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다

2016.10.22
조회2,923
헤어질 무렵에 내색은 안했지만 너.
회사 일에 지치고 많이 힘들어 보였는데.
헤어진 후에야 이제서야 니가 많이 힘들진 않을까
바보처럼 걱정이 된다.
그 일들 그냥 묻어두고 너 더 힘들게 하지말껄.
후회도 든다.
미안해. 이제와서 후회해서. 달라지는 건 없겠지만
그래도.. 그래도 얼굴 한 번만 보고싶다.
꼭 연락해. 아님 내가 할게. 받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