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는 20대 후반의 건장한 남입니다. 참고로 저는 담배 안 피웁니다. 피우다가 끊었습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서 몇자 끄적여보겠습니다. 제가 사는곳이 원룸인데 베란다 딸린 투베이스입니다. 2층이다보니 1층 절반은 주차장... 저는 주차장위에 살죠. 아오~ 그런데 1층 주차장 뒤편으로 으쓴한곳이 하나 있읍죠~ 베란다에서 밑으로 내려다보면 바로 보이는 곳~ 그런곳이죠! 그런데 그곳에서 고삐리들이 자꾸 담배피고 떠들고 하는겁니다. 가래 조낸 뱉으면서 욕 조낸 하고. 이거 완전 양아치들 저리가라 수준입니다. 왜 그런애덜 있잖아요. 공부한답시고 독서실서 노는 애덜처럼 보이더군요. 3명 ~ 5명 어떨때는 여자애들도 더러 있더군요. 평소때는 신경 안쓰고 그냥 내버려두죠. 저러다가 금방 가고 하니깐. 그런데 그날따라 너무너무 피곤한 나머지 잠을 일찍 청했습니다. 새벽 3시쯤 되어서 고삐리들 소리에 잠이 깨버린겁니다. 조금 참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베란다로 나가서 이야기를 했죠. 남자 3 여자 1 이렇게 담배를 뻐끔뻐끔하면서 있더군요. 어두워서 얼굴은 확인이 안되더군요. "지금이 몇신데 자는 사람들 생각 안하고 떠드냐?" 왠만하면 집에 가라고.... 횽아~ 오늘 조낸 피곤하니깐 좋게좋게 넘어가려고 말을 이쁘게 했더랬죠! 잘가~ 요렇게~ 그랬더니 한놈이 "씨X! 지X하네~ 뒈질래? 조용히 그냥 자라~ " 이러는 겁니다. 여자애는 야~ 그냥 가자~ 그냥 가자~ 이러면서 남자애덜 말리고.... 스팀이 거의 꽉 찬 상태서 다시 한번 좋게 이야기 했습니다. "횽아가 오늘은 그냥 넘어가 줄테니 다음번에 여기서 이 지X하다가 걸리면 니가 뒈진다" "그러니 오늘은 그냥 돌아가라고" 이번에는 다른놈이 나서더니 "내려와봐~ 병X아! 내려오지도 못할꺼면서" 이러네요. 한겨울에 반바지 차림에 슬리퍼를 질질 끌고 나갔습니다. 조낸 춥더군요 ㅜㅜ 참고로 저도 막자란 놈이라서 한싸움합니다. 덩치도 남들 못지않고 운동도 좀 했더랬죠. 글구 길가에서 버릇없는 고삐리들 여럿 손봐준 경험이 있는터라 자신만만하게 갔죠. 그때 손봐준 경험에 의하면 먼저 선빵 날리면 고삐리들은 가만히 있더군요. 참고로 친구들 사이에서 제 별명이 "짐승" 입니다. 내려가자마자 처음에 욕한놈 나오라고 한 다음 "뭐라고 씨부렸냐?" 말을 했죠. 암말을 안하더군요. 바로 싸대기를 몇대 날렸습니다. 처얼썩~ 처얼썩~ 처얼썩~ 그렇죠~ 경험에 의거 선빵을 먼저 날린거죠~~ "횽아가 좋게 이야기 했으면 그냥 갈것이지. 지금 몇신데 사람 잠도 못자게 하냐고." 뒈지고 싶냐고? 다시 한번 지껄여보라고. 암말 안하더군요. 그러면서 다른애들 2명 불러서 같이 싸대기를 처얼썩~ 처얼썩~ 처얼썩~ 때렸죠. 여자애는 팔 붙잡으면서 잘못했다면서 울더군요. 여자는 절대 손 안댑니다. 위에서 짐승이라는 별명 가지고 있다고해서 오해는 하지 말아주세요.. 하지만 화가 날때로 난 저는 남자애덜마다 한대씩 발로 걷어차서 넘어뜨렸습니다. 다시는 여기왔다가 걸리면 그때는 진짜 가만 안둔다고.... 이러면서 주차장을 나오려고 뒤돌아 나오는데.... 갑자기 머리가 띵 하더니 제 몸이 앞으로 고꾸라지데요. 정신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고 갑자기 발길질이 여기저기 사방으로 날라옵니다. 필사적으로 살기위해 몸을 웅크렸죠. 이건 생각하고 한게 아닌듯... 그냥 본능이죠... 이러다가 죽겠다 싶었죠. 그 와중에도 여자애가 말리는 소리는 들리더군요. 이렇게 맞고 있을때 춥다는 생각은 전혀 안나더라구요. 한참을 밣히다가 고삐리들은 그냥 유유히 사라지더군요. 우는 여자애 질질 끌고.... 일어나서 머리를 만져보는데 손바닥에 피가 흥건히 묻어 나오는겁니다. 옆을 보니 왠 벽돌이 있더군요. 옆집 공사하려고 쌓아놓은 벽돌 가지고 친듯.... 그때 생각에 이것들을 잡아야겠다는 생각보다는 살아남은게 다행이다 싶었죠. 머리 다칠때 피가 나오면 사는거라고 소리를 들은적이 있어서 죽진 않겠구나 하고. 바로 앞집 친구한테 전화날려서 응급실로 직행했습니다. 이런 생각도 들더군요. 이 친구놈이라도 나오라 그럴껄.... 응급실 갔더니 찢어졌다고 하더군요. 다행히도 뇌나 뼈에는 이상이 없다고.... 병원신세 몇일 졌습니다. 친구한테 자조치종 이야기하니 전화하지 그랬냐고.... 그날 이후로 절대 3 ~ 4명이상 있는 고삐리들한테는 이야기 안합니다. "2명까지는 상대가능해" 혼자 이런 생각으로 살고있읍죠.... 그 고삐리들 겁이 났는지 다시는 안오더라구요. 저도 그 고삐리들 찾는다고 하면 솔직히 쪽팔릴꺼 같아서 그냥 안찾았습니다. 그 뒤로는 다른 고삐리들도 여러번 왔지만 곰방곰방 가길래 내버려뒀습니다. 지금은 이사해서 아주 조용하지만 조낸 쪄죽는 원룸에서 살고있습죠. 재미없는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이건 정말 제 실화인걸 믿어주시길.... 아울러 요즘 고삐리들 조심하시길....
無개념 고삐리들 혼내주다가 ㅜㅜ
혼자 사는 20대 후반의 건장한 남입니다.
참고로 저는 담배 안 피웁니다. 피우다가 끊었습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서 몇자 끄적여보겠습니다.
제가 사는곳이 원룸인데 베란다 딸린 투베이스입니다.
2층이다보니 1층 절반은 주차장... 저는 주차장위에 살죠.
아오~ 그런데 1층 주차장 뒤편으로 으쓴한곳이 하나 있읍죠~
베란다에서 밑으로 내려다보면 바로 보이는 곳~ 그런곳이죠!
그런데 그곳에서 고삐리들이 자꾸 담배피고 떠들고 하는겁니다.
가래 조낸 뱉으면서 욕 조낸 하고. 이거 완전 양아치들 저리가라 수준입니다.



왜 그런애덜 있잖아요. 공부한답시고 독서실서 노는 애덜처럼 보이더군요.
3명 ~ 5명 어떨때는 여자애들도 더러 있더군요.
평소때는 신경 안쓰고 그냥 내버려두죠. 저러다가 금방 가고 하니깐.
그런데 그날따라 너무너무 피곤한 나머지 잠을 일찍 청했습니다.
새벽 3시쯤 되어서 고삐리들 소리에 잠이 깨버린겁니다.
조금 참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베란다로 나가서 이야기를 했죠.
남자 3 여자 1 이렇게 담배를 뻐끔뻐끔하면서 있더군요.
어두워서 얼굴은 확인이 안되더군요.
"지금이 몇신데 자는 사람들 생각 안하고 떠드냐?" 왠만하면 집에 가라고....

횽아~ 오늘 조낸 피곤하니깐 좋게좋게 넘어가려고 말을 이쁘게 했더랬죠!
잘가~ 요렇게~
그랬더니 한놈이 "씨X! 지X하네~ 뒈질래? 조용히 그냥 자라~ " 이러는 겁니다.
여자애는 야~ 그냥 가자~ 그냥 가자~ 이러면서 남자애덜 말리고....
스팀이 거의 꽉 찬 상태서 다시 한번 좋게 이야기 했습니다.
"횽아가 오늘은 그냥 넘어가 줄테니 다음번에 여기서 이 지X하다가 걸리면 니가 뒈진다"
"그러니 오늘은 그냥 돌아가라고"
이번에는 다른놈이 나서더니 "내려와봐~ 병X아! 내려오지도 못할꺼면서" 이러네요.
한겨울에 반바지 차림에 슬리퍼를 질질 끌고 나갔습니다.
조낸 춥더군요 ㅜㅜ
참고로 저도 막자란 놈이라서 한싸움합니다. 덩치도 남들 못지않고 운동도 좀 했더랬죠.
글구 길가에서 버릇없는 고삐리들 여럿 손봐준 경험이 있는터라 자신만만하게 갔죠.
그때 손봐준 경험에 의하면 먼저 선빵 날리면 고삐리들은 가만히 있더군요.
참고로 친구들 사이에서 제 별명이 "짐승"
입니다.
내려가자마자 처음에 욕한놈 나오라고 한 다음 "뭐라고 씨부렸냐?" 말을 했죠.
암말을 안하더군요.
바로 싸대기를 몇대 날렸습니다. 처얼썩~ 처얼썩~ 처얼썩~

그렇죠~ 경험에 의거 선빵을 먼저 날린거죠~~

"횽아가 좋게 이야기 했으면 그냥 갈것이지. 지금 몇신데 사람 잠도 못자게 하냐고."
뒈지고 싶냐고? 다시 한번 지껄여보라고. 암말 안하더군요.
그러면서 다른애들 2명 불러서 같이 싸대기를 처얼썩~ 처얼썩~ 처얼썩~
때렸죠.
여자애는 팔 붙잡으면서 잘못했다면서 울더군요.
여자는 절대 손 안댑니다.
위에서 짐승이라는 별명 가지고 있다고해서 오해는 하지 말아주세요..
하지만 화가 날때로 난 저는 남자애덜마다 한대씩 발로 걷어차서 넘어뜨렸습니다.
다시는 여기왔다가 걸리면 그때는 진짜 가만 안둔다고....
이러면서 주차장을 나오려고 뒤돌아 나오는데....
갑자기 머리가 띵
하더니 제 몸이 앞으로 고꾸라지데요.
정신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고 갑자기 발길질이 여기저기 사방으로 날라옵니다.
필사적으로 살기위해 몸을 웅크렸죠. 이건 생각하고 한게 아닌듯... 그냥 본능이죠...
이러다가 죽겠다 싶었죠. 그 와중에도 여자애가 말리는 소리는 들리더군요.
이렇게 맞고 있을때 춥다는 생각은 전혀 안나더라구요.
한참을 밣히다가 고삐리들은 그냥 유유히 사라지더군요. 우는 여자애 질질 끌고....
일어나서 머리를 만져보는데 손바닥에 피가 흥건히 묻어 나오는겁니다.
옆을 보니 왠 벽돌이 있더군요. 옆집 공사하려고 쌓아놓은 벽돌 가지고 친듯....
그때 생각에 이것들을 잡아야겠다는 생각보다는 살아남은게 다행이다 싶었죠.
머리 다칠때 피가 나오면 사는거라고 소리를 들은적이 있어서 죽진 않겠구나 하고.
바로 앞집 친구한테 전화날려서 응급실로 직행했습니다.
이런 생각도 들더군요. 이 친구놈이라도 나오라 그럴껄....

응급실 갔더니 찢어졌다고 하더군요. 다행히도 뇌나 뼈에는 이상이 없다고....
병원신세 몇일 졌습니다. 친구한테 자조치종 이야기하니 전화하지 그랬냐고....
그날 이후로 절대 3 ~ 4명이상 있는 고삐리들한테는 이야기 안합니다.
"2명까지는 상대가능해" 혼자 이런 생각으로 살고있읍죠....
그 고삐리들 겁이 났는지 다시는 안오더라구요.
저도 그 고삐리들 찾는다고 하면 솔직히 쪽팔릴꺼 같아서 그냥 안찾았습니다.
그 뒤로는 다른 고삐리들도 여러번 왔지만 곰방곰방 가길래 내버려뒀습니다.
지금은 이사해서 아주 조용하지만 조낸 쪄죽는 원룸에서 살고있습죠.
재미없는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이건 정말 제 실화인걸 믿어주시길....
아울러 요즘 고삐리들 조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