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맨날까지는 아니어도 1년중에 2/3 동안 부모님이 싸우는데,이게 한동안 괜찮다가 또 일어나고, 갈수록 아빠는 잘못을 인정 안하고 엄마는 그것에대해 더 분노하고 그러는데,오늘은 정말 너무 심해지니까 문득드는 생각이,그래도 이런 부모가 있는거라도 감사해야한느건지, 아니면 이럴거면 부모님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왔다갔다하면서 드네요..부모님 둘다 아직까지도 이러는게 한심하다고 생각하지만지금까지 보면 아빠는 잘못인정을 한번 한적도 없고 사과라고 한적이 없어서 아빠가 더 한심하고 이제는 엄마가 불쌍해보이네요..아빠는 잘못이나 사과는 죽어도 못하겠다는 느낌이어서 툭하면 이혼하라고 하지만엄마는 그래도 가족을 지키고 싶어하고 아빠가 사과할 마음없이 엄마를 탓하고 이혼얘기를 하는것 자체에 어이없어 하는것같아요. 저희 말고도 이런 집안들 있겠죠? 어떡하죠? ㅠㅠ
맨날 싸우는 부모님이라도 있는거 vs 없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