 제가 강아지를 좋아해서 안될게 뭐있냐고 집주소 부르라고 했죠. 그래서 밤10시쯤에 만나서 치킨뜯고 오빠는 맥주까고 저는 콜라를 깠습니다. 한참뜯다가 시계보니 새벽2시인거에요 이미 막차는 끊겼고 갈길이 없어서 어쩌지 하다가 그냥 ㅈ오빠집에서 자기로 했어요. 제가 그냥 민폐라서 안자려고4시반 까지 뻐기다가 30분정도 자고 5시쯤에 일어나서 첫차타고 갔습니다. 물론 저를 하나도 안건들였어요(잠을 옅게 자서 누가 건들면 바로깹니다.) 물론 그러고 아빠한테 혼났죠 왜 지금 들어오냐고
그리고 ㅈ오빠랑 그렇게 계속 연락을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심심해서 오빠랑 피씨방을 가기로했는데 오빠가 늦게와서 그냥 밥먹고 갈려는데 노래부르고싶어서 노래방 가자고 했어요. 오빠는 알았다고 하고 노래방을 갔습니다. 그때도 오빠에 대해 아~~~~~무 생각이 없었어요
연락하는 내용은 주로 오빠가 니가 교복입으니까 그렇다는둥 머리는 반묶음해라 너는 치마보다는 바지입어라 등등 계속 얘기를 했어요 옵치전설뜨면 전설떴다고 자랑하고 되게 편했어요
그리고 오빠가 배고프다해서 학교 근처에서 밥먹자 하고 오빠랑 같이 밥먹고 시간때울겸 ㅈ오빠랑같이 저희 학교도 가고 오빠 모교도 가보고 하다가 또 노래방 갔어요(혼잣말로 사귀고싶다라고 말한거 같기도) 진짜ㅋㅋㅋㅋ 그리고 버스 정류장까지 데려다주고 또 재밌게 놀았죠
자이제 본론이에요
또 오빠랑 연락하는데 한강이 미친듯이 가고싶어서 한강 가자고 하고 한강에서 자전거 탈려는데 자전거 대여소가 문을 닫아버렸어요.. 그래서 정신놓고 걸었습니당(호감도 70정도)
그러다가 편의점보여서 술도 먹고싶고 하길래 이슬톡톡사달라고 하고 저는 제돈으로 오뎅이랑 계란을 샀어요(오뎅은 오빠가 막걸리랑 소주 고르길래 따뜻한거 먹으라고 샀고 계란은 오면서 계란먹고싶다길래 샀어요)그러면서 옆에 탁자에서 오빠랑 앉아서 깠죠 그리고 막 마시고 걷고 옛날얘기도 하고 그랬는데 제가 핸드폰을 잃어버렸어요ㅎㅎㅎㅎㅎㅎㅎ 핸드폰찾으려고 둘이 막 우다다 돌아다니다가 편의점에서 찾았고, 또 이슬톡톡을 사서 깠습니다. 먹고 술취한건 아닌데 알딸딸한 기분이랄까 말로 표현을 못하겠네요 평소처럼 걸을수도있고 막 언성 높이지도 않고 그랬는데 웃음은 계속 나왔어요. 근데 오빠가 뜬금없이 웃으니까 예쁘네, 오늘따라 너무 이쁘다 니가 내친구동생이아니였으면 사귀었다는둥 계속 그러는거에요 말하는게 웃겨서 계속 웃으면서 듣고있었죠 오빠가 정신차려야겠다고 일어나서 걷자더라구요 그래서 걷는데 제가 너무 눕고싶은거에요 그래서 아 바닥이 매트리스로 보여.. 하면서 허공 휘적휘적하니까 밴츠 찾아서 앉자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앉았는데 앉기 싫어서 오빠한테 끝에 앉으라고 하고 남는자리에 누웠어요. 근데 오빠가 고개 들어봐 하면서 들었더니 무릎베게를 해주는거에요 헿 개편행ㅎㅎㅎ 하면서 누워있는데 머리를 계속 쓰다듬어 줬어요 오빠가 기분너무 좋아서 헤벌레하면서 있는데 좋냐는거에요 그래서 응 좋아 했는데 계속 좋냐고 물어보고 저는 좋다고 계속 대답했어요 그러다가 못난놈이 어디가 좋냐라길래 오빠는 착하잖아 듬직하고 말도 이쁘게 하고 싫은거는 딱 잘라서 말하고 오빠는 좋은사람이야 라고했죠. 오빠가 안되겠다 일어나자 해서 일어났습니다. 오빠가 딱 뒤에서 백허그? 하는 자세로 있고 제 머리에 머리포갠자세? 그러고 제어깨에 손을 올렸어요 그리고 가자 꼬맹아라는거에요 그래서 가다가 앉자 하길래 앉고 오빠 손도 만지고 오빠 등도 쓰다듬어주고 막 그랬어요 오빠 머리도 묶어주고(머리 장발) 힘든거 알아오빠 조금만 더 버티자(그 옛날얘기가 오빠가 힘들었던거 얘기 한거에요 물론 제가 힘들었던것도 얘기 했구요)하면서 다독여줬어요 그리고 집에 가는데 버스정류장 옆에 공원이 하나있었는데 밴츠에 또 앉았어요 그러다가 오빠를 너무 껴안고 싶게 생겨서 참다가 오빠가 안아줘하길래 막 껴안았죠 그러면서 하는말이 엄청 참고있다는거에요 제가 그래서 알아 하면서 볼에 쪽했습니다오빠는 웃으면서 제볼에 쪽했고 계속 그러다가 아빠 전화와서 집에 갈려고 했는데 버스정류장에서 오빠가 그냥 시간 멈췄으면 좋겠다 하면서 또 껴안았어요 후.. 그러면서 니가 ㄷ동생만 아니였으면 사귈텐데... 계속 이러더라구요 저는 오빠한테 나도 오빠 좋은데.. 하니까 오빠가 그얘기를 하더라구요 군대가고 미국가서 대학교가고 사업하고 온다고 8년만 기다리래요 8년뒤면 결혼도 해줄수있고 책임질수있는 위치에 있으니까 대답은 저보고 하래요 그자리에서 알았어 오빠 갔다오고 8년뒤에 만나자고 할껄.. 지금 보면 진짜 후회되네요ㅎㅎㅎㅎㅎㅎ 그냥 얼버부렸죠
다음날되서 학교 갔다와서 오빠랑 통화를했어요
오빠는 공강인가 해서 학교 안갔고 집에서 짱깨시켜먹고 게임을 하고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학교에서 재밌었던일, 지금 뭐하는지 하면서 쫑알쫑알하고있었어요 오빠도 같이 쫑알쫑알하다가 저보고 생각은 했냐는거에요 그래서 8년이면 괜찮지 어여갔다와 라고했는데 오빠가 그렇게 좋냐는거에요 자기는 쓰레기라고 저는 오빠보고 계속 착하다고 오빠는 좋은사람이라고 막 그랬는데 하는말이 그냥 남자를 만나다가 정 만날사람없으면 연락하라는거에요 개... 저는 싫다고 했죠 오빠는 자기를 만나서 좋을거 하나없다고 저를 나중에 ㅅㅅ하고싶어서 만날수도있다고 전에도 그래본적있어서 저도 그렇게 볼까봐 겁난다는거에요 빡칠거같아서 정색빨고 난 오빠가 그렇게 안할거 안다고 오빠가 내 장기를 털어가도 좋다고 그랬는데 오빠는 생각해보라고 자기는 쓰레기 새끼라서 제가 힘들꺼고 그리고 저랑 헤어지고 나서 ㄷ오빠는 어떻게 보냐는거에요 슈밤 진짜 막 어이가없어서 난 오빠랑 오래 사귀어줄수있고 난 사람을 이렇게 집착해본적이 없는데 오빠가 처음이고 난 오빠가 나쁜사람이여도 착한사람이여도 좋다고 난 그냥 오빠가 아픈곳에 바르는 후시딘역할이 되고싶다고 했어요 그냥 오빠가 아픈거 다독여주고싶고 나누고싶고 정말 오빠가 좋은데 오빠는 계속 자기는 쓰레기라는거에요 그리고 자기는 외모도 별로고 성격도 별로고 키도 작은데 왜 자기를 좋아하는지 이해가 안된다는거에요 제눈에는 오빠착하고 키도 나랑22cm나 차이나고 잘생기진 않았지만 든든하게 생겼는데 말이에요제가 계속 오빠가 너무 좋다 오빠하고 사귀고싶고 결혼하고 싶다고 하고 왜 나한테 벽을 쌓는지 모르겠다고 하니까 오빠가 저보고 그래서 결정은 했냐는거에요 그냥 이대로 지내고 싶은지, 연끊을지 아니면 몰래 사귈지.
저는 당연하게 연끊기는 싫다고 했죠. 근데 오빠가 딱 추천을 해주더라고요 그냥 이렇게 썸타자고 좋은방법이라고 생각했죠. 근데 말로는 그렇게 안나오더라고요 어떻게 썸만타요 사귀고싶은데 다 들켰는데 제가 계속 우물쭈물하니까 내일 만날까? 시간정해줄까? 하는거에요 시간이 짧고 재는걸 싫어해서 싫다고 하다가 제가 계속 오빠한테 징징댔어요 오빠는 짜증이 났는지 저보고 정하고 연락하라는지 무엇인지 모르는체 오빠는 저보고 당분간 연락안할테니 나중에 연락하겠대요.
친구의 여동생과 사귀는것
음.. 저는 16살이에요 저희집은 오빠 셋 언니 하나있는데 오빠는 순서대로 ㄱㄴㄷ라고 해서 부를게요
ㄱ오빠랑은 15살차이
ㄴ은(오빠라고 부를 가치도 없어요)6살
ㄷ오빠는 4살차이에요
저는 게임을 굉장히 좋아해요 ㄷ오빠도 게임을 엄청 좋아하구요. 그러다가 ㄷ오빠친구 ㅈ오빠를 만나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그냥 게임만 하다가 ㅈ오빠가 강아지를 잠깐 맡게되었는데 그 잠깐동안 저보고 돌볼생각이 있냐는거에요 제가 강아지를 좋아해서 안될게 뭐있냐고 집주소 부르라고 했죠. 그래서 밤10시쯤에 만나서 치킨뜯고 오빠는 맥주까고 저는 콜라를 깠습니다. 한참뜯다가 시계보니 새벽2시인거에요 이미 막차는 끊겼고 갈길이 없어서 어쩌지 하다가 그냥 ㅈ오빠집에서 자기로 했어요. 제가 그냥 민폐라서 안자려고4시반 까지 뻐기다가 30분정도 자고 5시쯤에 일어나서 첫차타고 갔습니다. 물론 저를 하나도 안건들였어요(잠을 옅게 자서 누가 건들면 바로깹니다.) 물론 그러고 아빠한테 혼났죠 왜 지금 들어오냐고
그리고 ㅈ오빠랑 그렇게 계속 연락을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심심해서 오빠랑 피씨방을 가기로했는데 오빠가 늦게와서 그냥 밥먹고 갈려는데 노래부르고싶어서 노래방 가자고 했어요. 오빠는 알았다고 하고 노래방을 갔습니다. 그때도 오빠에 대해 아~~~~~무 생각이 없었어요
연락하는 내용은 주로 오빠가 니가 교복입으니까 그렇다는둥 머리는 반묶음해라 너는 치마보다는 바지입어라 등등 계속 얘기를 했어요 옵치전설뜨면 전설떴다고 자랑하고 되게 편했어요
그리고 오빠가 배고프다해서 학교 근처에서 밥먹자 하고 오빠랑 같이 밥먹고 시간때울겸 ㅈ오빠랑같이 저희 학교도 가고 오빠 모교도 가보고 하다가 또 노래방 갔어요(혼잣말로 사귀고싶다라고 말한거 같기도) 진짜ㅋㅋㅋㅋ 그리고 버스 정류장까지 데려다주고 또 재밌게 놀았죠
자이제 본론이에요
또 오빠랑 연락하는데 한강이 미친듯이 가고싶어서 한강 가자고 하고 한강에서 자전거 탈려는데 자전거 대여소가 문을 닫아버렸어요.. 그래서 정신놓고 걸었습니당(호감도 70정도)
그러다가 편의점보여서 술도 먹고싶고 하길래 이슬톡톡사달라고 하고 저는 제돈으로 오뎅이랑 계란을 샀어요(오뎅은 오빠가 막걸리랑 소주 고르길래 따뜻한거 먹으라고 샀고 계란은 오면서 계란먹고싶다길래 샀어요)그러면서 옆에 탁자에서 오빠랑 앉아서 깠죠 그리고 막 마시고 걷고 옛날얘기도 하고 그랬는데 제가 핸드폰을 잃어버렸어요ㅎㅎㅎㅎㅎㅎㅎ 핸드폰찾으려고 둘이 막 우다다 돌아다니다가 편의점에서 찾았고, 또 이슬톡톡을 사서 깠습니다. 먹고 술취한건 아닌데 알딸딸한 기분이랄까 말로 표현을 못하겠네요 평소처럼 걸을수도있고 막 언성 높이지도 않고 그랬는데 웃음은 계속 나왔어요. 근데 오빠가 뜬금없이 웃으니까 예쁘네, 오늘따라 너무 이쁘다 니가 내친구동생이아니였으면 사귀었다는둥 계속 그러는거에요 말하는게 웃겨서 계속 웃으면서 듣고있었죠 오빠가 정신차려야겠다고 일어나서 걷자더라구요 그래서 걷는데 제가 너무 눕고싶은거에요 그래서 아 바닥이 매트리스로 보여.. 하면서 허공 휘적휘적하니까 밴츠 찾아서 앉자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앉았는데 앉기 싫어서 오빠한테 끝에 앉으라고 하고 남는자리에 누웠어요. 근데 오빠가 고개 들어봐 하면서 들었더니 무릎베게를 해주는거에요 헿 개편행ㅎㅎㅎ 하면서 누워있는데 머리를 계속 쓰다듬어 줬어요 오빠가 기분너무 좋아서 헤벌레하면서 있는데 좋냐는거에요 그래서 응 좋아 했는데 계속 좋냐고 물어보고 저는 좋다고 계속 대답했어요 그러다가 못난놈이 어디가 좋냐라길래 오빠는 착하잖아 듬직하고 말도 이쁘게 하고 싫은거는 딱 잘라서 말하고 오빠는 좋은사람이야 라고했죠. 오빠가 안되겠다 일어나자 해서 일어났습니다. 오빠가 딱 뒤에서 백허그? 하는 자세로 있고 제 머리에 머리포갠자세? 그러고 제어깨에 손을 올렸어요 그리고 가자 꼬맹아라는거에요 그래서 가다가 앉자 하길래 앉고 오빠 손도 만지고 오빠 등도 쓰다듬어주고 막 그랬어요 오빠 머리도 묶어주고(머리 장발) 힘든거 알아오빠 조금만 더 버티자(그 옛날얘기가 오빠가 힘들었던거 얘기 한거에요 물론 제가 힘들었던것도 얘기 했구요)하면서 다독여줬어요 그리고 집에 가는데 버스정류장 옆에 공원이 하나있었는데 밴츠에 또 앉았어요 그러다가 오빠를 너무 껴안고 싶게 생겨서 참다가 오빠가 안아줘하길래 막 껴안았죠 그러면서 하는말이 엄청 참고있다는거에요 제가 그래서 알아 하면서 볼에 쪽했습니다오빠는 웃으면서 제볼에 쪽했고 계속 그러다가 아빠 전화와서 집에 갈려고 했는데 버스정류장에서 오빠가 그냥 시간 멈췄으면 좋겠다 하면서 또 껴안았어요 후.. 그러면서 니가 ㄷ동생만 아니였으면 사귈텐데... 계속 이러더라구요 저는 오빠한테 나도 오빠 좋은데.. 하니까 오빠가 그얘기를 하더라구요 군대가고 미국가서 대학교가고 사업하고 온다고 8년만 기다리래요 8년뒤면 결혼도 해줄수있고 책임질수있는 위치에 있으니까 대답은 저보고 하래요 그자리에서 알았어 오빠 갔다오고 8년뒤에 만나자고 할껄.. 지금 보면 진짜 후회되네요ㅎㅎㅎㅎㅎㅎ 그냥 얼버부렸죠
다음날되서 학교 갔다와서 오빠랑 통화를했어요
오빠는 공강인가 해서 학교 안갔고 집에서 짱깨시켜먹고 게임을 하고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학교에서 재밌었던일, 지금 뭐하는지 하면서 쫑알쫑알하고있었어요 오빠도 같이 쫑알쫑알하다가 저보고 생각은 했냐는거에요 그래서 8년이면 괜찮지 어여갔다와 라고했는데 오빠가 그렇게 좋냐는거에요 자기는 쓰레기라고 저는 오빠보고 계속 착하다고 오빠는 좋은사람이라고 막 그랬는데 하는말이 그냥 남자를 만나다가 정 만날사람없으면 연락하라는거에요 개... 저는 싫다고 했죠 오빠는 자기를 만나서 좋을거 하나없다고 저를 나중에 ㅅㅅ하고싶어서 만날수도있다고 전에도 그래본적있어서 저도 그렇게 볼까봐 겁난다는거에요 빡칠거같아서 정색빨고 난 오빠가 그렇게 안할거 안다고 오빠가 내 장기를 털어가도 좋다고 그랬는데 오빠는 생각해보라고 자기는 쓰레기 새끼라서 제가 힘들꺼고 그리고 저랑 헤어지고 나서 ㄷ오빠는 어떻게 보냐는거에요 슈밤 진짜 막 어이가없어서 난 오빠랑 오래 사귀어줄수있고 난 사람을 이렇게 집착해본적이 없는데 오빠가 처음이고 난 오빠가 나쁜사람이여도 착한사람이여도 좋다고 난 그냥 오빠가 아픈곳에 바르는 후시딘역할이 되고싶다고 했어요 그냥 오빠가 아픈거 다독여주고싶고 나누고싶고 정말 오빠가 좋은데 오빠는 계속 자기는 쓰레기라는거에요 그리고 자기는 외모도 별로고 성격도 별로고 키도 작은데 왜 자기를 좋아하는지 이해가 안된다는거에요 제눈에는 오빠착하고 키도 나랑22cm나 차이나고 잘생기진 않았지만 든든하게 생겼는데 말이에요제가 계속 오빠가 너무 좋다 오빠하고 사귀고싶고 결혼하고 싶다고 하고 왜 나한테 벽을 쌓는지 모르겠다고 하니까 오빠가 저보고 그래서 결정은 했냐는거에요 그냥 이대로 지내고 싶은지, 연끊을지 아니면 몰래 사귈지.
저는 당연하게 연끊기는 싫다고 했죠. 근데 오빠가 딱 추천을 해주더라고요 그냥 이렇게 썸타자고 좋은방법이라고 생각했죠. 근데 말로는 그렇게 안나오더라고요 어떻게 썸만타요 사귀고싶은데 다 들켰는데 제가 계속 우물쭈물하니까 내일 만날까? 시간정해줄까? 하는거에요 시간이 짧고 재는걸 싫어해서 싫다고 하다가 제가 계속 오빠한테 징징댔어요 오빠는 짜증이 났는지 저보고 정하고 연락하라는지 무엇인지 모르는체 오빠는 저보고 당분간 연락안할테니 나중에 연락하겠대요.
제가 너무 달라붙었던것일까요
아니면 오빠는 책임질수 없을까봐 그랬을까요
진짜 오빠보고싶고
오빠랑 결혼하고싶고
오빠랑 연락이라도 하고싶은데 오빠는 그렇지 않은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