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퇴근하고 아무 약속 없고 바로 집으로 온다길래 장 봐서 밥해놓고 차려놓고 기다렸어요
근데 안와요
전화했는데 베터리가 나갔는지 전호ㅓ 꺼져있어요
남편 하는 일 특성상 항상 시댁에 들렸다 와야 되는 걸 알기에 남편 동생한테 연락해서 혹시 집에 있냐고 물어보니까 다 같이 가족 끼리 밥 먹고 있대요..ㅎㅎ
폰은 꺼져서 충전 중이라 하더라구요..
그럼 형이랑 통화 좀 하게 지금 전화 할테니까 바꿔달라니까 자기도 오랜만에 가족끼리 모여서 밥먹구 밖에서 친구들이 기다려서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그 가족들도 참 뭐 같은 게 어째서 내 생각은 단 한 명도 안 한 걸까요 난 가족이 아닌가봐요 ㅋㅋㅋ 남편 말대로 별것도 아닌 거에 화가나는 내가 이상한 건가 싶어요 난 너무 기가 막힌데 아무것도 아니라니 하.. 쓸대없이 눈물도 납니다 ㅠㅠ 그래서 답답한 마음에 끄적여 봅니다..
시댁 식구들은 저를 가족이라고 생각 안하나봐요
시댁 이야기라서 함부로 친정이나 친구들한테
털어 놓이ㅏㄹ수가 없어서 답답합니다
정말 별것도 아니지만 너무 속상해서 끄적여봐요
남편이 퇴근하고 아무 약속 없고 바로 집으로 온다길래 장 봐서 밥해놓고 차려놓고 기다렸어요
근데 안와요
전화했는데 베터리가 나갔는지 전호ㅓ 꺼져있어요
남편 하는 일 특성상 항상 시댁에 들렸다 와야 되는 걸 알기에 남편 동생한테 연락해서 혹시 집에 있냐고 물어보니까 다 같이 가족 끼리 밥 먹고 있대요..ㅎㅎ
폰은 꺼져서 충전 중이라 하더라구요..
그럼 형이랑 통화 좀 하게 지금 전화 할테니까 바꿔달라니까 자기도 오랜만에 가족끼리 모여서 밥먹구 밖에서 친구들이 기다려서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그 가족들도 참 뭐 같은 게 어째서 내 생각은 단 한 명도 안 한 걸까요 난 가족이 아닌가봐요 ㅋㅋㅋ 남편 말대로 별것도 아닌 거에 화가나는 내가 이상한 건가 싶어요 난 너무 기가 막힌데 아무것도 아니라니 하.. 쓸대없이 눈물도 납니다 ㅠㅠ 그래서 답답한 마음에 끄적여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