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중반 여성입니다. 몇 년동안 취업을 위해 전전긍긍 살았고 목표도 취업 하나만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노력하며 살다 소위 누구나 말하는 좋은 직장, 그리고 제가 원하는 이상향과 일치하는 회사에 들어가 회사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일도 너무 재미있고 회사도 좋고 일을 하는 순간은 정말 행복합니다. 그런데 막상 쉬는날에는 정말 정말 너무 무기력해집니다. 그 전에는 취업이라는 큰 목표가 있었기 때문에 열심히 살아왔던 인생이었지만, 지금은 아무런 목표가 없다 보니 쉬는 날에는 아..내가 뭐하는거지 이런 생각이 계속해서 드네요.. 친구들..연인.. 만날때는 정말 행복하고 즐겁지만 집에 돌아오면 너무 공허합니다.. 그냥 아무런 목표 없이 사는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외롭고 비참하네요.. 회사에서의 승진 말고 뭔가 그냥 내적으로 제 자신이 한가지 더 큰 목표를 만들어서 정말 알차고 계획적인 삶을 살고 싶은데.. 꿈이 뭔지.. 이제 앞으로 해야할 건 무엇인지 도통 감도 잡히지 않습니다.. 조울증이 온 것 처럼 일하는 순간은 너무 즐겁다가도 방 안에서 혼자 있는 시간엔 너무 슬프고 외롭고 눈물도 납니다..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요.... 인생 선배님들께 조언 구하고 싶습니다..7719
인생의 권태기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20대 중반 여성입니다.
몇 년동안 취업을 위해 전전긍긍 살았고 목표도 취업 하나만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노력하며 살다 소위 누구나 말하는 좋은 직장, 그리고 제가 원하는 이상향과 일치하는 회사에 들어가 회사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일도 너무 재미있고 회사도 좋고 일을 하는 순간은 정말 행복합니다.
그런데 막상 쉬는날에는 정말 정말 너무 무기력해집니다.
그 전에는 취업이라는 큰 목표가 있었기 때문에 열심히 살아왔던 인생이었지만, 지금은 아무런 목표가 없다 보니 쉬는 날에는 아..내가 뭐하는거지 이런 생각이 계속해서 드네요..
친구들..연인.. 만날때는 정말 행복하고 즐겁지만 집에 돌아오면 너무 공허합니다.. 그냥 아무런 목표 없이 사는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외롭고 비참하네요..
회사에서의 승진 말고 뭔가 그냥 내적으로 제 자신이 한가지 더 큰 목표를 만들어서 정말 알차고 계획적인 삶을 살고 싶은데.. 꿈이 뭔지.. 이제 앞으로 해야할 건 무엇인지 도통 감도 잡히지 않습니다..
조울증이 온 것 처럼 일하는 순간은 너무 즐겁다가도 방 안에서 혼자 있는 시간엔 너무 슬프고 외롭고 눈물도 납니다..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요.... 인생 선배님들께 조언 구하고 싶습니다..