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말이야. 이제 여길 떠나도 되겟어

글쓴이2016.10.23
조회179

나는 말이야.

연애가 전부였고, 그사람이 내 인생에 전부였어

그낙으로 살았고, 돈도 미래도 시간도 몸도 그사람에게

다받쳤어. 근데 그 사람이 떠나가더라.

나한테 마음이 식었대. 내가 싫대.

나는 연애에 헌신하고 열과 성의를 다했지만 다 부질없더라.

왜. 그사람이 사라졌어.

미친듯이 힘들었지. 잠도 못자고 정말 정신놓고

연락은 수천톡을 했고 밥도 안먹고 일상이 망가졌다. 난

헤다판도 들락날락하며 사람들 글보고 물어도 보고

마음의 위안을 찾으려고 용썻지.

붙잡고 매달린게 3주였지만.

이제는 그사람을 찾지 않은지 7일 됬어.

내가 놓고 시간이 흐르니까 내가 진정이 되더라.

난 이제 살것같다.

힘들어하는 당신들도 시간은 당신 편이니까.

아주 잠깐이야. 그 잠깐만 눈 딱 감으면 지옥같은 일상 뒤엔

항상 행복이 올꺼야. 우리 힘내자고

당신들은 사랑 받을 자격이 있는사람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