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에 첫 눈이 내렸습니다.가을의 문을 살며시 닫아 버리고 겨울의 문턱을 정식으로 넘었습니다..첫 눈 치고는 함박눈이 펑펑 내렸습니다.제법 많이 내려 출근길 걱정을 했는데다행히 날씨가 따듯해 무난한 편이었습니다..첫 눈이 내렸으니 , 거리 풍경을 알아보기위해나가보았습니다.그리고, 마당에 쌓인 눈도 치우고 눈사람도만들어 보았습니다..알래스카에 첫눈이 내린 소식을 전해드립니다..앵커리지에는 약 3인치 정도의 눈이 내렸고, 해처패스에는 12인치의 눈이 내렸으니 상당히 많이 내린편입니다..마가목 열매위에도 함박눈이 소복히 쌓였습니다..오늘 제설 차량들은 완전 대목을 맞았습니다.눈이 내려야 제설에 관련된 업종들이 활발한 활동을 하게되어경제가 돌아갑니다..각 시와 동네 예산에 제설작업에 대한 예산이 책정되어있어이 돈을 쓰지 않으면 돈이 돌지 않는답니다..거리의 가로수들은 모두 눈꽃나무로 변해 운전하는 이들을미소 짓게 합니다 .다행히 날이 따듯해 도로의 눈들은 모두 녹았습니다. .도로 가로수인 마가목 나무에는 마가목 열매가 풍성하게 열렸습니다..스패냐드 거리에는 가로수 나무들이 거의 마가목 나무입니다..애견을 데리고 산책을 나온 부부..겨울을 맞아 뭍으로 올라온 수상경비행기." 나 이제 잘거야 ! ".눈꽃나무 사이로 달리면 마치 겨울 왕국에 온 것 같습니다..바람한점 없는 고요한 호수와 뒤편 설산의 풍경이 고즈녘하기만 합니다..겨울의 그림자를 가득안고 있는 호수에도 졸음이 밀려 오나봅니다..알래스카의 겨울 특징이 눈꽃들의 향연이 아닌가 합니다..이제 내년 봄을 기다리며 숨고르기에 들어간 경비행기의 자태입니다..호수에 비친 풍경의 그림자는 아련하기만 합니다..눈을 머리에 이고 있는 캐빈이나 비행기들은 자신의 모습을 호수 거울처럼 사용해 몸 단장을 하는듯 합니다. .물가에 비행기들은 금방이라도 날아 오를듯 설산을 바라보며 기지개를 켭니다..활주로에서 차에 비행기를 실어 나르는 장면인데 차량이 반토막이네요.그리고, 차량앞에 트레일러가 있어 거기에 비행기를 실어 이동을 합니다.저도 처음보는 스타일의 차량입니다..양 옆의 가문비 나무들은 자연스럽게 크리스마스 트리가 되었습니다..제가 만든 눈사람.포도로 눈을 만들고 배꼽은 꽃사과,가슴에는 훈장과양배추 잎으로 머리와 눈썹,입을 만들었습니다..푸른 하늘을 새처럼 날고싶은 어린아이가 조종사를 꿈꾸는눈사람 컨셉입니다..이른 아침 출근길에 작은 미끄럼 사고들이 많이 발생을 했네요.크게 다치지는 않는데 도로를 살짝 벗어나는 슬립 현상이많이 발생을 했습니다..표주박오늘부터 11월 14일까지 오로라를 만나게 되는 좋은 기회입니다..오늘밤이 기다려지기는 하는데 , 밤에는 온도가 내려가도로가 결빙되어, 나와야 할지 살짝 걱정이 되기는합니다..주말과 다음주 오로라가 자주 나타나게 된다니 기대가큽니다.지금 시기에 알래스카에 오시는 분들은 오로라를 만날확률이 많아집니다..꼭, 놓치지 마시고 환상의 오로라를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1
알래스카 " 와 ! 첫눈이 내렸어요 "
알래스카에 첫 눈이 내렸습니다.
가을의 문을 살며시 닫아 버리고
겨울의 문턱을 정식으로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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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눈 치고는 함박눈이 펑펑 내렸습니다.
제법 많이 내려 출근길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날씨가 따듯해 무난한 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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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눈이 내렸으니 , 거리 풍경을 알아보기위해
나가보았습니다.
그리고, 마당에 쌓인 눈도 치우고 눈사람도
만들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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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첫눈이 내린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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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는 약 3인치 정도의 눈이 내렸고, 해처패스에는 12인치의
눈이 내렸으니 상당히 많이 내린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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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목 열매위에도 함박눈이 소복히 쌓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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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설 차량들은 완전 대목을 맞았습니다.
눈이 내려야 제설에 관련된 업종들이 활발한 활동을 하게되어
경제가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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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시와 동네 예산에 제설작업에 대한 예산이 책정되어있어
이 돈을 쓰지 않으면 돈이 돌지 않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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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가로수들은 모두 눈꽃나무로 변해 운전하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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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날이 따듯해 도로의 눈들은 모두 녹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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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가로수인 마가목 나무에는 마가목 열매가 풍성하게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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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패냐드 거리에는 가로수 나무들이 거의 마가목 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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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을 데리고 산책을 나온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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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맞아 뭍으로 올라온 수상경비행기.
" 나 이제 잘거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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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나무 사이로 달리면 마치 겨울 왕국에 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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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한점 없는 고요한 호수와 뒤편 설산의 풍경이 고즈녘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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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그림자를 가득안고 있는 호수에도 졸음이 밀려 오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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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겨울 특징이 눈꽃들의 향연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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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년 봄을 기다리며 숨고르기에 들어간 경비행기의 자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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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에 비친 풍경의 그림자는 아련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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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머리에 이고 있는 캐빈이나 비행기들은 자신의 모습을 호수 거울처럼
사용해 몸 단장을 하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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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 비행기들은 금방이라도 날아 오를듯 설산을 바라보며
기지개를 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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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주로에서 차에 비행기를 실어 나르는 장면인데 차량이 반토막이네요.
그리고, 차량앞에 트레일러가 있어 거기에 비행기를 실어
이동을 합니다.
저도 처음보는 스타일의 차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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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옆의 가문비 나무들은 자연스럽게 크리스마스 트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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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든 눈사람.
포도로 눈을 만들고 배꼽은 꽃사과,가슴에는 훈장과
양배추 잎으로 머리와 눈썹,입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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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을 새처럼 날고싶은 어린아이가 조종사를 꿈꾸는
눈사람 컨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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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출근길에 작은 미끄럼 사고들이 많이 발생을 했네요.
크게 다치지는 않는데 도로를 살짝 벗어나는 슬립 현상이
많이 발생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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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오늘부터 11월 14일까지 오로라를 만나게 되는 좋은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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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이 기다려지기는 하는데 , 밤에는 온도가 내려가
도로가 결빙되어, 나와야 할지 살짝 걱정이 되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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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과 다음주 오로라가 자주 나타나게 된다니 기대가
큽니다.
지금 시기에 알래스카에 오시는 분들은 오로라를 만날
확률이 많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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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놓치지 마시고 환상의 오로라를 만나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