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두달밖에 안되었네 . . 너가 언젠가 네이트 판을 본다고했던 말에 무슨 생각인지 여기다 끄적이고있다 널 못본지 몇년은 된거같은데 , 찬 바람이 불어 오늘 가끔 너와 함께 가던 떡볶이집에 가서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혼자 맛있는척 맛있게 먹고왔어 횟수로는 5년이란 세월을 나 , 너 , 우리가 함께 20대의 청춘을 그려왔는데 이젠 너무 멀리와버린걸까 안본다고 다짐을 했는데 매일같이 너의 sns를 들어가서 보며 늘 그렇듯 잘지내보이는 ,아무렇지않은듯한 너의 모습을 보니 생각이 많아지네.. 오랫동안 만나면서 많이 싸우고 헤어지고 수도없이 반복했던 우린데 이젠 그럴일도 없네 무엇이 우릴 이토록 갈라놓았는지 내 휴대폰에 남아있는 너의 문자를 보며 가끔 다시금 생각해보곤해, 너는 아무렇지도 않은듯 투정부린말이 나에게는 더 이상 뽑을 수 없을만큼 많은 비수가 되어 날아온것만같네 미안하다는 너의 손을 뿌리쳤던 이유인것같네.. 수많은 추억들과 잊을수없는 기억들이 너와 함께 갔던 수많은 곳 어디든 너와 함께 있는것만같아 너무 힘들다.. 다시 만나도 남들처럼 언젠간 똑같은 이별을 하겠지만, 인연이라면 다시 만날수있겠지 라는 내 무심했던 말처럼, 우리의 추억이 그냥 아무렇지 않은 잊혀질 과거가 될것만같다던 너의 울음섞인 말처럼, 가슴시린 이 밤이 오늘은 더 차갑게 , 어둡게 .. 나는 너를 그리고 있나보다
밤이면 피어오르는 감정새싹
너가 언젠가 네이트 판을 본다고했던
말에 무슨 생각인지 여기다 끄적이고있다
널 못본지 몇년은 된거같은데 ,
찬 바람이 불어 오늘 가끔 너와 함께 가던
떡볶이집에 가서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혼자 맛있는척 맛있게 먹고왔어
횟수로는 5년이란 세월을
나 , 너 , 우리가 함께 20대의 청춘을 그려왔는데
이젠 너무 멀리와버린걸까
안본다고 다짐을 했는데
매일같이 너의 sns를 들어가서 보며
늘 그렇듯 잘지내보이는 ,아무렇지않은듯한
너의 모습을 보니 생각이 많아지네..
오랫동안 만나면서 많이 싸우고 헤어지고
수도없이 반복했던 우린데
이젠 그럴일도 없네
무엇이 우릴 이토록 갈라놓았는지
내 휴대폰에 남아있는 너의 문자를 보며
가끔 다시금 생각해보곤해,
너는 아무렇지도 않은듯 투정부린말이
나에게는 더 이상 뽑을 수 없을만큼
많은 비수가 되어 날아온것만같네
미안하다는 너의 손을 뿌리쳤던
이유인것같네..
수많은 추억들과 잊을수없는 기억들이
너와 함께 갔던 수많은 곳 어디든
너와 함께 있는것만같아
너무 힘들다..
다시 만나도 남들처럼
언젠간 똑같은
이별을 하겠지만,
인연이라면
다시 만날수있겠지
라는 내 무심했던 말처럼,
우리의 추억이 그냥 아무렇지 않은
잊혀질 과거가 될것만같다던
너의 울음섞인 말처럼,
가슴시린 이 밤이
오늘은 더 차갑게 , 어둡게 ..
나는 너를 그리고 있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