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 인성 쓰레기년 고발

ㅇㅇ2016.10.23
조회220
안녕 내가 잘못된 것을 보면 내가 괴로운 성격이라 여기서나마 시원하게 말해보려고 글을 써...(현실에서는 용기가 없어서 직접 못 말한다 직설적이지 못해ㅠ)그 친구가 핸드폰을 많이 하는데 이거 보고 정신 좀 차렸으면 좋겠다 욕 좀 맛깔라게 해줘ㅋㅋ

혹시 맞춤법이나 띄어쓰기 틀린 부분이 있다면 둥글게 둥글게 알려줘!!바로 시작할게~

내 기준에 우리 학교 인성 쓰레기년을 J라고 할게일단 이 친구를 객관적으로 소개하자면 무용을 하는 친구고, 집안이 넉넉한 편이지 뭐 일단 이 정도만 
먼저 몇 가지 일들 정리할게


1. J가 넉넉한 집안의 친구라고 했잖아 (집에 탁구대랑 축구게임기가 있음! 한 번은 J의 어머니가 공개수업에 오셨는데 머리 끝에서 발 끝 까지 샤넬&루이비통으로 무장하고 오셨어 가방, 옷, 신발 모두 명품, 심지어 학교에서 신는 슬리퍼도 직접 가져오셨는데 샤넬ㅎ)그래서 만원 이만원 우습게 보는 경향이 있어 만원이하는 자기가 갚아야 할 의무도 가치도 없다고 생각해이거는 들은 일! 수학여행가서 피자랑 치킨을 먹는데 J가 대신 내달라고 하고 안 갚는거야 되려 준다고 화를 내면서 욕하는데 돈을 받아야 할 친구가 그거 듣고 여린 친구라 그냥 돈 떼였다고 생각하고 넘어갔대이 외에도 친구 지우개, 샤프, 볼펜 몇 만원짜리 잃어버리고 안 물어내고친구들한테 매점간다고 돈 천원 이천원 가져간 거 수두룩한데 우리 학교 애들이 좀 넉넉한 애들이 많거든? 그래서 그냥 재수없다고 생각하고 넘어가는데 솔직히 내 생각은 내가 아무리 집안 형편이 좋아도 친구 관계에 있어서 돈 문제는 깔끔해야 한다고 생각해


2. J가 약간 생각 없이 사는 것도 없지 않아 페이스북에 늦게까지 남자애들 여자애들 할 것 없이 술 마시는 사진 올리는 것보면 답 나오지 여기서 문제는 J가 자기 입으로 자기의 가치를 낮추는 말을 해 J의 남자친구는 유명하지는 않지만 간간히 브랜드 피팅모델일을 하고 있거든? 그래서 또래 치고는 외모도 괜찮고 키도 크고 돈도 많아  J는 자기가 남자친구 돈을 보고 사귄다고 친구들한테 말해 저번에도 택시타고 가라고 10만원 줬다는 이야기를 자랑처럼 하는데 좀 안 좋게 보이더라고그 외에도 남자친구가 치킨 사먹으라고 5만원 주고, 아이스크림 사먹으라고 3만원 줬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남자친구라면 돈을 받아가며 사귀는게 맞는걸까 


3. J는 말이 굉장히 험해 일단 나이 많으신 선생님들을 만만하게 보는 경향이 있고 특히 기간제 선생님들이라면 눈 마주치면서 욕하는 친구야 저번에는 퇴직하셨던 선생님이 잠깐 맡아주러 오셨는데 자는 것을 깨웠다고 선생님께 대드는데 정말 어이없더라또 담임 선생님이 임신 하셨는데 혼나고 반에 들어오면서 하는말이 정말 가관이고친구들한테 하는 말은 상상을 초월하지...몇 가지 대충 써 볼게 기분이 많이 나쁠 수도 있어 너무 깊게 듣지 말고 수위를 봐줘
"노친네 대xx 칼로 갈겨버리고 싶다""애 떨어져라""애 뒤졌으면""면상 아스팔트에 갈아버리고 싶다""창자에 구멍내고 싶다""내장 꺼내서 갈아버리고 싶다""씨x 애미 창x 인가 xx에서 냄새 역겹게 나네"


4. J는 무용하는 친구인데 통통한 편이야 그래서 학원 선생님 그리고 선배들이 식단조절 꼭 하고 연습 열심히 하라고 혼냈대J가 이 부분이 마음에 안 들은 거지그래서 학원에서 단체로 무대 공연을 하기로 해서 연습에 빠지면 안돼는 상황인데 J가 의도적으로 연습에 늦고 공연 전 주에 일주일을 싹 무단으로 빠졌대... 이건 여러사람에게 민폐끼치는 상황을 만든거지이 부분도 역시 J가 자랑스럽게 말했어


5. J가 폭행을 장난으로 무마하려는 경향이 있어 중학교 때에도 폭행사건에 휘말린 경험이 있었다고 하는데 그건 전해들은 이야기라 잘 모르겠고 고등학교에서 있었던 일 위주로 소개할게J는 의자 빼는 거, 뒤에서 벽으로 얼굴 미는거 이런거 잘하는데 내가 심하다고 생각했던 것은 배드민턴 채로 친구 얼굴 때린거 못생겼다는 이유였지 정말 신고감이 확실한데 여기 친구들이 모두 온실 속 화초속에서 자란 것 마냥 어려운 일, 일 커지는 일 잘 못해그냥 웃고 넘겼지 그 때 만약 맞은 친구가 부모님께 말씀 드렸더라면 하는 생각을 해 맞은 친구도 집안이 좋은 아이인데 그 친구 부모님이 학교와서 선생님들과 이야기를 했더라면 아마 J는 징계 받았을 꺼야J는 집안을 믿는 경향이 있어 하지만 J도 알았으면 좋겠어 J보다 잘 사는 친구들 우리 학교에 수두룩 빽빽하다고 다른 점이 있다면 J는 티를 내는거고 다른 친구들은 티를 안 내는 거지  


6. 우리 학교는 이 지역에서 나름 명문으로 뽑히는 학교야.. 주변 분위기는 서울의 목동 아님 대치동 정도 생각하면 되고 학교 실적도 좋은 편이라 유복하고 넉넉한 집안의 공부에 관심이 많은 친구들이 많이 오는 학교지.. 우리 학교는 교칙이 엄한 편이라 각종 장신구의 착용을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는데 J가 남자친구하고 맞춘 커플링을 선생님께 걸린거야 반지를 찾아오는 대신 벌점 10점 받고 총 벌점 30점 넘겨서 교내봉사 처분 받았는데 그 후로는 선생님께서 J를 안고 가려고 정말 많이 노력을 하시더라 한 번은 사회봉사 처분 받을 뻔 한 적이 있는데(벌점 40점) 선생님께서 벌점을 상쇄시키셔서 막으셨어 솔직히 학교 분위기를 흐리고 질을 떨어뜨리는 아이는 학교측에서 퇴출시켜야 한다고 생각해우리가 소수를 위해서 존재하는 것은 아니잖아 자기 수준에 맞는 학교 찾아가는 것이 자기 인생에 편하고 다수에게도 편한데 왜 굳이 안고 가려는 것인지 이해가 되질 않는다..내가 너무 속이 좁고 이해심이 부족한 건지무튼 J는 선생님의 속을 아는 건지 모르는 건지 욕이나 해대고 정말 한심해..




J가 가끔 부모님 사진 보여주면서 부모님 자랑하거든 잘생기셨고 예쁘시다고근데 나는 부모님을 더 가치있고 아름답게 만드는 것은 자식이 하는 것에 달렸다고 생각해


J야 네가 내 글을 볼지는 모르겠어수업시간 쉬는시간 청소시간 내내 핸드폰만 보고 있는 너라서 인터넷 공간을 빌어 말할게너의 부모님이 불명예롭게 학교에 오시지 않았으면 좋겠지? 또 딸의 말만 무작정 믿고 오셨다가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본 딸의 모습에 부끄러워 하시지 않길 바라지?제발 학교에서 나가주라 만약 네 행동이 점점 더 심해진다면 친구들은 학교에 진정서를 제출할꺼야더이상 너의 행동을 포용할 수 없다고 그 전에 너의 행동이 바뀌길 바랄게





긴 글 읽어줬다면 정말 고마워 너희들의 주변에는 선한 영향을 끼치는 사람들만 가득하길 바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